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전령사 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가 서서히 지고있다

 

 

▣ 여수 백포마을에서 대복마을까지. 

     

    

       ■ 일시: 2016. 3. 06 (일),  홀로

       ■ 코스: 백포마을 → 성주골 → 임도삼거리 → 봉황산 휴양림 → 대복마을  (4시간)

 

         □ 토요일 비가 억수로 오더니만 일요일 아침 날씨가 개었다.

             오늘도 봄의 전령사 3총사와 조우 하기 위하여 돌산을 찾아가 본다.

             백포마을에서 출발하여 성주공 백포계곡을 따라 올라가며 3총사를 보고,

             하산길은 봉황산휴양림을 지나 대복마을로 하산하여 본다.

 

 

▲ 활짝핀 분홍 노루귀

 

 

▲ 오늘의 코스 (백포마을에서 대복마을까지)

 

 

▲ 백포마을에서 오전 10:10분에 출발하고

 

▲ 길 옆으로는 매화꽃이 활짝 피었고

 

▲ 정규 등산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까지 길은 좋다

 

▲ 토요일 비가 많이와 성주골 계곡엔 물이 많이 흐르고

 

▲ 이쪽에도 어느정도 복수초는 볼수 있다

 

 

 

▲ 상사화 잎도 어느정도 자랐고

 

▲ 이제는 계곡을 타고 가야만 한다

 

▲ 콩짜개난이 실하게 자랐다

 

 

 

 

▲ 변산바람꽃도 몇개체 보이고

 

▲ 노루귀도 보인다

 

 

 

 

 

 

 

▲ 현호색도 보이고

 

 

▲ 목이버섯

 

 

 

 

▲ 박새풀도 이젠 싹이 올라오고

 

▲ 계곡을 타고 올라 가야만 된다...ㅠㅠ 힘들다..

 

▲ 꿩의바람꽃은 아직 피지 아니하고

 

▲ 고로쇠나무에 총총히 박혀있는 호스들

 

 

 

▲ 계곡물이 폭포

 

 

 

 

▲ 나의 야생화단지에 다다르고, 복수초가 활짝 피었다

 

 

 

 

 

 

 

 

 

 

 

▲ 그 옆으로는 노루귀도 피어있고

 

 

 

 

 

 

 

 

 

▲ 임도삼거리에 도착하여 이젠 봉황산휴양림 쪽으로 하산하고

 

▲ 임도길로 하산하고

 

 

 

 ▲ 신복저수지가 아래 보인다

 

▲ 휴양림 주차장에 있는 MTB 안내도

 

▲ 휴양림의 펜션들

 

 

 

 

 

 

 

 

 

 

 

 

 

▲ 약용식물원 모습

 

 

 

▲ 음지식물원 모습

 

 

 

 

 

▲ 수생식물원의 전망테크길

 

▲ 뒤 돌아본 모습

 

▲ 신복저수지와 멀리 화태대교가 보인다

 

▲ 뒤 돌아본 봉황산휴양림 모습

 

▲ 저수지엔 철새들이...

 

 

 

▲ 개불알꽃도 피었고

 

▲ 밭에는 마늘농사가 잘 되었다

 

▲ 대복마을과 멀리는 예교마을

 

▲ 송악열매

 

▲ 오늘의 종점 대복마을 승강장

 

 

※ 봄의 전령사들이 서서히 지고 있다

     이젠 내년을 기약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