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근교 섬/-. 화태도

여수 화태갯가길

올갱이.1 2017. 5. 3. 19:46

 

 

▣ 한반도 닮은 화태 갯가길 5코스.

 

 

 

■ 일시: 2017. 5. 03 (석가탄신일) , 혼자

■ 코스: 치끝 → 월전 → 독정항 → 묘두 → 꽃머리산 → 화태대교 → 예교,  (4시간간 40분)

     

□  화태도에 지난 2015년 12월 22일 화태대교가 개통되고.

      이번엔 화태 갯가길이 지난 4월 29일 갯가길이 개통 되었다.

 

      오늘은 화태 갯가길을 완주 해본다.

      안내도에 나와있는 거리 및 시간,  갯가길은 13.7km,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인데...

       -. 1구간 : 치끝 ↔ 월항 3.2km, 1시간 10분,     난 1시간

       -. 2구간 : 월항 ↔ 독정항 1.7km, 30분,         난        40분

       -. 3구간 : 독정항 ↔ 묘두 3.8km, 1시간 20분,  난 1시간 10분

       -. 4구간 : 묘두 ↔ 뻘금 2.8km, 1시간,          난 1시간 10분 (묘두 → 꽃머리산 → 화태대교)

       -. 5구간 : 뻘금 ↔ 화태대교 2.2km, 30분,       난        40분  (화태대교 → 예교)

 

      난 갯가길을 지나 꽃머리산에서 화태대교로 하산 후 예교까지 가는 코스를 걸었다.

 

 

▲ 꽃머리산 전망대에서 본 화태대교

 

 

▲ 화태갯가길 나의 코스를 편집해 본다

 

▲ 여수에서 화태도까지 오는 버스는 106번 하루에 5번 있다.

(난 기점발 7:40분 버스를 타고와 8:50분에 하차 후 갯가길을 걸어간다)

 

▲ 이정표상 치끝

 

 ▲ 1구간 치끝에서 월항까지 가본다

 

 

▲ 낮은산에 갯가길을 따라서...

 

 ▲ 아직은 때묻지 않은 길이다

 

         

                              ▲ 금난초가 이제 꽃이 올라오고 있다

 

 

▲ 마족선착장이 보이고

 

 

 

▲ 뒤 돌아본 마족선착장

 

▲ 금창초

 

▲ 멀리 화태대교가 보인다

 

▲ 웬일로 쑥부쟁이가 피었다

 

▲ 화태대교를 다시 한번

 

▲ 삼나무 숲에서 직진은 운마산 방향 좌측 갯가길로 간다

 

▲ 콩짜개덩굴도 보인다

 

▲ 여름 같은 날씨에 시원하니 좋타...

 

▲ 금난초가 피기 시작한다

 

 

 

 

 

▲ 옛 군인초소도 보이고

 

▲ 멀리 대휭간도가 보인다

 

 

 

▲ 숲길 정말 좋다..

 

▲ 전망대에서 문여에 등대가 보이고

 

 

 

 

▲ 숲길에서 등대쪽으로 가본다

 

▲ 문여에 설치된 월항등대

 

▲ 등대에서 월항마을 방향

 

▲ 우측 철탑 밑으로 내려왔다

 

▲ 월전선착장 모습

 

▲ 월전마을의 팔각정, 포장마차에 커피도 팔고...

 

▲ 월전에서 감사님 및 회사분들을 만나 조금 같이 걸어본다

 

▲ 소나무가 완전히 직각으로 자라고 있다

 

▲ 대두라도 섬이 보이고

 

 

 

 

 

▲ 이젠 회사분들과 헤어져 혼자 앞질러 간다

 

 

 

▲ 멀리 백야대교가 보인다

 

▲ 뒤 돌아본 대두라도와 왔던 길

 

▲ 독정이선착장이 보인다

 

▲ 독정마을

 

▲ 작약꽃이 활짝 피었다

 

 

 

▲ 독정이선착장으로 내려간다

 

▲ 애기똥풀이 활짝 높은곳에 피어 있고

 

▲ 선착장에는 낚시꾼만 그런데 고기는 보이지 않는다...ㅎㅎ

 

▲ 선착장에서 독정마을

 

▲ 꾼들을 뒤로하고 묘두 방향으로 간다

 

 

 

▲ 뒤 돌아보니 멀리 금오도 능선이 보인다

 

▲ 바위에 송악 뿌리가 멋있게 뻗었다

 

▲ 옥녀꽃대도 피기 시작하고

 

▲ 가두리 양식장도 멋있게 보인다

 

▲ 작약 꽃밭이 보인다

 

▲ 내려가 몇송이 찍어보고

 

 

 

▲ 골무꽃

 

 

 

▲ 갯가길을 가다 도로가 보이길래 올라와 보니 꽃머리산으로 올라가는 곳이 나온다.

