시간이 생겨 무선산을 갈려다, 그동안 접하지 못한 토미산을 경유해서 무선산을 한바퀴 돌면서
※ 토미산(兎尾山 135.4m) : 선원동 뒷산으로 가곡사가 있었으며 산 정상 주변으로 산성의 옛 터가 있다
▲ 집을 나서 토미산 가는길, 이제곧 없어질 여천역 육교를 지나면서 여천역을 사진에 담아본다
(※ 4/5(화) 석창으로 이전/ 여천역→여수역, 여수역→여수엑스포역 으로 개명 한다고 하는데.....)
▲ 토미산을 가기위해 여천고교 정문 앞을 통과하고
▲ 산을 오르면서 내가 살고있는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모습을
▲ 소나무 사이의 길을 걸으면서...
▲ 토미산 정상은 아닌데 잔디운동장이 나타나네 코스 길이는 200m 나 될려나
▲ 봉우리는 2개인데 어디가 정상인가는 모르겠다
▲ 봉우리 2개를 지나니 내려가는 길이 나타나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온다
▲ 봉우리애 올라 저멀리 내동마을쪽 수문산 쪽을 바라보고
▲ 아까 지나왔던 저멀리 잔디밭 모습이
▲ 이제 가고자하는 무선산을 쳐다본다
▲ 잔디밭 운동장의 모습 가운데는 무덤인가 ????
▲ 토미산 잔디밭 부근의 운동시설 모습
▲ 이젠 여기서 무선산을 향하여 가본다
▲ 다시 쳐다본 아파트의 모습
▲ 야산 거의 전부 밭을 만들어 버렸나 보다
▲ 만개한 매화꽃의 모습
▲ 방금 찍었던 매화나무의 모습
▲ 이건 무슨나무인가 모르겠다
▲ 무선산을 최단으로 가기위해 철로를 휭단 할련다
▲ 용산으로 향하여 가는 무궁화 열차가 지나가고
▲ 제일교회쪽으로 무선산을 향하여
▲ 정상을 향하여
▲ 뒤돌아본 저 멀리 토미산의 모습
▲ 무선산 정상에서
▲ 편백나무 있는곳으로 하산중
▲ 도원초교 앞으로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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