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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산행후 남도여행

올갱이.1 2014. 9. 14. 21:26

 

 

▣ 월출산 산행후 남도여행

 

 

     ■ 일시: 2014. 9. 14 (일)

     ■ 코스: 영암월출산 → 신안 → 무안 → 장흥

   

 

      □  월출산 산행후 1박을 하고 지친몸 보신을 하며 여러곳을 다녀본다

        

 

▲ 신안군 증도의 엘도라도 모습

 

▲ 월출산 산행후 차를 달려 신안군 송도선착장 으로 와서

 

▲ 일단 섬마을펜션에 숙소를 잡아 놓고

 

▲ 숙소에서 본 지도대교 모습

 

▲ 송도 수협위판장으로 싱싱한 민어를 찾아본다

 

▲ 민어 회를 먹을려면 죽어있는것 보다 살아있는것이 육질이 좋다.(kg당 30,000)

 

▲ 펜션 주인이 하는 횟집

민어를 가지고와 인당 8,000원을 주고 회를 떠서 먹는다

 

▲ 민어 4.5kg으로 나오는 회

 

▲ 육질이 살아있어 맛이 끝내준다

 

 

 

 

 

 

 

 

 

▲ 매운탕은 지리로, 맛은 사골국 보다 몇배 진하고 맛도 최고다

 

 

 

▲ 어느덧 첮날밤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다

 

▲ 숙소로 들어와 잠을 청하고 (펜션 100,000)

 

▲ 일요일 아침은 밝아오고, 지도대교에서

 

▲ 지도대교(사옥대교) 시원한 아침 산책을 나서보고

 

▲ 송소위판장, 경매는 8시에 시작한다

 

▲ 저멀리 보이는것이 삼호조선소 인가 모르겠다

 

 

▲ 송도선착장의 동상

 

 

▲ 위판장 경매를 위하여 배에서 각종 생선들을 내리고

 

 

 

▲ 살아있는 민어는 바닷물 수족관에서 처분을 기다리고

 

▲ 하나 둘 위판장에 고기들이 쌓이고 있다

 

▲ 한마리씩 포장되어 있는 민어들

 

▲ 서대, 꽃게....

 

▲ 복어도 보이고

 

 

 

▲ 서대

 

▲ 이렇게 구경을 하고 증도 갯벌생태공원으로 간다

 

▲ 엘도라도 리조트 모습

 

▲ 우전해변 모습

 

▲ 배경으로 한장 찍어보고

 

 

 

▲ 또 차를 타고 짱뚱어다리가 있는 생태공원으로 와서

 

▲ 짱뚱어다리 모습

 

 

 

▲ 우전해수욕장 모습

 

▲ 저멀리 엘도라도리조트 까지 이어지는 모래해변

 

 

 

 

 

▲ 해변을 한바뀌 돌아보고

 

 

 

▲ 이젠 짱뚱어다리를 건너가고

 

 

 

 

 

▲ 짱뚱어가 여수에서 본것보다 큰것 같다

 

 

 

▲ 한국인이 가고 싶은곳 100선중 증도가 2위 란다

 

▲ 아침은 짱뚱어탕으로

 

 

 

 

 

 

 

 

 

 

 

 ▲ 또차를 달려 무안터미날 옆의 낙지골목으로

 

▲ 무안의 세발낙지 안먹어 볼수 없지...ㅎㅎ

 

▲ 수족관의 세발낙지들

 

 ▲ 마리당 3,000원 두접을 먹어본다

 

▲ 젖가락에 둘둘말아 입속으로 골인...ㅎㅎ

 

 

 

 

 

 

 

 

▲ 호롱구이도 맛보고

 

 

 

▲ 또 차를 달려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으로 와서

 

▲ 토요시장 모습

 

▲ 점심은 전통있는 3대곰탕으로

 

 

 

 

※ 이렇게 1박2일의 월출산 산행, 그리고 남도 여행으로 동료들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