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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공원, 시가지

여수 여자만 갯노을길 풍경

 

  

▣ 여자만 갯노을길 풍경. 

     

 

   

■ 일시: 2020. 3. 22, (일), 옆지기와

■ 코스: 반월마을 유채꽃 풍경 → 장척마을 → 이천 팬션단지 해상테크길.

 

 

□ 일요일, 날씨가 좋아 여자만을 드라이브 해본다.

 

    장인 어른 기일이 몇일 안 남았는데, 요즈음 코로나19  때문에 제사는 글쎄...

    순천 별량 장인, 장모 묘소를 다녀온후,

    집으로 오는길 여자만 해안도로의 풍경을 담아본다.

 

    반월마을의 유채꽃 축제는 취소 되었지만 한바퀴 둘러보고

    해안도로를 딸아 오다가

    이천 팬션단지 해상테크 길을 가본다,

    아마 공사기간이 3/27일 이니 곧 개통될것 같다.

 

 

▲ 여자만 반월마을의 유채꽃 모습

 

 

▲ 반월마을 모습

 

 

 

▲ 유채밭 풍경을 보기 위하여 주차장에서 복촌 마을 방향으로 간다

 

▲ 반월에서 복촌까지 해상테크길 모습 (505m)

 

 

 

▲ 아직 유채꽃은 활짝 피지 않았지만 그런데로 볼만하다.

 

 

 

▲ 유채꽃 밭을 한바퀴 돌라본다.

 

 

 

 

 

 

 

 

 

 

 

▲ 유채꽃이 지고 나면 이자리에 모를 심겠지...

 

▲ 목련꽃이 활짝 피었다.

 

 

 

▲ 사진 촬영장소에서 한방 박고, 이곳을 떠나 해안도로를 따라 간다.

 

▲ 장척마을 앞의 복개도 모습

 

▲ 달천의 해넘이 장소

 

 

 

▲ 날씨도 좋고 푸드트럭에서 커피로 목을 축이고

 

 

 

 

 

▲ 날씨가 좋으니 바이킹족, 자전거 하이킹 동우님들이 많이 보인다.

 

▲ 해안도로를 달려 이천 팬션단지 해상테크길을 답사 해본다.

 

 

▲ 이곳 공사기간이 3/27일 까지 이니까 곧 개통할것 같다.

궁항에서 달천까지도 해상테크 길이 있을까 눈여겨 보아야 겠다.

 

 

 ▲ 해상테크길 편도 818m 왕복 해본다.

 

 

 

 

 

▲ 뒤로 금강원 건물이 보인다.

 

▲ 해상테크길 바다로 내려가는 길이 없이 계속 이어진다.

 

 

 

▲ 진달래 꽃이 활짝 피었다.

 

▲ 여름이 되면 그늘도 없고 뜨거울것 같다.

 

▲ 멀리 좌측으로 섬달천이 보인다.

 

▲ 해상테크 마지막이 앞에 보인다.

 

▲ 끝부분, 해상테크 길은 완성 되었고 개통일만 남은것 같다.

 

▲ 이제 다시 돌아 간다.

 

 

 

 

 

▲ 멀리 국사봉이 있는 가사리쪽 모습

 

 

 

▲ 이렇게 날씨 좋은날 여자만을 한바퀴 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