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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공원, 시가지

열대야의 야간산책

 

 

■ 야간 산책, 웅천 장도섬

 

 

       ■ 일시: 2013. 07. 13 (토)  저녁 무렵      

 

        □  계속되는 더위 열대야의 연속이다.

             작년 까지만해도 여름 열대야에는 저녁후 소호요트장을 산책 왕복 했었는데..

             이젠 이보다 더좋은 웅천 방향으로 발걸음을 하여 본다.

 

 

 ▲ 장도섬의 참나리

 

 ▲ 이젠 여름저녁 산책은 소호요트장이 아닌 웅천 방향으로 간다

 

 ▲ 이충무공 선소유적 앞에는 물이 빠져 조개잡는 이도 있고

 

 ▲ 굴강에도 완전히 물이 빠지고

 

 ▲ 선소를 지나 보이는 장도섬 끝까지 갔다 온다

 

 ▲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 웅천 천수공원과 장도섬을 연결하는 다리도 보이고

 

 ▲ 장도섬의 모습

 

 ▲ 다리를 건너 섬끝까지 가본다

 

 ▲ 어느 담장위의 능소화 꽃이 활짝

 

 ▲ 장도섬 산을 올라 끝까지 와서

 

 ▲ 참나리 꽃이 피기만 기다리고, 여기에 많은 꽃이 있다는것을 알기에...

 

 

 

 

 

 ▲ 제대로 찍힌게 안보인다......ㅠㅠㅠ

 

 ▲ 멀리 디오션리조트도 보이고

 

 ▲ 가덕도 섬뒤로 안심산이 구름에 가려...

 

 ▲ 날이 어두워져 뒤돌아 오면서, 멀리 무선산이 보인다

 

 

 

 ▲ 안심산 밑의 아파트엔 불이 들어오고

 

 

 

 ▲ 예울마루에도 불이 환하게 빛나고

 

 ▲ 웅천 천수공원쪽 모습

 

 ▲ 다리를 건너면서 본 예울마루와 산책로엔 불빛이...

 

 ▲ 천수공원쪽

 

 ▲ 예울마루 광장엔 시원한 분수가...

 

 

 

 

 

            

 

 

 

 

            

 

 

 

 

 

 

 ▲ 소호쪽 모습을 한번 담아보고

 

 ▲ 선소 앞에서 장성마을쪽 모습

 

 ▲ 시청뒤 용기공원 산책로도 걸어보고

 

 

 

 ▲ 용기공원의 만월정 모습

 

 ▲ 만월정에서 본 소호쪽 모습

 

 ▲ 시청 방향으로 산책을 종료한다

 

▲ 야간 산책 용기공원에서....

 

중부지방엔 장마가 계속 , 여수엔 열대야가 계속....  덥다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