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근교 섬/-. 여자도

여수 여자도 섬길 탐방

올갱이.1 2012. 7. 14. 20:04

 

 

※ 주말인데 장마비가 온다

그래도 많은 비가 아니라, 그동안 가고 싶었던 여자도를 다녀온다

 

 

▲ 오늘의 여자도 탐방코스 (여자선착장 에서 돌고 돌아 마파선착장 까지)

붉은색은 갯바위 해변

 

▲ 달천과 섬달천을 연결하는 다리

 

▲ 섬달천의 도선장 모습

 

▲ 여자도 까지 4번 왕복, 12시 20분 배, 요금은 나올때 주었음 (10,000원)

 

▲ 섬달천의 모습

 

▲ 여자선착장 까지 타고갈 배

 

▲ 섬달천을 출발하고

 

▲ 송여자선착장 에서 사람들이 내리고

 

▲ 송여자도 와 여자도를 연결하는 인도교의 모습

 

 

 

 

 

▲ 마파선착장 에서도 사람들이 내리고

 

▲ 종착지인 여자선착장 에서는 나도 내리고

 

▲ 대동마을의 모습

 

▲ 소라초등학교 여자분교에 들어가 보고

 

▲ 운동장 한켠에 있는 정자나무

 

▲ 분교의 모습

 

▲ 분교 뒷쪽으로 가본다

 

 

 

 

▲ 물고기를 기르는 양식장 인가....

 

 

 

▲ 분교를 나와, 경노당을 지나 마을 길로 접어들고

 

▲ 마파지마을로 가는중 좌측으로 언덕에 올라가 본다

 

▲ 뒤돌아 본 대동마을 모습

 

▲ 언덕 정상의 소나무

 

 

 

▲ 인도교가 저멀리 보인다

 

▲ 내려오는길 방풍나물 인가 보다

 

▲ 다시 마파지마을 방향으로

 

▲ 길옆에 무궁화꽃이...

 

▲ 도로공사를 하는가 보다, 저멀리 포크레인 있는데서 해변으로 내려간다

 

▲ 해변으로 내려와 뒤 돌아본 모습

 

▲ 가야할 방향

 

▲ 뒤 돌아본 모습

 

▲ 바닷가에 사는 벌레....

 

▲ 저 멀리 인도교가 보이고, 저기까지 간다

 

▲ 바위 색도 그렇고, 멋있다

 

 

 

▲ 완전히 경계를 이루고 있다

 

▲ 바위 모습이, 사람 얼굴 같기도 하고....

 

▲ 바닷물이 빠진뒤의 해변 모습

 

▲ 이쪽 해변은 바닷물이 차면 가지 못할것 같다

 

 

 

▲ 낚시터휴게소(슈퍼, 펜션, 식당)에 올라와 인도교 모습을

 

▲ 이제 인도교를 건너 송여자도로 간다

 

 

 

▲ 뒤돌아 본 모습, 저멀리 낚시터휴게소 모습이

 

 

 

 

 

 

 

 

 

▲ 송여자도에 다다르고

 

 

 

▲ 영끝휴게소 에서 등산로를 따라 송여자도를 한바퀴 돌아 본다

 

▲ 올라가 좌측으로 가, 한바퀴 돌고 우측으로 나온다

 

▲ 뒤 돌아 본 영끝휴게소와 인도교 모습

 

▲ 지금은 폐교가 되어버린 분교 모습

 

▲ 계요등

 

▲ 물탱크 우측으로 길은 나있고

 

▲ 송여자마을 모습

 

 

 

 

 

 ▲ 전망바위에서 날씨가 좋지않아 조망은....

 

 

 

 ▲ 갈림길, 난 좌측으로 간다 멀리..   우측으로 가면 나중에 묘(수국화 있음)있는데로 나온다

 

 

 

 ▲ 전망바위, 비가와 조망은 그다지 좋지 않다...

 

 ▲ 길은 여기까지, 이젠 해변으로 내려간다

 

▲ 외로이 소나무 한그루....

 

 ▲ 갯바위로 해서 간다

 

 ▲ 참나리꽃

 

 ▲ 넓따란 바위다

 

 

 

 ▲ 묘지에 수국화가 만발하다

 

 ▲ 아까 갈림길에서 오면 수국화 있는데로 나온다

 

 ▲ 송여자도 표시석

 

 ▲ 송여자도에서 본 인도교 모습

 

 ▲ 송여자마을 모습

 

 ▲ 살구가 노랗게 익어간다

 

 

 

 ▲ 송여자도 등산로를 한바퀴 돌고, 제자리로 온다

 

 ▲ 배시간은 17:00인데, 아직 시간이 있어 마파지마을로 간다, 마파지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린다

 

 ▲ 대물, 월척낚는 꿈을 .........

 

 

 

 

 

▲ 마파지마을로 접어들고

 

 

 ▲ 앞에 있는 전봇대에서 우측으로 올라간다

 

▲ 전봇대(지도를 만들어 났네)에서 전망좋은곳을 가기 위하여

 

 

 

 

 ▲ 잡풀이 있지민, 뚫고 가본다

 

 ▲ 전망 좋은곳 모습

 

 ▲ 수령이 몇년이나 됐을까....

 

 

 

 

 

 

 

 ▲ 맥문동이 꽃이 피었네

 

 

 

 ▲ 내려가면서 다시한번 뒤돌아 보고

 

 ▲ 농장을 지나 저 물탱크 있는데로 내려간다

 

 ▲ 농장에 석류가

 

 ▲ 복숭아도 익어가고

 

 ▲ 이쪽은 대동마을로 가는 방향, 가지 아니한다

 

 ▲ 전망좋은곳에서 내려온 길

 

▲ 마파지마을로 가면서

 

 

 

 ▲ 마파지마을 선착장 부근 보건지소를 지나 산으로 가본다

 

 ▲ 마파지마을 모습

 

 

 

 ▲ 마파지 마을에서 배를 기다린다

 

 ▲ 송엽국

 

 ▲ 붉은인동꽃도 보이고

 

 

 

 ▲ 마파지선착장 모습

 

▲ 마파지마을 에서 오후5시 배를 타고 나온다

 

 

※ 장마비가 와 조망은 볼수 없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은곳을 다녀와 후련하다....

 

 

 

※ 2014. 5. 07 부터 섬달천에서 여자도 가는 도선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젠 감도에서 출발한다

 

화양면 감도마을 해양경찰서 파출소 앞 부잔교(여수시 화양면 잉기미길 14 (이천리 630-20))를 출발해 송여자~마파~대동마을 노선을 운항한다.

 

하루 4차례 왕복 운항하며

      -.  감도 출발은  ▲오전 8시30분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6시30분이다.

      -.  여자 출발은 ▲오전 7시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오후 5시30분이다.

 

          운항시간은 편도 40분.

          요금은 성인 및 경로 5000원, 중고생 3000원, 초등생 2000원이다.

          여객선이 아닌 관계로 여수시민 50%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도서민들은 60% 할인된 요금(성인 2000원, 경로·초중고 1000원)으로 승선할 수 있다

 

 

 

 

 

※ 2014. 12. 5 부터 감도에서 여자도 가는 도선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젠 또다시 섬달천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