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갯가길3코스 일부
▣ 갯가길 3코스,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대율 까지.
■ 일시: 2015. 12. 27 (일), 옆지기와
■ 코스: 방죽포 해수욕장 → 백포마를 → 기포마을 → 대율마을 (약 2시간)
□ 갯가길 3코스, 2015년 5월 09일 개장할때 갔다 왔지만 이번엔 옆지기와
돌산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출발하여 종착지인 향일암 까지는 가지않고,
그동안 이곳도 많이 변한것 같아 길도 괜찮고, 풍경도 좋은 대율마을 까지 코스를 다녀온다.
▲ 대율마을 앞의 밤섬 모습
▲ 갯가길 3코스는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출발한다
▲ 해수욕장의 송림숲
▲ 방죽포 해수욕장의 모래사장
▲ 출발후 뒤 돌아본 해수욕장
▲ 갯바위을 가다가 갯가길로 올라와서
▲ 절벽이 있는곳은 위험한 도로로 가야 되는데, 이번에 테크길이 만들어져 있었다
▲ 멀리까지 테크길이 보인다
▲ 다시 도로에서 갯가길러 내려가고
▲ 멀리 수평선이 보이는 전망 좋은대가 여러군데 있다
▲ 위험 지역엔 이렇게 보호대가 설치되어 있고
▲ 출발후 첮마을인 백포마을이 앞에 보인다
▲ 이곳에도 테크길이 새로 생겼다
▲ 개장 할때만 하더라도 사유지라 위로 올라 도로로 해서 갔었는데...
▲ 바닷물이 만조때 갈수 있게 콘크리트 벽면에 사다리도 만들어져 있고
▲ 뒤 돌아본 테크길 모습
▲ 대나무 숲을 지나고
▲ 이곳도 밧줄만 있었는데, 스텐래스로 보호시설이 설치 되어있고
▲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좌측에 보이는 바위 까지 갔다 온다
▲ 감자 같은 큰바위와 우측엔 얼굴형상의 바위 모습
▲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옆지기...
▲ 기포마을을 향하여 계속 갯가길로 간다
▲ 기포마을의 해변 모습
▲ 기포에서 대율까지 1.3km을 더 가야된다
▲ 뒤 돌아본 기포마을의 해변 모습
▲ 저멀리 수평선의 끝은 보이지 않고
▲ 대율마을 앞의 밤섬이 보이고
▲ 도로로 올라와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
▲ 대율마을로 향하고
▲ 옛날의 군 초소와 밤섬 모습
▲ 밤섬
▲ 다른 각도에서의 바위
▲ 대율마을의 해변 모습
▲ 저멀리 소율마을과 향일암 방향은 가지 않는다
▲ 오늘은 대율마을 까지만 갯가길을 걸어본다.
▲ 대율마을의 전시관에 잠깐 둘러보고...
▲ 북한반잠수정 모습
1998년 여수 돌산 앞바다에서 우리군과 교전한 끝에 침몰했던 북한 반 잠수정
▲ 무기전시관도 둘러보고
▲ 동백꽃이 활짝 피었다.
※ 옆지기와 따뜻한 겨울에 갯가길 3코스중 경치 좋고 볼만한
방죽포에서 대율마을까지 갯가길을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