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
오늘 산행 계획은 은적사에서 죽포까지 갈려고 했으나, 오후에 안개가 겆일까 싶어 반대로
산행을 했으나, 오후되도 안개가 겆히지 않아 조망을 볼수가 없었다.
※ 산행코스: 죽포 → 봉황산 → 401봉 → 갈미봉 → 천왕산 → 은적사 → 돌산초교로 하산 (약 3시간 40분 정도)
▲ 오늘 산행한 코스를 편집해 본다 (붉은색: 임도)
※ 천왕산에서 하산코스: 내코스 정문 우측 임도로 나오는 코스
은적사 내부로 내려오는 코스는 천왕산에서 어디로 내려오는지 ????
다음엔 은적사 내부 등산로로 한번 가봐야 겠다........
▲ 죽포 당산나무 앞에서 산행 시작
▲ 저멀리 가운데 보이는 봉황산을 향하여
▲ 1. 어느집 돌담사이로 피어 있는꽃
▲ 죽포에서 콘크리트 도로를 가면서
▲ 콘크리트 도로는 끝나고 흙길로 접어들고
▲ 급경사로 된 길을 올라가면서
▲ 약수를 공급 받을수 있는곳인데, 파손되어서 물은 볼수 없고
▲ 저앞에 보이는 봉황산을 향하여, 길옆 홍단풍이
▲ 봉황산 정상 표시석에서
▲ 봉황산 안내판에서
▲ 봉황산 정상에서 조금 가면 나타나는 삼거리, 난 우측 작곡재 방향으로, 직진은 향일암 쪽
▲ 봉황산 정상에서 내리막길 길옆 소사나무가 즐비하다
▲ 봉황산 정상에서 내리막길
▲ 나타나는 임도 계속 고고
▲ 임도따라 300m 지나니 돌산종주코스 안내판이
▲ 돌산종주코스 갈미봉까지 1.8km ,이 코스길로는 갈미봉 정쌍 까지만 간다
▲ 401봉을 향하여 오름길을 한다
▲ 여기가 401봉 정상쯤 될련가 모르겠다
▲ 길옆으로 등골나물 꽃이 즐비하다
▲ 시원한 길 한적한 등산로를 간다
▲ 진복리와 봉양고개 임도를 가로 질러간다
▲ 임도를 가로 질러 갈미봉을 향하여 가면서
▲ 저멀리 보이는 오늘 가고자 하는 천왕산 모습이 조금 보인다
▲ 갈미봉을 향하여 계속 고고고
▲ 소사나무를 배경으로, 길옆 좌측으로는 계속 철망으로 되어있다
▲ 어느덧 다다른 갈미봉 정상
돌산종주 길은 여기서 그만, 천왕산으로 가기 위하여 뒤로 30m 정도 후진한다
▲ 갈미봉 이정표에서 후진하여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앞에 보이는 철망, 저기로 가야되나, 궁금하나 내가 알고있는 길 앉은곳에서 우측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 휴식을 끝내고 내려갈 길을 보면서, 길이 잘 안보인다. 그러나 난 내려가기로
▲ 2,3분 길을 내려오니 등산로가 보이고, 좌측은 묘지고 난 우측으로 계속 내려간다
▲ 갈미봉에서 하산 등산로를 내려오니 저멀리 천왕산이 보인다
▲ 갈미봉에서 하산 삼장마을로 가는 임도가 나타나고, 난 여기서 직진하여 임도길을 간다
▲ 천왕산 가기위한 임도길을 걸으면서
▲ 넓은 공터도 보이고, 저멀리 천왕산 모습이
▲ 임도길은 끝나고 난 여기서 계속 직진한다, 이젠 오솔길로 접어들고
▲ 2. 길옆에 자라는 것들은 무엇인가??
▲ 3. 꽃이름이 ???
▲ 드디어 천왕산 정상에 다다르고
▲ 천왕산 정상 돌탑위에 올라가서, 조망을 볼수가 없다
▲ 천왕산 정상의 헬기장 모습, 아마 CCTV 가 가동되는가 보다
(은적사로 내려가는길 몇가지 인거 같은데 난 사진 찍은곳 소나무 좌측 으로 내려간다)
▲ 천왕산을 하산하면서
▲ 4. 홀아비꽃대 모습
▲ 은적사를 향하여 계속 내려간다
▲ 5. 꽃이름이 다음에 알면 적을련다
▲ 6. 꽃이름이 다음에 알면 적을련다
▲ 내려가도 끝이 안 보인다,
▲ 7. 이건 또 무슨 열매인고, 다음에 알면 적을련다
▲ 7. 이건 또 무슨 열매인고, 다음에 알면 적을련다
▲ 요리저리 길을 내려오니 넓다란 길이 나타나고
▲ 은적사가 보인다, 그런데 이소나무는 왜 이렇게 큰고
▲ 넓다란 임도에서 지은지 얼마안되 보이는 천불전을 보고 길을 내려와서
▲ 은적사 내부에 있는 천왕산 가는 등산로, 여기로 올라가면 어디로 갈까 궁금하다
▲ 은적사 극락전 쪽에 있는 종 모습
▲ 은적사 극락전 문을 나서면서
▲ 은적사 절 입구 모습
▲ 은적사 절 입구 모습
▲ 은적사 조감도 모습
▲ 은적사 입구에 있는 이상하게 자란 소나무 에서
▲ 은적사 입구에 있는 이상하게 자란 소나무 에서
▲ 이제 은적사 를 떠난다
▲ 뒤돌아본 은적사 쪽 모습
▲ 8. 꼬들빼기 꽃 모습
▲ 이건 동배추 꽃인가???
▲ 은적사 안내 표시석에서
오늘 산행은 이것으로 종료한다
▲ 돌산초등학교에서 또 안개가 자욱하게 나타난다
▲ 버스를 기다리면서 , 돌산 향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본다
=== 오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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