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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마래산, 호암산

여수 호암산, 마래산

 

  

▣ 도심속의 호암산, 마래산에서 본 여수 풍경.

 

 

     

■ 일시: 2018. 6. 09 (토),  풀꽃사랑회원 11명

■ 코스: 미평초교 → 호암산 → 위생매립장 입구 → 마래산 → 힐스테이지 2단지 → 덕충동  (5시간)

 

□ 오랜만에 풀꽃님들과 동행하여 산을 찾아가 본다.

     숲속을 걸으며 주위 풍경이 좋은 시가지를 볼수 있는 호암산, 마래산을 찾아서...

 

     미평초교에서 풀꽃님 11명이 모여 호암산 정상

     그리고 능선을 타고 위생 매립장 입구에서 마래산 정상으로..

 

     약간의 미세먼지속에 깨끗한 도심을 볼수 없었으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는 풍경은 더없이 아릅다웠다..

 

 

▲ 마래산 정상에서 오늘의 풀꽃님들

 

 

▲ 오늘의 코스 (풍경을 보며 5시간 소요)

 

▲ 미평초교에서 출발 미평동 소정마을 골목길을 지나며...

 

 

▲ "미륵암" 비석 예전 암자가 있었다는데...

 

 

▲ 오후 2:15분, 옛 철길 산책로에서 호암산을 향한다.

 

▲ 멀리 우측에 구봉산이 보인다.

 

▲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천천히 오르고

 

▲ 귀인아파트에서 오르는 삼거리를 지나고

 

 

 

 

 

▲ 오림동으로 가는 삼거리를 지나고

 

▲ 체육시설에서 잠깐 쉬어간다.

 

▲ 털중나리꽃이 활짝 피었다.

 

 

 

▲ 체육시설에서 훌라우프도 돌려보고...ㅎㅎ

 

▲ 호암산 정상 모습

 

 

 

▲ 철길옆에서 오르고 마래산을 가기위해 정상에서 터널방향 능선을 타고 간다.

 

▲ 엑스포 방향으로 가는 만성리 방향 전용차로 모습

 

▲ 호암산에서 앞에 보이는 능선을 타고가서 좌측에 보이는 마래산을 가야된다.

 

▲ 호암산 정상에서 풀꽃님 인증샷

 

▲ 정상에서 왔던길로 내려와 능선을 타고 간다.

 

▲ 왔던길 좌측으로 내려간다.

 

 

 

▲ 급경사길 밧줄을 잡고 조심조심..

 

 

 

 

 

 

 

▲ 시원한 곳에서 간식을 풀어놓고..

 

▲ 각자 가지고 온 간식을 모두들 맛나게..

 

▲ 우산나물 꽃이 피었다.

 

▲ 위생매립장 입구 도로가 보이고 앞에 종고산이 보인다.

 

▲ 여기저기 많이 피어있는 털중나리

 

▲ 호암산 에서 능선을 타고 위생매립장 입구로 하산

 

▲ 서서히 내려오고

 

▲ 도로를 따라 마래산 입구로

 

▲ 쉬운길, 활공장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마래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 길 옆으로 큰까치수영이 피어있고

 

▲ 산딸기도 마음껏 따먹고...

 

▲ 밤나무에도 꽃이 활짝

 

▲ 마래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임도길

 

▲ 바위채송화도 보이고

 

▲ 노루오줌풀

 

▲ 작년에 피었던 가지 옆으로 새 쑥부쟁이도 피고

 

▲ 바위 전망대에서 오동도 방향

 

▲ 엑스포 방향

 

▲ 종고산 방향

 

▲ 미역취도 활짝

 

▲ 임도길에서 등산로를 따라 정상으로 향한다.

 

▲ 삼거리를 지나고

 

▲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계단을 오르고

 

▲ 마래산 정상

 

▲ 마래산 정상에서, 여수 엑스로 방향 배경으로 인증샷

 

▲ 오늘 같이 동행한 풀꽃 11명 회원

 

▲ 정상에서 여수 시가지의 풍경을 담아본다.

 

▲ 좌측에 방금 갔던 호암산 그리고 전용차로 모습

 

▲ 만성리 해수욕장 방향

 

▲ 입항을 기다리며 둥둥 떠있는 배들

 

▲ 오동도와 여수 엑스포역이 앞에 보인다.

 

▲ 박람회장과 새로 생기는 아파트들, 멀리 중앙에 거북선대교 우측엔 돌산대교가 보인다.

 

▲ 오동도 주위의 파노로마

 

▲ 마래산 정상의 휴게정자

 

▲ 시원한 바람, 멋진 풍경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 엑스포 방향으로 하산하고

 

 

 

 

 

▲ 오늘 참석한 여 풀꽃님들

 

▲ 털중나리 이쁘게 피었다.

 

▲ 다시 본 풍경, 멀리 돌산방향

 

▲ 자귀나무

 

 

 

▲ 사거리에서 체육공원 방향으로 간다.

 

▲ 충덕중 방향으로 가고

 

▲ 체육시설을 지나고

 

▲ 충덕중 방향으로 하산

 

▲ 최종 목적지는 석천사 입구인데 샛 길이 안 보인다.

 

▲ 다시 왔던길 되돌아가 올라 가보지만...

 

▲ 힘들게 올라와 다시 내려간다 좋은길을 택하기 위하여,,

 

▲ 충덕중 가는 방향으로 내려가다 우측 희미한 등산로로 내려 가면서

 

▲ 힐스테이지 아파트 뒤로 하산하고

 

▲ 아파트 뒷쪽 다른 길로 가는 마래산 정상 (석천사 뒷쪽) 날이 어두워 이길은 포기하고

 

▲ 도로가 있는 방향으로 간다.

 

▲ 하산길, 뒤 돌아본 모습

 

▲ 덕충동 삼거리로 걸어오고

 

 

         

                                   ▲ 오늘의 뒷풀이 장소                                                                ▲ 메뉴는 아귀찜과 서대회

 

 

▲ 5시간의 산행을 마치고 시원한 맥주로 건배 ~~

 

 

 

▲ 서대회를 먼저 맛보고

 

▲ 아구찜으로 저녁식사를 맛나게...

 

 

 

▲ 저녁식사후, 석천사 입구에 있는 도사님 암자를 방문해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며 마무리 한다.

 

 

 

 

 

※ 풀꽃님들과 도심속에 산에 올라

멋진 다도해의 여수 풍경을 만끽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