 

▲ 도로에서 내려와 묘두 방햐으로 계속 간다

 

 

 

▲ 묘두마을 앞의 등대

 

▲ 묘두마을이 보인다

 

▲ 물이 빠져 좌측 갯가길로 간다 (우측은 도로가 나온다)

 

▲ 좌측 파란지붕 있는데 까지 간다

 

 

 

▲ 송엽국

 

▲ 메꽃

 

▲ 우측으로 이정표를 놓치고 (시누대가 있다고 함).

끝집을 지나 희미한 길을 가다 주 갯가길을 만난다

 

▲ 산으로 가기전 뒤 돌아본 모습

 

▲ 갯가길을 만나 묘두 방향으로 간다

 

▲ 멀리 화태대교가 보이고

 

▲ 대나무 숲을 지나고

 

 

 

▲ 원초적인 숲들이 많다

 

▲ 묘두선착으로 길이 나온다

 

▲ 민가, 가정집으로 들어가는 시누대 숲

 

▲ 묘두의 양식장 모습

▲ 묘두에서 도로를 따라 올라가고

 

▲ 뒤 돌아본 묘두마을

 

▲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다

 

 

 

▲ 묘두에서 꽃머리산으로 내려가야 된다, 오늘도 수고하시는 분들

 

 

 

 

 

▲ 월호도가 앞에 보인다

 

▲ 기존 꽃머리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를 만나 꽃머리산으로 간다

 

▲ 등산로 옆 철쭉은 벌써 졌다

 

 

 

▲ 시원한 숲길을 지나고...

 

 

 

▲ 의자에 앉아 잠시 쉬어간다

 

▲ 우측은 시작점이자 뻘금으로 내려가는곳.

난 꽃머리산 정상에서 바로 화태대교 쪽으로 내려간다

 

 

 

▲ 계단을 올라가야 된다

 

▲ 우측 도로 시작점/끝점에 차량들이 보인다

 

▲ 쥐똥나무

 

▲ 마삭이 멋있게 물들었다

 

▲ 정상의 돌탑

 

▲ 꽃머리산 정상의 휴게정자

 

▲ 화태마을과 멀리는 금오도

 

▲ 대휭간도와 소휭간도가 보이고

 

▲ 돌산 성두쪽이 우측 끝에 보인다

 

▲ 정자에서 화태대교 쪽으로 바로 하산하고

 

▲ 전망대에서 본 화태대교 제일 잘 보이는 곳이다

 

▲ 부처손이 말라가고 있다

 

▲ 세뿔석위

 

 

 

▲ 일엽초 물기가 없어 말라가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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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하는 코스는 경사가 있는 곳이다

 

▲ 콩짜개덩굴 자라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고

 

 

 

 

 

 

 

 

 

▲ 완전 벽화 모습이다

 

▲ 화태대교 방향으로 하산 완료하고

 

▲ 이젠 화태대교를 건너 예교까지 간다

 

 

 

 

▲ 뒤 돌아본 꽃머리산 속도 표시 팻말 저곳으로 내려 왔다

 

▲ 대교에서 휭간도 방향,

 

 

 

▲ 신기항 방향

 

▲ 군내리 방향

 

▲ 화태대교를 완전히 건너고

 

▲ 굴 양식장 모습

 

▲ 예교마을, 좌측으로 간다

 

▲ 뒤 돌아본 꽃머리산 능선

 

▲ 뒤 돌아본 모습

 

▲ 관상용 양귀비

 

 

 

▲ 오늘의 도착지점 예교마을

 

 

 

※ 최근 개통된 화태갯가길 또 하나의 멋진 갯가길이 탄생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