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안심산 둘레길

 

※ 그동안 집에서 가까운 안심산 정상을 가기 위해선 왕복된 길로 다녔는데

여수 안심산 둘레길도 생겼고 해서 한번 가본다.

 

※ 산행시간: 3월 1일(목) 약 2시간 10분 정도

 

 

▲ 오늘의 산행 코스: 둘레길로 해서 유심천, 정상찍고 하산함

 

▲ 모아미레도 앞에서 산행 시작

 

▲ 중앙은 정상으로 가는길, 난 우측 둘레길로 향한다, 좌측은 내려온길

 

▲ 좌측으로 난 둘레길로 접어들고

 

▲ 땅이 약간은 질다, 미끄럽고 조심 조심....ㅋㅋ

 

▲ 도원마을과 우측의 무선산

 

▲ 오늘도 호젓하게...

 

▲ 나무숲도 통과하고

 

▲ 최근에 만들어 졌어도, 고락산, 구봉산 못지않게 아주 좋다

 

▲ 나무로된 다리도 건너고, 좌측으로는 능선등산로 난 직진 유심천 방향으로

 

▲ 중간지점에 휴식공간 의자도 있고

 

▲ 능선으로 난 길인줄 알았는데, 이길로 가야되는데....난

 

▲ 길이 막혀길래 그래도 한번 가본다

 

▲ 아마 사유지라 막아났는가 보다

 

▲ 할수없이 위로 올라가니(20 m) 둘레길이 나오고

 

▲ 계속 이어지는 둘레길

 

▲ 좋다 정말로 산책로 로는 만점이다

 

▲ 유심천이 보이고

 

▲ 난 유심천을 통과 빨간건물 옆 계단으로 계속 갈거다

 

▲ 드디어 둘레길은 여기까지 인가 보다, 이젠 유심천을 통과 안심산 정상으로

 

▲ 유심천 건물에서 음료수도 빼먹고...ㅎㅎ

 

▲ 유심천의 골프 연습장

 

▲ 유심천의 골프 연습장

 

▲ 유심천의 골프 연습장

 

▲ 철 계단을 오르는 도중 지금은 없어진 옆의 채석장 구경을

 

▲ 옛날의 채석장 모습, 보이지 않는데 지만 흉물스럽다

 

▲ 되돌아 와 다시 안심산 정상을 향하여

 

▲ 밤나무 단지 숲을 통과하고

 

▲ 바위를 누가 저렇게 잘랐을까....

 

▲ 바위의 모습

 

▲ 관기방면의 택지 모습

 

▲ 안심산 정상으로 가는길

 

▲ 바로 앞의 송신탑도 보이고

 

▲ 사방산 모습도 담아보고, 날씨가 흐려 잘 보이지 않는다

 

▲ 무선쪽 방향의 모습

 

▲ 죽림쪽 방향의 모습

 

▲ 안심산 정상이다

 

▲ 안심산 정상 347.8m

 

▲ 내려갈 능선, 시가지쪽 모습인데 조망이 마음에 안든다

 

 

▲ 안심산 정상에서 내려온 길

 

▲ 봉우리를 한개 넘고, 다음 봉우리를 보고

 

▲ 체육공원 직진은 정상 하산길 난 우측 우미린아파트 방향으로(둘레길)

 

▲ 약수물은 없어도 휴식할수 있게 의자도

 

▲ 편백나무 숲을 통과

 

▲ 앞의 소호동 성당과 소호요트장 모습이 저멀리 우측에

 

▲ 내려온 길 난 우미린아파트 방향으로

 

▲ 좋은 등산로를 걷고 있다

 

▲ 우측은 아파트로 하산길, 난 계속 직진

 

▲ 오늘도 잘도 걸어간다

 

▲ 아마 수십년된 벗나무인것 같다

 

▲ 오솔길을 걷는 느낌

 

▲ 참나무가 옆으로 자란것도 있네....

 

▲ 드디어 만나는 처음 둘레길 갔던곳

 

※ 왕복길이 아니고, 둘레길로 유심천을 통과 안심산 정상을 찍고 이곳까지의 시간이 약 2시간 10분 정도 되는것 같다.

 

안심산을 갈때는 이길을 이용해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