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태갯가길
▣ 한반도 닮은 화태 갯가길 5코스.
■ 일시: 2017. 5. 03 (석가탄신일) , 혼자
■ 코스: 치끝 → 월전 → 독정항 → 묘두 → 꽃머리산 → 화태대교 → 예교, (4시간간 40분)
□ 화태도에 지난 2015년 12월 22일 화태대교가 개통되고.
이번엔 화태 갯가길이 지난 4월 29일 갯가길이 개통 되었다.
오늘은 화태 갯가길을 완주 해본다.
안내도에 나와있는 거리 및 시간, 갯가길은 13.7km,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인데...
-. 1구간 : 치끝 ↔ 월항 3.2km, 1시간 10분, 난 1시간
-. 2구간 : 월항 ↔ 독정항 1.7km, 30분, 난 40분
-. 3구간 : 독정항 ↔ 묘두 3.8km, 1시간 20분, 난 1시간 10분
-. 4구간 : 묘두 ↔ 뻘금 2.8km, 1시간, 난 1시간 10분 (묘두 → 꽃머리산 → 화태대교)
-. 5구간 : 뻘금 ↔ 화태대교 2.2km, 30분, 난 40분 (화태대교 → 예교)
난 갯가길을 지나 꽃머리산에서 화태대교로 하산 후 예교까지 가는 코스를 걸었다.
▲ 꽃머리산 전망대에서 본 화태대교
▲ 화태갯가길 나의 코스를 편집해 본다
▲ 여수에서 화태도까지 오는 버스는 106번 하루에 5번 있다.
(난 기점발 7:40분 버스를 타고와 8:50분에 하차 후 갯가길을 걸어간다)
▲ 이정표상 치끝
▲ 1구간 치끝에서 월항까지 가본다
▲ 낮은산에 갯가길을 따라서...
▲ 아직은 때묻지 않은 길이다
▲ 금난초가 이제 꽃이 올라오고 있다
▲ 마족선착장이 보이고
▲ 뒤 돌아본 마족선착장
▲ 금창초
▲ 멀리 화태대교가 보인다
▲ 웬일로 쑥부쟁이가 피었다
▲ 화태대교를 다시 한번
▲ 삼나무 숲에서 직진은 운마산 방향 좌측 갯가길로 간다
▲ 콩짜개덩굴도 보인다
▲ 여름 같은 날씨에 시원하니 좋타...
▲ 금난초가 피기 시작한다
▲ 옛 군인초소도 보이고
▲ 멀리 대휭간도가 보인다
▲ 숲길 정말 좋다..
▲ 전망대에서 문여에 등대가 보이고
▲ 숲길에서 등대쪽으로 가본다
▲ 문여에 설치된 월항등대
▲ 등대에서 월항마을 방향
▲ 우측 철탑 밑으로 내려왔다
▲ 월전선착장 모습
▲ 월전마을의 팔각정, 포장마차에 커피도 팔고...
▲ 월전에서 감사님 및 회사분들을 만나 조금 같이 걸어본다
▲ 소나무가 완전히 직각으로 자라고 있다
▲ 대두라도 섬이 보이고
▲ 이젠 회사분들과 헤어져 혼자 앞질러 간다
▲ 멀리 백야대교가 보인다
▲ 뒤 돌아본 대두라도와 왔던 길
▲ 독정이선착장이 보인다
▲ 독정마을
▲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 독정이선착장으로 내려간다
▲ 애기똥풀이 활짝 높은곳에 피어 있고
▲ 선착장에는 낚시꾼만 그런데 고기는 보이지 않는다...ㅎㅎ
▲ 선착장에서 독정마을
▲ 꾼들을 뒤로하고 묘두 방향으로 간다
▲ 뒤 돌아보니 멀리 금오도 능선이 보인다
▲ 바위에 송악 뿌리가 멋있게 뻗었다
▲ 옥녀꽃대도 피기 시작하고
▲ 가두리 양식장도 멋있게 보인다
▲ 작약 꽃밭이 보인다
▲ 내려가 몇송이 찍어보고
▲ 골무꽃
▲ 갯가길을 가다 도로가 보이길래 올라와 보니 꽃머리산으로 올라가는 곳이 나온다.
▲ 도로에서 내려와 묘두 방햐으로 계속 간다
▲ 묘두마을 앞의 등대
▲ 묘두마을이 보인다
▲ 물이 빠져 좌측 갯가길로 간다 (우측은 도로가 나온다)
▲ 좌측 파란지붕 있는데 까지 간다
▲ 송엽국
▲ 메꽃
▲ 우측으로 이정표를 놓치고 (시누대가 있다고 함).
끝집을 지나 희미한 길을 가다 주 갯가길을 만난다
▲ 산으로 가기전 뒤 돌아본 모습
▲ 갯가길을 만나 묘두 방향으로 간다
▲ 멀리 화태대교가 보이고
▲ 대나무 숲을 지나고
▲ 원초적인 숲들이 많다
▲ 묘두선착으로 길이 나온다
▲ 민가, 가정집으로 들어가는 시누대 숲
▲ 묘두의 양식장 모습
▲ 묘두에서 도로를 따라 올라가고
▲ 뒤 돌아본 묘두마을
▲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다
▲ 묘두에서 꽃머리산으로 내려가야 된다, 오늘도 수고하시는 분들
▲ 월호도가 앞에 보인다
▲ 기존 꽃머리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를 만나 꽃머리산으로 간다
▲ 등산로 옆 철쭉은 벌써 졌다
▲ 시원한 숲길을 지나고...
▲ 의자에 앉아 잠시 쉬어간다
▲ 우측은 시작점이자 뻘금으로 내려가는곳.
난 꽃머리산 정상에서 바로 화태대교 쪽으로 내려간다
▲ 계단을 올라가야 된다
▲ 우측 도로 시작점/끝점에 차량들이 보인다
▲ 쥐똥나무
▲ 마삭이 멋있게 물들었다
▲ 정상의 돌탑
▲ 꽃머리산 정상의 휴게정자
▲ 화태마을과 멀리는 금오도
▲ 대휭간도와 소휭간도가 보이고
▲ 돌산 성두쪽이 우측 끝에 보인다
▲ 정자에서 화태대교 쪽으로 바로 하산하고
▲ 전망대에서 본 화태대교 제일 잘 보이는 곳이다
▲ 부처손이 말라가고 있다
▲ 세뿔석위
▲ 일엽초 물기가 없어 말라가고 잇다
▲ 하산하는 코스는 경사가 있는 곳이다
▲ 콩짜개덩굴 자라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고
▲ 완전 벽화 모습이다
▲ 화태대교 방향으로 하산 완료하고
▲ 이젠 화태대교를 건너 예교까지 간다
▲ 뒤 돌아본 꽃머리산 속도 표시 팻말 저곳으로 내려 왔다
▲ 대교에서 휭간도 방향,
▲ 신기항 방향
▲ 군내리 방향
▲ 화태대교를 완전히 건너고
▲ 굴 양식장 모습
▲ 예교마을, 좌측으로 간다
▲ 뒤 돌아본 꽃머리산 능선
▲ 뒤 돌아본 모습
▲ 관상용 양귀비
▲ 오늘의 도착지점 예교마을
※ 최근 개통된 화태갯가길 또 하나의 멋진 갯가길이 탄생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