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수 수문산을 다녀왔다
현재의 수문산은 시티파크 골프장이 생기고 둔덕으로 이어졌는가도 모르고
내동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바퀴 돌아 보았다
정확한 안내도가 없어 지도를 편집 해보았는데 맞을런지는 모르겠다
▲ 산행은 한려주공에서 시작 한바퀴 돌고, 돌아와 금호아파트 앞으로 하산
(파란색은 산행길, 빨간색은 돌아온길)
▲ 한려주공앞 맨드래미재 에서 여천쪽으로
▲ 도로를 내려오다 우측편으로 산행 시작(철로가 보이고)
▲ 이 전라선 철도도 조금만 있음 없어지겠지...
▲ 철로를 횡단하여
▲ 조금가다 좌측으로 난길로 (정면은 여수공고 ????)
▲ 산을 오르면서
▲ 뒤돌아본 모습, 한려주공 아파트와 고락산이
▲ 암릉도 보이고
▲ 저멀리 소호쪽 안심산이 보이고
▲ 잠시 전망 좋은데서 고락산을 보면서
▲ 중앙하이츠 쪽 모습
▲ 저멀리 호랑산과 전남대 여수캠퍼스가
▲ 암릉을 배경으로 여천 시가지쪽 모습
▲ 누군가 갔다났는가 태극기가 있어 잡고서 포즈를
▲ 중간의 내동저수지 모습 ,오늘은 우측 산에서 내려와 저수지를 가로질러 왼쪽 산으로 이곳에 다시 왔다
▲ 여천시가지의 모습
▲ 수문산을 향하여 계속
▲ 저멀리 미평 봉화산도 보이고
▲ 삼거리가 나타난다 이곳이 수문산 정상인가 싶고
원래는 좌측으로 가야되나, 우측으로 한번 가보기로 (아마 둔덕쪽으로 가겠지??)
▲ 푹신푹신한 길 걷기에는 안성맟춤이고
▲ 시티파크 골프장이 보이고
▲ 이길로는 여기까지다 더 가쟈니 한정없고, 다시 뒤돌아 가기로
▲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 왼쪽으로 난 길로 계속
▲ 인적이 없어 그렇지 산행길은 아주 좋다
▲ 인적이 없어 그렇지 산행길은 아주 좋다
▲ 또 보이는 골프장 모습 (잔가지가 많아 조망 보기가 어렵다)
▲ 잠시또 휴식
▲ 계속가쟈, 처음 가보지만 길은 좋다
▲ 조망이 나타나 소호쪽을 담고
▲ 낙엽을 밟으며, 느릿하게 걷는 길
▲ 이젠 능선이 끝나고 내려가는 일만
▲ 소나무의 향기를 맡으면서
▲ 이것이 밥풀고사리인가
▲ 저수지근방의 소나무 있는곳으로 하산
▲ 내동마을과 저멀리 무선산 모습이
▲ 저수지둑에서 본 지나온 능선모습(중간에서 좌측으로)
▲ 저수지둑에서 본 내려온 길 (가운데 소나무 있는곳)
▲ 계속 가야할 길은 저수지둑에서 중간 소롯길을가다 콘크리트 도로를 만나면 좌측으로 원점을 향하여
▲ 저수지둑을 지나 그냥 집으로 가기는 그렇고, 다시 원점을 향하여
▲ 콘크리트 도로가 끝나고, 흙길이 나타나고
▲ 다시 소롯길이 나타나고 삼거리 직진 (돌아올땐 다른길로 돌아와 이곳에서 합쳐지고)
▲ 다시 가야할 능선이 저멀리 보이고
▲ 다시 가야할 길이 저멀리 보이고
▲ 고락산과 저멀리 구봉산도 보이고
▲ 돌탑에 돌도 쌓아보고
▲ 다시보는 여천시가지쪽 모습
▲ 여기가 처음 지나갔던 곳
내동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바퀴 완전히 돌아 보았다...
처음 올라왔던 한려주공 쪽으로 하산 할려다, 선원동 금호아파트 쪽으로 가기위해 빙금 왔던 길로 뒤돌아 가기로
▲ 하산중 가운데 보이는 능선을 따라
▲ 하산중 가운데 보이는 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 하산중 길이 한적하다, 지금까지 만난분은 2명...
▲ 바람도 안불고, 날씨가 맑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우측길은 왔던길이라, 좌측으로 가보기로
▲ 계속 가보는거다, 여기서 길을 잃어봤자.....
▲ 사거리가 나타난다. 어디로 갈까 분명2길은 내려가는 길이겠지 , 난 우측으로
▲ 우측으로 계속오다 보니 처음 지났던 길이
▲ 계속 가자
▲ 콘크리트 도로도 지나고, 저수지 엎을 지나, 금호아파트 방향으로 고고
▲ 저뒤엔 내동저수지, 그리고 지난길들
▲ 오늘 지나온 수문산 능선들이 뒤쪽으로 보이고
▲ 무선산이 보이고
▲ 선원동 금호아파트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로
▲ 선원동 금호아파트 앞으로 산행 하산완료
▲ 선원동 금호아파트 1동 앞을 지나 집으로 고고
오늘 산행한 수문산 코스는 안내도도 없고, 처음으로 가는길이라
한려주공에서 시작을 잡았지만 이젠 길을 알았다.
다음 부터는 선원동 금호아파트 1동앞을지나 내동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바퀴 돌아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