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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무선산, 안심산

여수 사방산 안심산

 

 

▣ 여수 사방산과 안심산을 다녀와서 

      

 

       ■ 일시: 2013. 10. 13 (일) 오전 , 옆지기와 함께

       ■ 코스: 용주리 부활동산 → 사방산 → 소호저수지 → 안심산 → 안심산 둘레길 →  모아미레도 아파트  (약 3시간  40분 )

   

 

        □  일요일, 옆지기와 가까운곳을 다녀온다.

             매번 가보는 산이지만 계절따라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

             보고싶은 꽃을 볼려면 시기를 잘 맟춰야 될것 같다.

 

 

 ▲ 용담

 

  ▲ 용주리 부활동산에서 산행 시작

 

 

 

  ▲ 뒤돌아본 용주리 신설된 도로

 

  ▲ 청미래덩굴에 열매가 빠알갛게 익어간다

 

  ▲ 호젓한 산길의 등산로

 

  ▲ 댕댕이 덩굴

 

  ▲ 잔대

 

 

 

  ▲ 약수터 방향으로 갔다가 이리로 다시온다

 

  ▲ 약수터에서 가볍게 세수만 하고

 

  ▲ 물봉선

 

  ▲ 이곳에서 정상으로 갈려다 풀이 많아 삼거리로 되돌아 간다

 

  ▲ 초피나무 열매가 익어가고

 

 

            

  ▲ 산악자전거 연습코스

 

 

  ▲ 뒤돌아본 관기쪽 농경지

 

  ▲ 사방산 정상 모습

 

  ▲ 사방산 정상에서 저멀리 금오도까지 보인다

 

  ▲ 길옆에 고사리삼이 보인다

 

 

 

  ▲ 미역취

 

  ▲ 빨간 열매 도대체.... 배풍등 입니다

 

 

 

 

 

 

 

  ▲ 사방산 정상의 팔각정

 

  ▲ 안심산 방향으로 가고

 

  ▲ 이꼬들빼기

 

 

 

  ▲ 이곳의 꽃향유는 아직 피지 아니하고

 

 

 

  ▲ 천문동, 비슷한 비짜루도 있지요....

 

  ▲ 잔대

 

 

            

 

 

 

  ▲ 관기와 소호간의 도로공사중 관기쪽

 

  ▲ 안심산 방향

 

  ▲ 소호쪽 방향, 등산로가 끊기고....

 

  ▲ 산을 절개한후 또 터널공사를 하고 있다

 

 

 

 

 

  ▲ 쑥부쟁이

 

  ▲ 안심산 정상 방향으로

 

 

 

  ▲ 쑥부쟁이가 활짝 피었다

 

  ▲ 산부추

 

  ▲ 산부추와 참취

 

 

 

  ▲ 구절초도 간혹 한두송이씩 보이고

 

  ▲ 뒤 돌아본 사방산 모습

 

  ▲ 안심산 정상쪽

 

  ▲ 산오이풀, 시원한데서 잠시 쉬어가고

 

  ▲ 창무마을과 뒤로는 비봉산이 보이고

 

 

 

  ▲ 화양면쪽 모습

 

  ▲ 관기들판엔 벼가 익어간다

 

 ▲ 여수산단쪽 방향

 

  ▲ 죽림저수지 방향

 

  ▲ 안심산 정상 오늘도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 안심산 정상에서 돌산쪽 방향

 

  ▲ 웅천쪽 방향

 

  ▲ 안심산 정상에서 내려갈 방향

 

  ▲ 때가 어느땐데, 진달래가 개화되고

 

  ▲ 용담

 

 

 

 

 

  ▲ 이곳에는 꽃향유가 피고 있고

 

 

 

  ▲ 안심산에서 내려와 둘레길로 모아미레도 아파트 방향으로

 

 

            

 

 

 

            

  ▲ 했빛이 따가운데 시원한 길로 간다

 

 

  ▲ 무선산과 도원마을 모습

 

 ▲ 약 3시간 40분여에 걸쳐 가볍게 사방산과 안심산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