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이 아직 지기전 부암산으로 진달래를 보러 간다
※ 산행코스: 미평산림욕장 → 봉화산 → 호명고개 → 부암산 → 호명마을로 하산
▲ 오늘 산행한 코스를 편집해 본다 (파란색: 신덕으로 가는길)
▲ 미평 수원지 산림욕장에서 산행 시작 (뒤에 보이는 봉화산 모습)
▲ 수원지 전망대에서 뒤엔 저당산 모습이
▲ 파아란 물과 하얀 벗꽃모습이 아름답다
▲ 산림욕장으로 가는 오솔길 모습 (길옆으로 야생화 단지가)
▲ 산림욕장으로 가는 오솔길 모습
▲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의 안내도 에서
▲ 편백나무숲이 장관을 이루고 잠시 벤취에서 휴식
▲ 산림욕장 편백나무 숲에서
▲ 드디어 저당산에서 가는 봉화산 가는길이 나타나고
▲ 17호 우회도로와 호랑산을 모습을 담아본다
▲ 임도길은 끝나고 봉화산 정상을 향하여
▲ 숲이 울창해서 온통 그늘이다
▲ 산림공원 가는 이정표가 여기부터는 정상까지 계속 가파른 계단이다
▲ 정상가기전 진달래꽃에서
▲ 정상가기전 진달래꽃 모습
▲ 정상가기전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나도 한번
▲ 정상가기전 진달래꽃 뒤엔 호랑산 모습이
▲ 봉화산 정상의 돌탑 모습
▲ 봉화산 정상의 봉수대에 올라/ 저뒤엔 오늘 가야할 부암산쪽 모습이
▲ 봉화산 정상에서 바라본 천성산 모습
▲ 봉화산 정상에서 바라본 영취산 쪽 모습
▲ 봉화산 정상에서 난 뒤에 보이는 오천방향으로 산행을 계속
▲ 산행중에 본 붓꽃 모습 아름답다
▲ 이건 봉숭아꽃인가 보다
▲ 제비꽃 모습
▲ 아름답게 핀 봉숭아꽃 모습
▲ 저뒤에 부암산과 아래의 호명고개 모습이
▲ 호명고개에서 부암산 을 향하여
▲ 오천부락으로 가는 이정표를 지나고
▲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본 진례산쪽 모습/ 지금 저기는 사람이 많이 있겠지...
▲ 바위 사이를 뚫고 자란 나무, 작년엔 파랗게 살아 있더니 올엔 고사한것 같다
▲ 전망좋은 곳 소나무를 배경으로, 뒤엔 오동도가 보이고
▲ 바위와 소사나무의 조화가 아름답다
▲ 어느 전망좋은 봉 앉기에 안성맞춤인 바위에 앉아서
▲ 저멀리 오동도와 중간엔 마래산 모습이
▲ 오천동 마을 모습이
▲ 398봉 정상 소나무에서, 배낭뒤로 보이는 전망좋은 바위로 가볼련다
▲ 우측에 방금사진을 찍었던곳 398봉을 뒤돌아 보고
▲ 여기는 오천마을과 신덕으로 가는 시그널이 있는곳
▲ 삼거리에서 약 20m 오면 좌측으로 전망좋은 바위로 가는곳이
▲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본 진례산쪽 모습
▲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본 좌측엔 398봉, 그리고 뒤쪽으로 중간에서 우측으로 타고온 능선 모습이
▲ 전망좋은 곳에서, 바위를 타고 올라가기도 어렵다
▲ 전망좋은 곳 암릉 모습 완전 절벽이다
▲ 전망좋은 곳에서 휴식, 남풍이 세찬데 여기엔 따뜻하고 쉬기엔 안성 맟춤이다
▲ 전망좋은 곳에서 목도 축이고
▲ 전망좋은 곳 바위사이에 피어난 진달래 모습
▲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본 모습 하얀 벗꽃도 아름답다
▲ 전망좋은 곳에서 삼각대를 이용하여
▲ 전망좋은 곳에서 삼각대를 이용하여
▲ 전망좋은 곳을 떠나 부암산을 향하여
▲ 진달래 꽃이 터널을 이룬다
▲ 진달래 꽃이 터널을 이룬다, 저멀리 보이는 부암산 좌측으로 갈련다
▲ 417봉 정상 호명과 신덕부락 안내도가
(난 이곳에서 미답지역인 호명 부락으로 간다/ 신덕으로는 작년에 하산)
▲ 이곳에도 어김없이 진달래가 길옆으로 무성하다
▲ 412.4봉 나타나는 삼각점
▲ 전망좋은곳에서 뒷쪽으로는 낙포쪽 모습이
▲ 전망좋은곳에서 상암마을과 진례산 모습이
▲ 전망좋은곳에서
▲ 전망좋은곳에서 진달래와 벗꽃이 만발하고
▲ 전망좋은곳에서 저멀리 우측이 남해화학과 제석산 모습이
▲ 뒤돌아본 부암산 정상쪽
▲ 호명마을 뒤쪽으로 물탱크를 지나치고
▲ 드디어 보이는 호명마을 이곳으로 하산한다
▲ 하산후 호명마을 지나치고
▲ 뒤로 보이는 호명마을
▲ 하산종료후 오늘 지나쳐온 부암산 능선을 사진에 담아본다
약 산행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다
오늘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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