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화양 고봉산, 에덴로 둘레길 .
■ 일시: 2013. 8. 11 (일) 약 3시간
■ 코스: 산전마을 → 산전뒷재 → 고봉산 → 납골당,약수 → 에덴로 → 요양병원 → 장등해수욕장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그래도 산으로 향한다.
고봉산 에덴로 그늘진곳이라 찾아가 보는데, 바람도 불지 않고, 길에는 하루살이 완전 짜증이다....
완전 때양빛 임도길이 낮다.
하산후 장등해수욕장에 찾아가 시원한 바닷물을 걸어본다.
어느 해수욕장엔 인파가 초만원인데, 여기엔 한가하니 조용하다.
폭염의 여름날 시원한 풍경에 패러글라이딩 착지 모습을 보면서 .........
▲ 자주꿩의다리
▲ 오늘의 산행코스
▲ 버스 22번종점 산전마을에서 산행 시작
▲ 놀로를 따라 올라오니 임도길을 만들면서 길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 임도로
▲ 임도길에서 뒤돌아 본 모습
▲ 임도길을 따라와 산전뒷재, 여수지맥길로 올라간다
▲ 이제부터 지맥길을 따라 고봉산까지 올라간다
▲ 공터도 지나고
▲ 딱지꽃 ??
▲ 계속 울어되는 매미가 움직이질 않는다
▲ 그늘져서 좋은데, 바람은 불지 않고
▲ 우측은 지맥길 고봉산으로 가는길(험하다), 좋은길 좌측으로 간다
▲ 맥문동
▲ 무릇
▲ 임도길을 만나고, 좌측은 봉화산 코스, 난 고봉산 정상으로 간다
▲ 우측에 산전뒷재, 저기서 부터 올라왔다
▲ 원포 상/중/하시루봉이 보이고
▲ 봉화산이 저멀리, 저기는 오늘 패스 한곳이다
▲ 화양 고봉산 정상 모습
▲ 고흥쪽 모습
▲ 백야도와 멀리는 금오도, 개도가 보이고
▲ 좌측으로 하화도와 상화도도 보이고
▲ 이젠 납골당 방향으로 고고
▲ 원포에서 시작되는 도로 어디까지 내는지는 모르겠다.
▲ 전망대에서 잠시 쉬면서, ....
▲ 길옆으로는 우산나물이 많이 보인다
▲ 참취일까 ???
▲ 임도길을 만나고, 좌측 납골당 쪽으로..
▲ 납골당 앞 콘테이너 박스 뒤로 간다
▲ 시누대 숲이 우거져 기어서 나와야 된다...ㅎㅎ
▲ 시원한 약수물에 땀좀 식히고
▲ 자주꿩의다리
▲ 등골나물
▲ 조금있는 편백나무 숲을 내려와서
▲ 사거리 직진한다, 이젠 계속 직진 요양병원이 나올때 까지
▲ 중간에 임도길이 보이고
▲ 임도길을 버리고, 좌측 등산로로 계속 간다
▲ 이길은 에덴로 길인데, 자갈이 많다
▲ 삼거리 좌측은 봉화산으로 가는 길인가 보다
▲ 또 삼거리 좌측은 봉화산으로 가는 길인가....
▲ 뒤 돌아본 에덴로 표시길
▲ 요양병원이 보인다. 산행시작 2시간 30분 소요
▲ 요양병원 휴게소와 멀리는 백호산이 보이고
▲ 여수 요양병원 모습
▲ 사위질빵
▲ 누리장나무
▲ 장등해수욕장의 청해가든 모습
▲ 청해가든의 위치도
▲ 청해가든 밑의 장등해수욕장 모습
※ 봉화산 활공장에서 장등해수욕장으로 착지하는 패러글라이딩들
▲ 요기는 잘못 착지해 바닷물에 첨벙...ㅎㅎㅎㅎ
▲ 해수욕장 착지점에 착지.. 멋있다
▲ 소나무 밑의 천막을 치고.. 그러나 해수욕장이 너무 썰렁하다
▲ 해수욕장에서 올라와 화양남분교장 모습
▲ 버스를 기다리며, 배롱나무
▲ 우리나라꽃 무궁화
※ 뜨거운 여름, 화양 고봉산 을 한바퀴 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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