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수문산

 

※ 수문산은 여수 도심에 있는데, 시티파크 골프장이 들어 서면서 산 허리가 잘려 나갔다 ,

 

 

옛적에는 수문산을 따라 둔덕삼거리로 해서 호랑산 코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인적이 없는 등산로를 찿아 떠나본다.

 

■ 산행코스 : 둔덕삼거리 → 시티파크리조트 → 수문산 → 신동아아파트(집)

■ 산행시간 : 8월 26일(일) 약 2시간 40분                                        

        

                       

▲ 둔덕삼거리에서 수문산 까지 코스

 

▲ 둔덕삼거리 들머리 지점, 계단으로

 

 

 

▲ 산행 초입에는 등산로가 뚜렷이 보인다

 

▲ 지금은 등산객이 없는길 누가 길옆 풀을 베었을까....

 

▲ 길옆엔 한두개의 시그널이 보이고

 

▲ 길옆 전망바위에서, 전남대 여수캠퍼스 방향을

 

▲ 저멀리 호랑산이 보이고

 

▲ 등산로 옆 석창쪽 조망이 된다

 

▲ 뒤돌아본 호랑산 방향

 

▲ 나타나는 삼거리, 우측 철탑방향으로 간다

 

▲ 두개의 철탑을 지나오는데, 길이 잘 안보인다.

 

▲ 철탑에서 능선을 따라 내려오니 시티파크리조트가 보이는데, 막다른 길이다

 

▲ 보이는 중간 산까지 가야되는데... 내려가는길 좌측 절벽위로 내려간다

 

▲ 절벽위로 해서 가본다

 

▲ 계속 저기보이는 물 집수정 까지....

 

▲ 도로쪽으로 내려가면서 뒤돌아 보고

 

▲ 도로를 따라 올라오면서, 우측 저능선 끝이 막다른길

 

▲ 앞에 보이는 수문산 정상 저길 가야되는데...

 

▲ 카트길 도로를 따라 가면서 뒤돌아 본 모습, 능선 중간에서 우측으로 타고 내려왔다

 

▲ 시티파크 골프장 모습

 

▲ 카트길 능선에서 본  고락산 모습

여기서 능선타고 가야되는데, 길따라 내려가본다

 

▲ 시티파크 골프장 모습

 

▲ 다시 되돌아 가는길, 보이는 좌측 능선을 향하여

 

▲ 전남대 여수캠퍼스를 다시 한번

 

▲ 이젠 능선을 타고 수문산 정상까지 가야 되는데, 길이 있을련지.....

 

▲ 삼나무 숲 이리저리 등산로를 찿아본다

 

▲ 능선 좌측으로 등산로가 보여 이젠 길따라 고고...

 

▲ 희미하게 보이는 등산로를 따라서

 

▲ 닭의장풀을 담아보고

 

▲ 어느정도 길이 보이는데도 있고

 

▲ 잡풀을 뚫고 계속 간다. 길이 어느정도 보인다

 

▲ 올라오니 드디어 보이는 수문산 정상길, 보이는 직선길 10m 전방 수문산 정상

 

▲ 하늘기둥님이 붙여놓은 정상표시에서 인증샷 한방

 

▲ 정상에서 잠시 쉬고 이젠 알고있는 코스길 집으로 가면 되고...ㅎㅎㅎ

 

▲ 여름이라 그런지 잡풀이 많이 났다

 

▲ 봄에는 길이 좋았는데, 쓸어진 나무들도 있고

 

▲ 봄에본 우산나물 이렇게 자랗구나...

 

 

 

▲ 등산로 옆 수문산성의 흔적

 

▲ 잡풀이 무성하다

 

▲ 나타나는 삼거리, 우측은 내동 비봉산길 좌측으로 해서 내려간다

 

▲ 우측 내동 비봉산 저기는 가지 아니하고

 

▲ 보이는 중간 능선으로 내려간다

 

▲ 여천시가지를 조망하고

 

▲ 나무그늘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 여천 반대방향의 여수 호암산 쪽 모습

 

▲ 이젠 능선을 타고 내려간다

 

▲ 여천 시가지 모습

 

 

 

 

 

 ▲ 여우팥

 

▲ 밤송이도 익어가고

 

▲ 햇빛이 무척 따갑다....

 

▲ 내동마을쪽 모습

 

▲ 뒤돌아 본 모습, 우측에 고락산이 보이고

 

▲ 원추천인국

 

▲ 살고있는 신동아파밀리에와 뒷쪽으로 무선산이 보이고

 

▲ 지금은 폐선이 되어버린 전라선을 따라 간다

 

▲ 구 여천역 모습

 

                     ▲ 보이는 아파트로 가면서,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 내일이면 크나큰 15호 태풍 볼라벤 이 올라온다는데

 

폭풍전야 일까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 산행길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