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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공원, 시가지

오동도와 자산공원 단풍

 

 

 

▣ 오동도와 가을이 가기전 자산공원 단풍.

      

   

       ■ 일시: 2014. 11. 22 (토),  풀꽃사랑회원

       ■ 코스: 오동도 한바퀴 → 자산공원 단풍 → 해양공원

 

         □ 여수에 살면서도 오동도를 안 가본사람이 많은것 같다.

             오늘은 풀꽃사랑 회원들과 오동도를 한바퀴 돌고

             여수에서 단풍길이 제일 좋은  자산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울긋불긋 물들은 단풍길을 걸어본다.

 

 

 

▲ 자산공원 산책로의 단풍

 

 

▲ 엠블호텔 앞에서 회원들과 만나 오동도로 출발하고

 

▲ 오동도와 해양공원을 잇는 터널, 많은 사람들이 걸어 다닌다

 

▲ 오동도 정문을 지나고 지금은 입장료가 없다

 

▲ 엠블호텔 앞의 해양경찰의 배들

 

▲ 오늘도 많은 인파가 오동도를 찾은것 같다

 

▲ 동백열차를 타고 가고, 걸어서도 가고

 

▲ 뒤 돌아본 오동도 입구쪽

 

▲ 산책로 옆에는 동백꽃이 벌써 활짝 피어있고

 

▲ 먼저 용굴을 찾아가 본다

 

 

 

 

▲ 바닷물이 빠져 용굴까지 갈수 있지만 참고..

 

 

▲ 오동도의 등대쪽 갯바위를 타고 저리로 건너간다

 

▲ 오늘 함께한 회원 17명의 얼굴들

 

 

 

 

 

▲ 바닷물이 빠져 갯바위를 건널수가 있었다

 

 

 

▲ 시누대 숲을 통과하고

 

▲ 등대앞 휴게소 모습

 

▲ 벌써 동백꽃이 많이 떨어졌다

 

▲ 남근목을 지나고

 

▲ 거북선 모형의 오동도 유람선

 

 ▲ 갯바위 낚시꾼들도 보이고

 

▲ 갯바위에 앉아 잠시 간식도 먹고

 

 

 

▲ 저 멀리 남해쪽으로 유유히 떠있는 유조선들...

 

 

 

▲ 오동도 음악분수, 시간을 잘 맞춘것 같다

 

 

 

 

 

 

 

 

 

▲ 노오랗게 피어있는 털머위꽃

 

▲ 여수, 어디가더라도 거북선 모형은 많이 볼수가 있다

 

▲ 뒤 돌아본 오동도내 상가 모습

 

▲ 멀리 엑스포장이 보이고 앞에는 굴을 따는 아낙네들이...

 

▲ 오동도를 나서고 앞에 보이는 자산공원을 올라 간다

 

▲ 유람선을 많이 타는데.. 안전해야 할텐데...

 

▲ 자산공원을 오르면서 본 오동도 모습

 

▲ 엠블호텔

 

▲ 엑스포공원이 한눈에 다 보인다

 

 

 

 

 

 

 

 

 

▲ 자산공원과 돌산공원을 잇는 해양케이블카 아직 운행은 하지 않는다

 

▲ 자산공원의 이순신동상,

 

▲ 이제 자산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마지막 단풍을 구경하고

 

▲ 단풍들을 보면서 하산한다

 

 

 

 

 

 

 

 

 

 

 

 

 

 

 

 

 

 

 

 

 

 

 

 

 

 

 

 

 

 

 

▲ 여수여중/고 모습

 

▲ 해양공원으로 내려오니 해가 떨어 질려고 한다

 

▲ 하멜등대와 거북선대교 모습

 

▲ 돌산대교쪽으로 해는 떨어지고

 

▲ 하멩등대 뒤의 종화집식당에서 뒷풀이

 

 

         

                                      ▲ 기본으로 나오는 음식                                                                   ▲ 차림표

 

 

▲ 회원들과 맛나게 뒷풀이를 하고

 

 

           

                                    ▲ 오늘의 메뉴는 꼼장어 전골                                                          ▲ 전골을 먹고 비빕밥으로

 

 

▲ 식당에서 나오니 여수의 야경이 보인다

 

▲ 거북선대교의 야경

 

 

 

 

 

▲ 멀리 돌산대교의 야경도 보이고

 

▲ 해양공원에도 불은 빛나고 있고

 

▲ 애기동백 꽃도 활짝피고

 

▲ 이순신광장의 거북선 모형

 

▲ 이순신광장

 

 

※ 오랜만에 산이 아닌 도심을 찾아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