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안심산

 

※ 안심산 둘레길, 아직 눈이 녹지 않았지만 한바퀴 돌아본다

 

 

 

       ■ 일시: 2012. 12. 29 (토) 산행 약 2시간, 둘이서

       ■ 코스: 유심천입구 → 둘레길 한바퀴→ 체육공원 → 안심산, 정상 → 프레지던트아파트 하산 → 소호요트장 →  해변 산책로

 

 

□  금요일 눈이 오고 아직 완전히 녹지 않아, 좀 질퍽할것 같았지만 안심산 을 찾아가 본다.

      둘레길을 돌아서, 안심산 정상을 찍고 가보지 않았던 소호 프레지던트 아파트 방향으로 하산후

      소호요트장을 한바퀴 돌아 해변도로로 해서 걸음 하여 본다.

      내일 눈은 예고 되어있고, 날씨는 바람도 안불고 좋았다..........

 

 

 ▲ 소호요트장의 범선 모습

 

 ▲ 유심천 입구에서 좌측 둘레길로 접어들고

 

 ▲ 둘레길이 눈이 얼지 않아 좀 미끄럽다.

 

 ▲ 겨우 몇사람만이 둘레길을 돌아본것 같다

 

 ▲ 나무에 청솔모가 겨울엔 무얼 먹고 있을까....

 

 

 

 ▲ 능선길로 가는덴 동물 발자국만.. 모아미레 방향으로

 

 ▲ 무선산을 한번 쳐다보고

 

 ▲ 모아미레에서 올라오는 주능선 사거리, 직진 둘레길로 접어들고

 

 ▲ 내일 눈이 안오면 다녹을것 같다.

 

 

 

 ▲ 웅천 장도섬쪽 조망도 좋지 않고

 

 ▲ 소호쪽 아파트가 즐비하다

 

 ▲ 둘레길을 한바퀴 돌고, 안심산 정상으로

 

 ▲ 눈이 얼지않아 오르막길은 좀 미끄럽다.

 

 ▲ 유심천 방향쪽 모습

 

 

 

 ▲ 안심산 주능선 모습

 

 ▲ 안심산 정상, 사람은 안보이고 산불감시원만 있구나........

 

 ▲ 정상에서 가보지 않았던 프레지던트 아파트 방향으로 내려가 본다

 

 ▲ 관기쪽 농경지 모습

 

 ▲ 저멀리 중앙에 백야도가 희미하게 보이고

 

 ▲ 양지바른 곳에는 눈이 다녹아 버렸고

 

 ▲ 소호요트장 모습 저기로 내려갈거다

 

 ▲ 소제마을쪽 모습

 

 ▲ 바위 사이로 디오션리조트도 보이고

 

 ▲ 하산길에 본 바위 모습

 

 ▲ 좌측 프레지던트 방향으로

 

 ▲ 여기가 하산지점인데, 저차 앞으로 내려왔다

 

 ▲ 프레지던트 아파트에서의 안심산 등산 안내도

 

 ▲ 소호요트장으로 내려가고

 

 ▲ 소호요트장의 범선

 

 ▲ 바닷물이 많이빠져 요트장 앞에 바위가 보이고

 

 

 

 ▲ 각종 요트의 모습

 

 ▲ 제일 멋있어 보이는 요트다

 

 ▲ 요트장에서 안심산을 올려다 보고

 

 ▲ 더이상 줌이 되지 않는다...ㅠㅠ

 

 

 

 ▲ 해변 산책로의 책읽는 여인상, 전에는 겨울에 목도리도 하고 있었는데.......

 

 ▲ 소호쪽 모습, 우측은 안심산, 중앙엔 사방산이 보이고

 

▲ 여동서예원에 올라가 느티나무도 보고

 

▲ 선착장에는 갈치 낚시배가 대기 중이고

 

 

 

※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안심산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