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갱이.1 2012. 11. 17. 18:15

 

※ 백야도는 백호산과 둘레길이 있는데 연계하여 한번 둘러본다.

한번간길 다시 오지않고 앞으로 전진만.....

 

■ 일시: 2012. 11. 17 (토), 혼자서..                       

■ 코스: 등산로 입구에서 백야도 선착장 까지, 약 3시간

 

 

 ▲ 오늘의 산행코스 (등산로 입구에서 백야도 선착장까지), 검정색: 길 없음

 

 ▲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 시작

 

 ▲ 편백나무 숲을 지나서, 고인돌인가는???

 

 ▲ 단풍나무 잎들이 떨어지고, 바람도 조금은 분다

 

 ▲ 백야대교를 조망해 보고

 

 ▲ 백야마을 모습, 선착장도 저기에

 

 ▲ 백야등대쪽 나중에 저산도 옆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1봉 정상, 2봉, 3봉이 저멀리 모두 가볼꺼다

 

 ▲ 우연히 만난분, 막걸리도 얻어먹고...ㅎㅎ

 

 ▲ 하화도와 상화도 모습이

 

 ▲ 이젠 2봉을 향하여 떠나고

 

 

 

 ▲ 1봉에서 2봉 길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도 있다

 

 ▲ 2봉 정상 모습

 

 ▲ 2봉에서 본 1봉 모습

 

 ▲ 2봉에서 본 3봉 모습

 

 ▲ 사유지인 철망을 건너 3봉을 향하여

 

 ▲ 뒤 돌아본 2봉, 1봉 모습

 

 ▲ 3봉 정상 모습, 전망은 없다

 

 ▲ 3봉에서 전진, 가야할 곳

 

 ▲ 바위손도 많이 있고

 

 ▲ 철망을 지나 전망바위 까지 갔다, 뒤돌아와 보이는 우측으로 내려 갈거다

 

 ▲ 백호산중 일몰 장소로 제일 좋은곳, 작년 연말에 이곳에서 해넘이도 못보았는데...

 

 ▲ 사도와 낭도쪽 모습

 

 ▲ 전망바위에서 좌측에서 내려와, 정상적인 등산로로 내려간다

 

 ▲ 이젠 둘레길로 내려가는 최적의 장소를 물색해 본다.

 

  ▲ 최적의 장소인것 같다. 이곳 등산로 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 길은 없지만 내려갈만 하다

 

 ▲ 누리장 열매도 보이고

 

 ▲ 내려가는 길

 

 ▲ 좌측에서 내려오니 이곳 둘레길, 테크길이 저많치 있다.

 

 ▲ 제2전망대 모습

 

 ▲ 테크길에 낙옆이 운치를 더해주고

 

 ▲ 제1전망대 모습

 

 ▲ 막바지 가을 낙옆 냄새가 좋다...

 

 ▲ 테크길이 끝나고, 오솔길이 나타나고

 

 ▲ 고향길 같은 돌담길 모습

 

 ▲ 약수터 입구

 

 ▲ 약수물이 졸졸졸......

 

 ▲ 마지막 돌담길 20m전 우측 돌담 무너진곳으로 넘어간다

 

 ▲ 울창한 삼나무 숲이지만, 저번에 반대에서 와봐서 어느정도 길은 알고 있고

 

 ▲ 좌측으로 돌담이 계속, 무너진 돌담 2개를 지나 돌담을 건너 밑으로 내려간다

 

 ▲ 묘지가 나타나면 정상, 이곳에서는 길이 있고

 

 ▲ 산부추가 아직도....

 

 

 

 ▲ 모내기 철에 와 보았는데, 벌써 추는 끝나고

 

▲ 돌담엔 송악이 꽃과 열매가 익어가고 

 

 ▲ 송악

 

 ▲ 몽돌밭에는 지저분한 나무가 있고...

 

 ▲ 바닷가의 몽돌바위...

 

 ▲ 몽돌밭에서 본 백호산 3봉쪽 모습

 

 ▲ 봄, 여름엔 갈수 없지만 지금은 추수도 끝났고 논을 가로 질러서

 

 ▲ 양지바른 곳에는 쑥부쟁이가...

 

 ▲ 유자나무엔 유자가 주렁주렁...

 

▲ 사유지라 길을 막아놔서 건너고...ㅎㅎ

 

 

 

 ▲ 산국

 

 ▲ 봄에는 길이 없었는데.. 이곳은 몽돌밭이 아니다. 그져 자갈만

 

 

 

 ▲ 좌측, 보이는 물탱크 뒤로 백야 선착장 쪽으로 가는 길은 나있고

 

 ▲ 물탱크 뒤로 해서 간다

 

 ▲ 여기도 길은 좋다

 

 ▲ 한적한 길 좋다 좋아....

 

 ▲ 우측 바닷가에는 파도 소리가 들리고

 

 ▲ 갯기름나물

 

 ▲ 여기에도 송악이

 

 

 

 ▲ 나무가 정말 멋있어 보인다...

 

 ▲ 요것이 까실쑥부쟁이 인가는....

 

 ▲ 백야선착장이 저멀리 보인다

 

 ▲ 녹차나무도 보이고

 

 ▲ 녹차나무꽃

 

 ▲ 여기에도 유자나무에 유자가

 

 

 

 

 

 ▲ 국화꽃

 

 ▲ 뒤돌아 본 모습

 

 ▲ 도로가에 빨래터가 지금까지는 모르고 지나쳤는데...

 

▲ 오늘의 산행 종점, 백야도 선착장 3: 30분 발 버스를 타고 홈으로.......

 

 

※ 백호산과 둘레길을 연계는 되지만,

두군데 한꺼번에 갈수 있게 오늘 갔던길 길이 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