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근교 섬/-. 돌산근교

여수 돌산 우두산

올갱이.1 2015. 8. 29. 23:44

 

 

▣ 돌산 진목마을에서 돌산공원 까지 . 

 

 

       ■ 일시: 2015. 8. 29 (토), 풀꽃사랑 회원 12명 

       ■ 코스: 진목마을 → 상.하동입구 → 122, 145, 191.6봉 → 청솔아파트 → 돌산공원 (약 3시간 20분) 

 

       □  가을이 찾아오는 이때 회원들과 가까운 돌산을 찾아가 본다.

              갯가길 1코스인 진목마을에서 출발하여 마을길을 따라 상동입구 까지 와

              바람도 거이 불지 않고, 날씨가 흐려 조망도 좋지 않지만

              돌산종주코스 일부인 산길을 걷고, 청솔아파트 근처에서 맛난 저녁 식사후

    

              돌산공원에서 한여름밤, 야경도 구경하고

              풀꽃사랑 조○○ 회원님이 공연하는 통기타 공연을 관람하고....

           

 

 

▲ 처음으로 실물을 본 "시계꽃"

 

▲ 오늘의 코스

 

▲ 시내버스 종점인 진목마을 에서 출발하고

 

▲ 동네분과 애기하며 진목마을을 지나고

 

▲ 천천히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 진목마을위 펜션에는 수영장 시설도 되어 있고,

 

▲ 상.하동 마을을 향해 가고

 

▲ 시계꽃

길이가 4m 이상까지도 자라며 꽃시계덩굴이라고도 합니다.
덩굴손으로 감으면서 죽죽 뻗어나가며 자라는 덩굴식물이랍니다.
번식은 종자, 포기나누기, 꺾꽂이로 합니다.
시계초는 덩굴을 한 줄기 잘라다가 심어도 잘 자라지요.
덩굴이 뻗어나가서 귀찮다 싶으면 걷어내어 많이 잘라내버려도
뿌리가 살아있으면 다음 해에 번성해서 꽃까지 잘 피우는 식물입니다.
추위에도 강하고 뜨거운 태양을 바라보며 예쁜 꽃이 피며 관상용으로 좋습니다.

 

 

▲ 꽃이 피기전 모습 같다

 

 

 

 

 

 

 

▲ 오늘 날씨, 바람도 불지 않고 햇빛이 따갑다...

 

 

      

▲ 녹차나무에 꽃도 피고, 열매도...

 

 

▲ 상.하동마을 모습

 

▲ 마을 입구 보호수인 소나무 모습

 

▲ 포장도로를 따라 돌산종주 코스인 상동입구까지 가야한다

 

▲ 완원추리가 지금까지 피어 있고

 

▲ 종주코스 일부인 상동입구, 돌산공원 방향으로 고고..

 

 

 

▲ 그늘진 숲길도 지나고

 

▲ 전망 좋은 곳에서는 경치도 구경하고

 

▲ 멀리 경도섬과 아래로는 청솔아파트가 보이고

 

▲ 멀리 구봉산과 돌산대교도 보이고

 

▲ 낮은산이지만 힘들기는 마찬가지...ㅠㅠ

 

▲ 전망대, 시원한 바다도 구경하고

 

▲ 처음 출발지인 진목마을이 아래로 보인다

 

▲ 가파른 암벽도 천천히...

 

 

 

▲ 오늘의 여러가지 간식들

 

▲ 술종류도 4가지 취하는것 같다..ㅎㅎ

 

▲ 멀리 상.하동마을쪽 모습

 

▲ 잠깐의 휴식후 또 출발한다

 

 

 

 

 

▲ 삼각점이 있는곳, 시그날에는 145봉, 191.6봉이 아닐까...

 

 

 

▲ 엠블호텔과 오동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 역광이지만 풀꽃사랑 회원들 인증샷

 

▲ 해상케이블카가 지나가는 거북선대교 모습

 

▲ 종주코스 하산지점

 

▲ 이제 서서히 저녁을 먹을수 있는 청솔아파트 방향으로 간다

 

▲ 고인돌, 바위위에 또 바위가 있다

 

 

 

▲ 붉은 인동초도 보이고

 

 

         

▲ 오늘 뒷풀이 음식은 백반정식으로

 

 

▲ 음식이 자꾸자꾸 나온다. 다 먹지도 못하고..ㅎㅎ

 

 

 

 

 

▲ 오늘도 안산되는 기쁨을 건배 쭉 ~~~

 

▲ 식사를 하고 나오니 해는 떨어지고..

 

▲ 석류가 벌어지기 직전

 

▲ 서서히 걸어와 돌산대교 야경 모습도 보고

 

 

 

▲ 야간 유람선이 이제 출항 할려고 한다

 

 

 

 

 

 

 

 

▲ 기념탑 뒤에서 통기타 공연을 한다

 

 

▲ 지금은 한창 리허설 중이고

 

▲ 가운데 풀꽃사랑 회원인 조○○ 모습도 보이고

 

 

 

 

 

▲ 공연은 20:00 부터 회원들 리허설 구경을 하고 있다

 

▲ 리허설 하는 동안 돌산공원을 한바퀴 둘러 본다

 

▲ 다른곳에는 섹스폰 연주도 하고

 

 

 

▲ 해상케이블카 타는곳에도 한바퀴 둘러본다

 

▲ 3층 전망대에서, 돌산공원쪽 모습

 

▲ 장군도와 여수 시가지쪽

 

▲ 해양공원쪽 모습

 

▲ 해상케이블카와 거북선대교

 

 

 

▲ 케이블카 늦은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

 

▲ 20:00분 공연은 시작되고

 

 

 

▲ 많은 회원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 하고, 우린 즐겁게 듣고....

 

 

 

※ 회원들과 즐거운 산행과 더불어 공연을 관람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