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대부산 산행을 다녀와서
여수시 남면 금오도 산행을 다녀와서
여수여객선터미날 (한려페리호, 9:40, 8.650원, 개도경유) → 함구미 선착장 → 팔각정 → 대부산 → 문바위 → 옹달샘 →
여천삼거리 → 칼이봉 → 사거리갈림길 → 옥녀봉 → 검바위 (도로로 하산) → 포장도로로 우학리 선착장 (도보) →
선착장 (금호고속페리호, 17:30, 10,000원, 여천 경유) → 여수 여객선터미날 도착(18:45)
(* 여객선 운행시간은 변동이 많으므로 꼭 확인 필요: 하절기/동절기/성수기/비수기)
오늘 산행한 코스
여수여객선 터미날을 떠나면서 가운데가 종고산
장군도의 모습
돌산대교의 모습
신월동과 구봉산의 모습
저기도 구봉산
멀리서본 백호산과 백야대교의 모습이
경유지인 개도 저뒤에 저번주에 다녀온 봉화산이..
함구미 가기전 오늘 산행할 금오도 대부산이..
저기가 함구미 선착장
하선후 내가 타고온 배, 오늘도 산행은 아무도 없고 우리 부부 만이....
함구미 마을 앞에서 잠시..
선착장을 뒤로하고 포장도로 를 가면서
초입지점인 대부산 등산로 입구에서
함구미 마을과 선착장이
빈가의 돌담길을 지나
나도 소원을
대부산 안내도에서 잠시
팔각정이 나타나고
팔각정에서 본 용두와 함구미 마을
팔각정에서 본 월호도, 화태도 그리고 섬 ,.....
팔각정에서 본 앞으로 가야할 봉우리들
팔각정에서 본 화정면 개도의 모습
팔각정 에서 휴식도 하고
대부산으로 가면서
산행길에 콩난이
뒤돌아본 팔각정
대부산으로 가면서
내눈에는 콩난만 보이는가...
저뒤에 지나온 팔각정 모습이
대부산 이정표와 꼭지점이
운무에 보이지 않는 산들
저뒤가 화태도 섬 과 송고 선착장
내눈엔 콩난만....
산행중엔 길가에 마삭이 군락을 이루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저멀리 개도섬과 송고 선착장 모습이
문바위 이정표에서 잠시..
앞으로 가야할 봉우리들
눈의 피로를 피어줄 산야들..
무너진 돌탑에서 나도 돌을 쌓으면서
옹달샘 이정표에서 궁금해서 내려가 보기로..
한쪽 PVC PIPE 가 손상되어 계속 물은 흐르고, 잠시 물로 목을 축이고
여천삼거리, 여기서 여천으로 내려갈수는 없고 잠시
가져온 간식으로 배도 채우고 휴식을 ...
저끝에 지나온 팔각정 모습이 가물가물 하게
칼이봉 이정표에서..
저끝이 앞으로 가야할 검바위와 옥녀봉이
했볕은 쨍쨍 날씨는 더우나 온통 숲속길이라 어둡기만..
사거리 갈림길에서 옥녀봉으로 전진 전진.....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이른 봄에 다시 한번 와야지 생각..
양지바른 동백나무에서...
또 멋지게 자생하는 콩난의 모습..
지나온 산행길 좌측 4cm 부근이 팔각정이 점으로만 보이고
옥녀봉 바위에서 저멀리가 돌산끝 향일암이, 그리고 가까이의 아름다운 섬 모습
옥녀봉 바위에서
옥녀봉 이정표에서
옥녀봉에서 검바위를 거처 하산 완료
하산후 포장도로를 따라 우학리 선착장으로 도보로
우학리 여남초등학교 운동장엔 천연잔디가..
도로의 단축길로 왔는데도 40분이 걸리고 잠시 바다에 발을 담그고
전에는 5:00 배인데 하절기라 5:30분 배가 들어오고
빠이빠이~~~ 금오도와 우학리 선착장
배에서본 좌측끝이 오늘 하산한 검바위 끝 도로
배에서본 돌산 우측 끝이 금오산과 향일암
경유지인 금오도 여천항
배에서본 금오도의 모습
돌산 신기와 화태도 섬을 잇는 연륙교 공사중인 모습
배에서본 경도섬 선착장 장어 하모 샤브샤브를 먹으로 오는 사람이 빠글빠글
경도 바다위의 방갈로 모습
돌산대교항과 돌산공원의 모습
장군도의 모습
돌산대교와 돌산공원의 모습
건설중인 제2돌산대교 모습
여수시 해양공원이 있는곳
여수여객선 터미날 입항전 종고산과 우측의 진남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