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산행후 남도여행
▣ 월출산 산행후 남도여행
■ 일시: 2014. 9. 14 (일)
■ 코스: 영암월출산 → 신안 → 무안 → 장흥
□ 월출산 산행후 1박을 하고 지친몸 보신을 하며 여러곳을 다녀본다
▲ 신안군 증도의 엘도라도 모습
▲ 월출산 산행후 차를 달려 신안군 송도선착장 으로 와서
▲ 일단 섬마을펜션에 숙소를 잡아 놓고
▲ 숙소에서 본 지도대교 모습
▲ 송도 수협위판장으로 싱싱한 민어를 찾아본다
▲ 민어 회를 먹을려면 죽어있는것 보다 살아있는것이 육질이 좋다.(kg당 30,000)
▲ 펜션 주인이 하는 횟집
민어를 가지고와 인당 8,000원을 주고 회를 떠서 먹는다
▲ 민어 4.5kg으로 나오는 회
▲ 육질이 살아있어 맛이 끝내준다
▲ 매운탕은 지리로, 맛은 사골국 보다 몇배 진하고 맛도 최고다
▲ 어느덧 첮날밤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다
▲ 숙소로 들어와 잠을 청하고 (펜션 100,000)
▲ 일요일 아침은 밝아오고, 지도대교에서
▲ 지도대교(사옥대교) 시원한 아침 산책을 나서보고
▲ 송소위판장, 경매는 8시에 시작한다
▲ 저멀리 보이는것이 삼호조선소 인가 모르겠다
▲ 송도선착장의 동상
▲ 위판장 경매를 위하여 배에서 각종 생선들을 내리고
▲ 살아있는 민어는 바닷물 수족관에서 처분을 기다리고
▲ 하나 둘 위판장에 고기들이 쌓이고 있다
▲ 한마리씩 포장되어 있는 민어들
▲ 서대, 꽃게....
▲ 복어도 보이고
▲ 서대
▲ 이렇게 구경을 하고 증도 갯벌생태공원으로 간다
▲ 엘도라도 리조트 모습
▲ 우전해변 모습
▲ 배경으로 한장 찍어보고
▲ 또 차를 타고 짱뚱어다리가 있는 생태공원으로 와서
▲ 짱뚱어다리 모습
▲ 우전해수욕장 모습
▲ 저멀리 엘도라도리조트 까지 이어지는 모래해변
▲ 해변을 한바뀌 돌아보고
▲ 이젠 짱뚱어다리를 건너가고
▲ 짱뚱어가 여수에서 본것보다 큰것 같다
▲ 한국인이 가고 싶은곳 100선중 증도가 2위 란다
▲ 아침은 짱뚱어탕으로
▲ 또차를 달려 무안터미날 옆의 낙지골목으로
▲ 무안의 세발낙지 안먹어 볼수 없지...ㅎㅎ
▲ 수족관의 세발낙지들
▲ 마리당 3,000원 두접을 먹어본다
▲ 젖가락에 둘둘말아 입속으로 골인...ㅎㅎ
▲ 호롱구이도 맛보고
▲ 또 차를 달려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으로 와서
▲ 토요시장 모습
▲ 점심은 전통있는 3대곰탕으로
※ 이렇게 1박2일의 월출산 산행, 그리고 남도 여행으로 동료들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