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날, 구봉산과 장군산 한바퀴 돌아본다
■ 일시: 2013. 11. 10 (일) , 옆지기와 함께
■ 코스: 신성교회 → 구봉산 → 한재 → 장군산 → 촛대바위 → 장군산 둘레길 → 한재 → 텃골약수터 (약 3시간 20분)
□ 일요일, 어제 비가 내리고 청명한 가을, 단풍 모습을 보고자 구봉산과 장군산을 올라가 본다
구봉산 둘레길도 있지만 능선을 타고 정상까지 올라 가면서 여수 시가지의 풍경을 본다.
한재로 하산하여 다시 장군산을 올라 럭키 아파트 방향으로 하산 하고
촛대바위에서 조성된 장군산 둘레길을 돌면서 한재에서 텃골약수터 방향으로 하산해 본다.
장군산 둘레길 지금 조성중인데 완성되면 다시 가 보아야 겠다....
▲ 장군산의 촛대바위
▲ 신월동 넘너리 신성교회 앞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 산행 초입의 팔각정 쉼터
▲ 구봉산 둘레길을 만나지만 오늘은 정상쪽으로 가 좌측으로
▲ 둘레길에서 정상 방향으로
▲ 바다 넘어로 금오도, 개도, 백야도 모습도 보이고
▲ 경도 골프장 방향
▲ 전망대에서 정상 방향으로
▲ 돌산대교 방향 모습
▲ 저 멀리 중앙에 소미산이 보이고
▲ 국동 항구를 당겨보고
▲ 거북선대교와 돌산대교의 모습
▲ 주상절리의 바위가 넘어져 있고
▲ 저멀리 오동도와 여수 시가지가...
▲ 구봉산 정상 방향으로
▲ 여기에서도 고사리삼이 보이고
▲ 둘레길과 만나는 지점, 정상 방향으로
▲ 뒤 돌아본 모습
▲ 저멀리 소호쪽 방향
▲ 한국화약 공장이 보이고
▲ 철계단을 올라가고
▲ 여서동 넘어로 고락산이 보이고
▲ 소호, 웅천쪽 방향
▲ 구봉산 송신소가 바로 앞에...
▲ 구봉산 정상 모습, 1시간 10분 소요되고
▲ 구봉산 정상
▲ 정상에서 본 돌산쪽
▲ 정상에서 본 여수 시가지
▲ 정상에서 본 여서동쪽
▲ 앞에 보이는 장군산을 향하여 내려간다
▲ 하산길 여러갈레의 길이 있지만 직선으로 내려간다
▲ 한재 팔각정에서 바로 장군산을 향하고
▲ 장군산을 오르면서
▲ 장군산을 오르면서 본 여수 시가지
▲ 방금 지나쳐온 구봉산 정상이 저멀리 보이고
▲ 뒤 돌아본 구봉산 모습
▲ 가까이서 본 여서동쪽 모습
▲ 장군산 정상 모습
▲ 여서동쪽 모습
▲ 미평쪽 모습, 오른쪽 저멀리 호랑산이 보이고
▲ 장군산 정상에서 럭키아파트 방향으로 하산
▲ 좌측에 마래산이 보이고
▲ 고락산 방향쪽 모습
▲ 저아래 럭키아파트가 보이고
▲ 종고산이 보이고
▲ 넘바위 2 에서 잠시 쉬면서 점심을 해결하고
▲ 럭키아파트 위의 체육시설 직진 하면서 둘레길로 접어든다, 한재 까지 둘레길로 가본다
▲ 장군산의 등산지도
▲ 장군산의 둘레길 지도
(조성된 녹색길로 간다, 붉은색은 지금 조성 중인가 보다)
▲ 가는길 반대 방향, 지금 조성중인가 보다
▲ 촛대바위 방향으로 가면서
▲ 장군사 뒤의 촛대바위 모습
▲ 촛대바위 뒤쪽에 있는 기도 하는곳 ??..
▲ 여수 버스터미날이 좌측에 보이고
▲ 촛대바위 뒷쪽 모습
(위에길이 둘레길 조성된곳, 우측으로는 자주 다녔던 곳 버스터미날 방향, 길이 잘 안보인다)
▲ 조성된 장군산 둘레길을 가면서
▲ 어제 비가와서 그런가 낙옆이 많이 떨어 졌다...
▲ 한재로 가는길, 기존 등산로 이다
▲ 장군산을 올라갔던 그곳을 지나쳐 한재 방향으로 간다
▲ 이젠 한재에서 텃골약수터 방향으로 하산 한다
▲ 텃골약수터 입구 모습
▲ 가을날 약 3시간 20분여에 걸처 구봉산, 장군산을 한바퀴 둘러본다.
※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쾌청한 하루, 여수 시가지의 모습을 산에서 모두 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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