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케이블카와 돌산공원의 빛노리아 풍경.
■ 2015년 새해 첮날 옆지기와 무선산에 올라 해맞이를 보고
오후에는 해상케이블카를 타며 여수의 야경과 돌산공원에서 빛노리아를 구경해 본다.
▲ 여수 거북선대교와 해상케이블카
▲ 케이블카 타는곳은 자산공원과 돌산공원이 있는데 돌산공원으로 올라가기 위하여 우두리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위에도 주차장이 있는데 만차, 셔틀버스 좀 기다려야 되고, 날씨가 좋으면 걸어서 올라가도 무방..ㅎㅎ
▲ 셔틀버스에서 내려 돌산공원에서 본 해상케이블카 모습
▲ 해상케이블카 출발점
▲ 케이블카를 타기 위하여 표사는데 수십분, 또 줄서서 기다리는데 수십분 이제 차례가 왔다.
여수시민 증명서 있으면 일반 케빈 11,000 → 9,000원
▲ 돌산공원에서 자산공원 방향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아직 어두워지진 않았다
▲ 일반 케이블카에 6명이 탔는데 움직일때마다 흔들린다....ㅠ
▲ 흔들리고, 유리창 너머로 찍을려니 힘들다. 해양공원쪽 모습
▲ 거북선대교 방향
▲ 약 1.5km 거리인 자산공원까지 방향으로 가고
▲ 거북선대교에도 불빛이 하나 둘 들어오고
▲ 해양공원쪽 모습
▲ 위에서 본 하멜등대
▲ 출발지인 돌산공원쪽 모습, 어둠이 오기 시작한다
▲ 거북선대교에도 하나 둘 불이 들어오고
▲ 자산공원의 전망대를 지나고
▲ 돌산대교쪽 모습
▲ 자산공원쪽에 도착해 한바퀴 돌아보고, 여수엑스포장
▲ 엠블호텔
▲ 오동도와 팔각정에도 불이 들어오고
▲ 왕복을 끊어 다시 돌산공원쪽으로 되돌아 간다
▲ 여수 밤바다의 야경 모두가 아릅답다.
▲ 바람이 불어 케이블카가 흔들리고, 강풍에 오전엔 운행을 안하고 오후에 했다
▲ 케빈이 흔들리니 사진도 흔들리고....ㅠㅠ
▲ 거북선대교의 야경 모습
▲ 해양공원에도 불빛이 빛나고
▲ 송신탑에도 전등이 들어오고
▲ 케이블카에서 내려 전망대에서 여수의 야경을 구경하고
▲ 이젠 돌산공원의 빛노리아를 구경하러 내려가고
▲ 노란 잠바를 입은 옆지기 사진 한장 나왔다...ㅎㅎ
▲ 돌산대교의 야경도 구경하고
▲ 장군도의 야경
▲ 돌산공원에서 내려와 여수 밤바다의 야경 모습을 마지막으로........
※ 새해 첮날 해맞이와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며 밤바다 풍경에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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