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도 산행
※ 백야도는 백호산과 둘레길이 있는데 연계하여 한번 둘러본다.
한번간길 다시 오지않고 앞으로 전진만.....
■ 일시: 2012. 11. 17 (토), 혼자서..
■ 코스: 등산로 입구에서 백야도 선착장 까지, 약 3시간
▲ 오늘의 산행코스 (등산로 입구에서 백야도 선착장까지), 검정색: 길 없음
▲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 시작
▲ 편백나무 숲을 지나서, 고인돌인가는???
▲ 단풍나무 잎들이 떨어지고, 바람도 조금은 분다
▲ 백야대교를 조망해 보고
▲ 백야마을 모습, 선착장도 저기에
▲ 백야등대쪽 나중에 저산도 옆으로 한바퀴 돌아본다
▲ 1봉 정상, 2봉, 3봉이 저멀리 모두 가볼꺼다
▲ 우연히 만난분, 막걸리도 얻어먹고...ㅎㅎ
▲ 하화도와 상화도 모습이
▲ 이젠 2봉을 향하여 떠나고
▲ 1봉에서 2봉 길 좌측으로 내려가는 길도 있다
▲ 2봉 정상 모습
▲ 2봉에서 본 1봉 모습
▲ 2봉에서 본 3봉 모습
▲ 사유지인 철망을 건너 3봉을 향하여
▲ 뒤 돌아본 2봉, 1봉 모습
▲ 3봉 정상 모습, 전망은 없다
▲ 3봉에서 전진, 가야할 곳
▲ 바위손도 많이 있고
▲ 철망을 지나 전망바위 까지 갔다, 뒤돌아와 보이는 우측으로 내려 갈거다
▲ 백호산중 일몰 장소로 제일 좋은곳, 작년 연말에 이곳에서 해넘이도 못보았는데...
▲ 사도와 낭도쪽 모습
▲ 전망바위에서 좌측에서 내려와, 정상적인 등산로로 내려간다
▲ 이젠 둘레길로 내려가는 최적의 장소를 물색해 본다.
▲ 최적의 장소인것 같다. 이곳 등산로 에서 우측으로 내려간다
▲ 길은 없지만 내려갈만 하다
▲ 누리장 열매도 보이고
▲ 내려가는 길
▲ 좌측에서 내려오니 이곳 둘레길, 테크길이 저많치 있다.
▲ 제2전망대 모습
▲ 테크길에 낙옆이 운치를 더해주고
▲ 제1전망대 모습
▲ 막바지 가을 낙옆 냄새가 좋다...
▲ 테크길이 끝나고, 오솔길이 나타나고
▲ 고향길 같은 돌담길 모습
▲ 약수터 입구
▲ 약수물이 졸졸졸......
▲ 마지막 돌담길 20m전 우측 돌담 무너진곳으로 넘어간다
▲ 울창한 삼나무 숲이지만, 저번에 반대에서 와봐서 어느정도 길은 알고 있고
▲ 좌측으로 돌담이 계속, 무너진 돌담 2개를 지나 돌담을 건너 밑으로 내려간다
▲ 묘지가 나타나면 정상, 이곳에서는 길이 있고
▲ 산부추가 아직도....
▲ 모내기 철에 와 보았는데, 벌써 추는 끝나고
▲ 돌담엔 송악이 꽃과 열매가 익어가고
▲ 송악
▲ 몽돌밭에는 지저분한 나무가 있고...
▲ 바닷가의 몽돌바위...
▲ 몽돌밭에서 본 백호산 3봉쪽 모습
▲ 봄, 여름엔 갈수 없지만 지금은 추수도 끝났고 논을 가로 질러서
▲ 양지바른 곳에는 쑥부쟁이가...
▲ 유자나무엔 유자가 주렁주렁...
▲ 사유지라 길을 막아놔서 건너고...ㅎㅎ
▲ 산국
▲ 봄에는 길이 없었는데.. 이곳은 몽돌밭이 아니다. 그져 자갈만
▲ 좌측, 보이는 물탱크 뒤로 백야 선착장 쪽으로 가는 길은 나있고
▲ 물탱크 뒤로 해서 간다
▲ 여기도 길은 좋다
▲ 한적한 길 좋다 좋아....
▲ 우측 바닷가에는 파도 소리가 들리고
▲ 갯기름나물
▲ 여기에도 송악이
▲ 나무가 정말 멋있어 보인다...
▲ 요것이 까실쑥부쟁이 인가는....
▲ 백야선착장이 저멀리 보인다
▲ 녹차나무도 보이고
▲ 녹차나무꽃
▲ 여기에도 유자나무에 유자가
▲
▲ 국화꽃
▲ 뒤돌아 본 모습
▲ 도로가에 빨래터가 지금까지는 모르고 지나쳤는데...
▲ 오늘의 산행 종점, 백야도 선착장 3: 30분 발 버스를 타고 홈으로.......
※ 백호산과 둘레길을 연계는 되지만,
두군데 한꺼번에 갈수 있게 오늘 갔던길 길이 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