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들과 일본 오사카 여행. 3
■ 오사카 3박 4일 여행, 2018. 3. 22 ~ 25 (3박4일) ■
■ 1일차: 대구 (10:30) → 간사이공황 (에어부산, 12:00) → 고베, (키쿠마사무네 주조기념관, 메리켄파크, 메모리얼파크, 난킨마치 관광)
■ 2일차: 오사카 → 교토, (청수사, 산넨자카, 니넨쟈카 관광) → 아라시야마 (치쿠린, 토게츠쿄, 노노미야신사)
■ 3일차: 오사카 → 나라, (동대사, 사슴공원, 나라마치 관광) → 오사카, (신사이바시, 도론보리 관광)
■ 4일차: 오사카, (오사카성) → 사카이, (하모노뮤지엄 관광) → 간사이공황 (17:30) → 대구공황 (18:50 도착)
□ 죽마고우인 고향친구들과 일본 오사카 주위의 3박 4일의 관광을 다녀온다.
7명의 부부 14명, 패키지 관광....
지금은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 있지만, 1년 명절 2번 고향에 모여 잠깐 동안의 얼굴을 보지만...
이번엔 부부동반으로 옛날 추억을 생각하며, 3일을 같이 숙박하며 여행을 떠나본다.
※ 오사카에서 삼일째 관광인 나라로 출발하고.
▲ 일본 최대의 청동 불상이 잇는 목조 건물인 동대사 모습
▲ 일본 정서를 느낄수 잇는 나라마치 관광에 나선다.
▲ 나라마치 골목길 관광을 하고
▲ 일본 정서를 느낄수 잇는 건물 골목길이다.
▲ 나라마치 관광 안내도
▲ 골목길에서 인증샷을 찍고...
▲ 무료 개방된 가옥 내부 구경도 하고
▲ 집집마다 대문 앞에는 방화수가 있다.
▲ 어느 집의 창고 내부 모습
▲ 골목길 앞에는 물건도 팔고..
▲ 주차시설 유료가 많다. 주차비를 내지 않으면 안되는 시설이 되어 있다.
▲ 나무에 콩짜개덩굴과 일엽초가 빼곳하게 자라고 있다.
※ 장소를 옮겨 동대사 관광에 나선다.
▲ 동대사 입구 모습
▲ 입장료를 내고 동대사 입구로 들어가고
▲ 목조건물인 동대사 모습
▲ 벚꽃과 동대사 건물이 어울린다.
▲ 일본 최대의 청동불상 모습
▲ 대불상의 콧구멍 크기의 구멍이다. 사람이 빠져 나올수 있는 크기다
▲ 여기를 통과 할려고 길이 기다랗게 있어 패스..
▲ 동대사를 나와 사슴공원을 지나 출구로 나온다.
▲ 사슴들과 몇장의 사진을 찍어본다.
▲ 사슴농장에는 약 1,200마리의 사슴들이 있다.
▲ 먹이를 주는 이들만 졸졸 딸아 다닌다.
※ 점심을 먹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 신부의 모습일까....
▲ 점심을 먹을 식당 외부 모습
▲ 점심 메뉴는 현지 도시락이다.
▲ 이곳의 안내도. 식사후 주변을 산책한다
▲ 유료시설이라 외부 거리만 산책해 본다.
▲ 이곳 에서도 단체 인증샷을 찍어보고
▲ 고목 안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다, 나중에 심었을까...
▲ 여기까지 사슴공원에서 탈출한 사슴이 보인다.
※ 나라에서 오사카로 이동 최대의 번화가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관광에 나선다.
▲ 도톤보리 입구 모습
▲ 일단 도톤보리 거리를 지나 전통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 전통시장을 한바퀴 둘러본다.
▲ 포장된 음식들 우리나라와 가격이 비교된다.
▲ 엔화 가격에 0 하나만 붙이면 우리나라 금액 일것이다.
▲ 모찌에 딸기 한개 3,000원 맛만 보았다..ㅎㅎ
▲ 우리나라에 비해 가격들이 굉장히 비싸다.ㅠㅠ
▲ 라벤 890엔 맛을 본다.
▲ 여기까지와 그냥 지나칠수 없어 라벤 맛을 본다.
▲ 사골 국물에 국수 좀 느끼하다...
▲ 식도락의 거리, 패션의 거리 도톤보리 거리를 구경해 본다.
▲ 식도락 거리에 맞게 길게 줄을 서고 있다.
▲ 요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
▲ 한글로 된 안내도, 그많큼 우리나라에서 많이 온다는 뜻일까...
▲ 주위를 볼수 있는 타워 시설 한바퀴 돌아가고 있다
▲ 도톤보리 거리의 상징
※ 저녁 식사을 하기 위해 한인이 운영하는 한국관을 찾아서
▲ 한일관 입구
▲ 내부도 한국식으로 되어 있다.
▲ 저녁은 한정식으로
▲ 돼지고기찌개, 두루치기, 전, 잡채....
※ 저녁 식사후 숙소에 여장을 풀고 근처의 선술집을 찾아가 본다.
▲ 숙소 옆의 거리 모습
▲ 안주는 뭘로 할까....
▲ 안주는 하단부의 1,480엔 짜리로
▲ 맥주와 소주로 건배..
▲ 오늘의 안주
▲ 선술집에서 술을 먹고, 숙소로 와 또 한잔씩 하고 오사카에서 마지막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