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을 타면서 여천을 한바퀴 돌아본다.
■ 일시: 2014. 11. 23 (일), 옆지기
■ 코스: 집 → 무명산 → 한려주공 → 고락산둘레길 → 망마산 → 예울마루 → 선소 → 집 (약 5시간)
□ 가을날 여천 시가지를 중심으로 산을 이용 한바퀴 돌아본다.
오늘은 옆지기와 함께 천천히 가을길을 걸어서...
▲ 오늘의 코스 (아파트를 나서며 다시 아파트 까지)
▲ 전라선 폐선을 이용 금호아파트 옆으로 올라가고
▲ 뒤 돌아본 무선산 모습
▲ 내동마을 모습
▲ 포장된 도로를 가면서
▲ 여천, 좌측에 안심산 우측엔 무선산이 보이고
▲ 여천시가지, 멀리 망마산 정자도 보인다
▲ 좌측에 고락산 저기는 둘레길을 걷는다
▲ 다시 뒤돌아 보고
▲ 가야할 능선
▲ 가운데 능선을 타고 올라왔다
▲ 여천 시가지 모습
▲ 잠시 쉬면서
▲ 한려주공 방향으로 하산하고
▲ 도로길도 있지만 폐선을 따라가다 육교로 올라간다
▲ 육교에서 여수방향
▲ 한려주공에서 고락산 둘레길로 접어들고
▲ 성심병원 방향으로 계속 가고
▲ 편백나무 숲에서 잠시 쉬어간다
▲ 운동기구는 그냥 지나칠수 없고....
▲ 멀리 장군산이 보이고
▲ 구봉산도 보이고
▲ 부영9차 음수대를 지나가고
▲ 고락산 둘레길 안내도
▲ 망마산을 향하여 계속...
▲ 웅천지구 또 아파트가 들어서고
▲ 웅천지구 아파트
▲ 생태공원 터널위를 지나고
▲ 망마산의 팔각정
▲ 애기동백도 활짝피고
▲ 장도섬, 저쪽방향 예울마루로 내려 간다
▲ 고인돌 이전 복원된곳
▲ 장도로 연결되는 도로가 물에 잠길것 같다
▲ 멀리 소호동 안심산
▲ 웅천 천수공원 텐트촌
▲ 예울마루를 나서면서
▲ 한번 뒤돌아보고 선소 방향으로 간다
▲ 안심산 능선들
▲ 선소 방향으로 가면서
▲ 선소, 오늘은 그냥 지나치고
▲ 선소의 벅수 모습
▲ 선소를 뒤 돌아보며 여천을 한바퀴 돌아본다...
※ 오늘은 옆지기와 함께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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