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백포마을 에서 은적사
※ 여수 돌산 백포마을 에서 은적사 까지
※산행코스: 백포마을 → 백포광산 → 임도 → 봉황산 → 401봉 → 갈미봉 → 천왕산 → 은적사 → 돌산초교
▲오늘의 산행코스: 백포마을에서 은적사 까지 (연두색, 빨간색은 임도)
▲ 백포마을에서 산행시작
▲ 임도를 따라 가면서
▲ 산을 절개하여 볼품도 없고...
▲ 뒤돌아 본 백포마을 쪽, 보이는 임도 좌측으로 계속간다
▲ 나무이름이...
▲ 개울을 건너 등산로 길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가보자
▲ 이길은 지금은 없어진 백포광산 까지 이어진다
▲ 등산로 옆 얼음 고드름도 보이고
▲ 흐르는 개울가에 녹지 않은 얼음도
▲ 보이는 두갈래길, 우측 소롯길로 접어들고
▲ 길옆 바위에 콩난이 있던데, 수분 부족으로 힘이 없어 보인다
▲ 백포광산 까지 길은 좋다
▲ 드디어 보이는 백포광산
▲ 소나무가 멋있어 보여서
▲ 광산의 흔적
▲ 고철로 변해버린 기계들
▲ 칸칸이 되어있는 웅덩이 어떤 용도 일까....
▲ 뒷쪽 시누대 숲을 통과 좌측으로 희미한 길을 따라서
▲ 보이는 계곡 이곳을 차고 올라가기로
▲ 올라가면서 좌우를 훌터봐도 꽃은 보이지 않고
▲ 계곡의 나무
▲ 이젠 계곡이 아닌 좌측으로 치고 올라간다
▲ 임도에서 숨도 잠깐 돌리고, 돌산종주 길을 향하여 간다
▲ 앞에 보이는 능선이 돌산종주 코스인 봉황산에서 내려오는 능선
▲ 돌산종주 코스인 길을 만나고, 보이는 앞쪽은 향일암 방향
▲ 난 보이는 좌측 봉황산 정상 방향으로, 우측은 걸어온 임도
▲ 지금까지는 인적도 없었는데, 이젠 한두명씩 보이기 시작한다
▲ 임도길은 이제 고만, 보이는 우측 봉황산 정상쪽으로
▲ 계단도 올라가야 되고
▲ 삼거리 죽포방향과 갈미봉 방향 난 갈미봉 방향으로
▲ 동호인 블랙야크에서 온 산행객 땜에 내려가기도 힘들고
▲ 봉황산을 내려와 임도길로
▲ 임도에서 401봉을 향하여
▲ 뒤돌아 본 봉황산 모습
▲ 저앞에 보이는 천왕봉을 향하여 가보자, 신복리와 봉양고개로 가는 임도를 건너고
▲ 넓따란 바위 여기서 잠시 쉬어간다
▲ 보이는 갈미봉 정상 표시
▲ 갈미봉 정상에서 뒤로 10m 후진하여, 천왕산을 가기 위하여, 철망을 따라 내려간다
▲ 3분여를 내려와 묘지에서 우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간다
▲ 여기도 길은 좋고....
▲ 빨간리본 저건 상선약수님의 표시인것 같고
▲ 임도를 가로질러 저앞에 보이는 천왕봉을 향하여
▲ 등산로 좌측의 약수샘의 모습
▲ 뒤돌아 본 모습 좌측이 갈미봉, 우측이 봉황산 모습이
▲ 천왕산 정상의 모습, 보이는 초소있는데서 올라왔다
▲ 정상의 돌탑
▲ 돌탑에서 본 금오도 방향
▲ 은적사 내려가는 길은 2군데, 저번에 보이는 좌측으로 내려 갔었고, 이번에 우측으로 내려 가본다
▲ 산행중 보이는 아무도 없다, 나도 혼자고 쓸쓸하기도 하고
▲ 금오도 방향과, 화태도를 연결하는 연육교의 모습도
▲ 보이는 저멀리의 개도섬의 모습
▲ 공터에 쉬면서 조망을 볼수 있게 의자도 있고
▲ 으슥한 뒷쪽에도 의자가 여기서 누가 쉬어갈까....
▲ 보이는 삼거리 내려온길은 우측, 내려오면서 좌측 은적사 방향으로
▲ 호젓한 등산로의 모습
▲ 은적사 뒷편의 바위 모습
▲ 밥풀고사리가 군락을 이루고
▲ 저곳으로 내려오니 은적사 내부다
▲ 극락전쪽 일주문 모습
▲ 천불전 모습
▲ 은적사 계곡의 나무로 된 다리의 모습
▲ 은적사 안내문인데 밑이 잘렸네...ㅠㅠㅠ
▲ 천왕산 은적사 정문 모습
▲ 은적사의 와송 모습
▲ 뒤돌아 본 천왕산과 은적사
▲ 하산종료 지점인 돌산초교 방향
▲ 은적사 표시석
▲ 버스를 기다리며 돌산향교를 둘러본다
※ 오늘은 봉황산의 복수초 군락지도 알고, 꽃도 구경하고
혼자 였지만 쓸쓸하지 않는 4시간여의 산행이었다.....................
■ 산행중에 찍은 복수꽃은 다른 카테고리로 옮긴다,
블벗 친구의 권유로...
댓글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