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주말 춥지도 않고 완연한 가을 날씨다.
가볍게 가까운 산을 찾아가 본다.
■ 일시: 2012. 11. 03 (토) , 옆지기와 둘이서
■ 코스: 용주리에서 사방산, 안심산, 무선산 경유, 약 5시간 (식당 점심 포함)
□ 산행중 고사리삼과 흰꽃향유는 처음으로 보았다...
▲ 흰꽃향유
▲ 오늘의 산행코스
▲ 용주리 부활동산에서 산행 시작
▲ 부활동산을 올라 가면서
▲ 가을꽃 쑥부쟁이
▲ 용주리에 새로나는 도로
▲ 저멀리 보이는 사방산
▲ 바위위에 자란 자리공
▲ 사방산 정상쪽으로
▲ 산악자전거 연습장인가 보다
▲ 사방산 정상의 모습
▲ 나무 사이로 보이는 소호동
▲ 길 옆으로 꽃향유 꽃이 즐비하다
▲ 흰꽃향유도 보이고
▲ 사방산 정상의 휴게소
▲ 안심산 정상쪽으로 가기전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도 취하고
▲ 고사리삼 인것 같다. 처음으로 보고
▲ 주홍서나물
▲ 사방산 정상에서 하산중
▲ 참취
▲ 편백나무 숲에 휴식의자도 보이고
▲ 여기도 보라색의 꽃향유가 가득
▲ 산 허리를 잘라 도로를 내고, 관기방향 모습
▲ 안심산 모습, 밑으로는 계속되는 도로공사
▲ 끈끈이대나물
▲ 소호쪽으로 난 도로 모습
▲ 소호저수지를 지나고
▲ 이제는 이정표도 쓸모없고, 안심산 정상을 향하여 우측으로
▲ 도대체 노랗게 핀꽃, 어떤종류인가 구별이 안된다...ㅠㅠㅠ
▲ 이꼬들빼기 ??
▲ 쑥부쟁이 와 별개미취 구별도 못하것고...
▲ 작은 잔대
▲ 안심산 정상을 향하여
▲ 안심산 정상 모습
▲ 오랜만에 보는 구절초다
▲ 바위에 담쟁이는 물들어 가고
▲ 내려가서 찍은 바위 모습
▲ 뒤 돌아본 사방산 모습
▲ 멀리 보이는 국사봉과 관기 농경지 들판 모습
▲ 동백원 그리고 여명학교 인가 공사중이고 죽림 저수지
▲ 안심산 정상, 오늘따라 사람이 많다, 출발한지 약 2시간 10분 소요된것 같고
▲ 날씨가 좋아 무선산 너머로 여천공단도 보이고
▲ 내려가는 방향, 그리고 여천 시가지 모습
▲ 웅천쪽 장도섬의 다리는 물에 잠기고...
▲ 요것도 아리송....
▲ 층꽃나무 위에만 꽃이 살아있고
▲ 뒤 돌아본 안심산 정상 모습
▲ 갈 방향, 저 봉우리 가기전 체육공원에서 좌측으로 갈꺼다
▲ 체육공원에서 심곡마을 방향으로
▲ 산행도중, 딱딱딱... 딱따구리는 날아가 버리고 집만..
▲ 둘레길 휴식공간, 심곡마을 방향으로
▲ 심곡마을로 하산중
▲ 심곡마을 담에핀 붉은인동꽃
▲ 12시 40분 배는 고프지 않지만, 간단히 점심을.... ㅎㅎㅎ
홍합짬뽕(5,000원)으로 유명한 집이다
▲ 손님이 많아 30분을 기다려 나온 홍합짬뽕
▲ 점심을 먹고 가면서 고구마 줄기에 꽃이 피고
▲ 피라칸타
▲ 여수지맥길 무선산을 향하여, 능선 우측으로 올라간다
▲ 죽림지구의 부영아파트 공사 현장
▲ 지맥길이나 사람이 다니지 않아서 길은 희미하고
▲ 무선산 모습, 저기는 뒤로 올라가 본다
▲ 안산동쪽 모습
▲ 무선산의 소나무 둘레길 모습
▲ 무선산 체육공원
▲ 편백나무 숲으로 간다
▲ 무선산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무선쪽 모습
▲ 무선산 정상 모습
▲ 무선쪽,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의 여수지맥 군장산도 보이고
▲ 여천 시가지 모습
▲ 저 멀리 우측에 호랑산이 깨끗이 보인다
▲ 살고 있는 아파트가 지척이다
▲ 개망초
▲ 산행종료지점
※ 옆지기와 둘이서 가볍게 가까운곳을 갔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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