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락산과 망마산 한바퀴 돌아본다
■ 일시: 2015. 10. 11 (일) , 옆지기와 함께
■ 코스: 한려주공 → 고락산 → 망마산 → 웅천천수공원 → 선소 (약 3시간 30분 )
□ 일요일, 가을날 가볍게 고락산과 망마산을 올라가 본다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옆지기와 도심속의 산에 올라 여수의 풍경을 보고....
아직 도심속의 산에는 단풍이 들지 않은것 같다.
▲ 용담꽃
▲ 고락산 정상을 향하여, 한려주공에서 출발
▲ 둘레길에서 정상을 향하고
▲ 삼거리, 좌측으로
▲ 멀리 호랑산이 잘 보인다
▲ 약수터에서 정상을 향하고
▲ 구절초
▲ 망마경기장과 멀리 소호쪽 모습
▲ 여천 시가지쪽 모습
▲ 미역취
▲ 용담꽃
▲ 저능선을 타고 망마산쪽으로 향할거다.
▲ 고락산 정상의 정자
▲ 정상에서 여천시가지쪽 파노라마
▲ 정상의 고락산성
▲ 캐슬하임 방향으로 하산하고
▲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
▲ 좌측부터 마래산, 장군산, 구봉산이 우뚝 솟아 있다
▲ 장군산쪽 모습
▲ 구봉산쪽 모습
▲ 웅천쪽 모습
▲ 하산길
▲ 구절초
▲ 쑥부쟁이
▲ 둘레길에서 음수대 방향으로
▲ 음수대에서 약수도 먹고...
▲ 못보던 장군 모습이
▲ 망마산을 향하여 출발하고
▲ 용담꽃
▲ 좀더 있어야 벚나무에 단풍이 들겠다
▲ 요즘 새로 짖고있는 웅천의 부영아파트
▲ 생태터널 위를 지나고
▲ 며느리배꼽
▲ 망마산의 정자
▲ 가을 햇빛을 받으며 잠시 쉬어간다
▲ 망마산 정상에서, 구봉산쪽 모습
▲ 장도를 연결하는 다리에 바닷물이 많이 빠진것 같다
▲ 좌측의 사방산과 안심산 모습
▲ 좌측에 무선산도 보이고
▲ 멀리 호랑산 정상이 보인다
▲ 털머위꽃
▲ 멀리 금오도, 개도, 백호산이 보이고
▲ 망마산에서 하산길
▲ 억새를 배경으로 한장 찍어본다
▲ 고인돌 유적지엔 잡초만 무성하고
▲ 웅천 천수공원의 해변
▲ 좌측으로 망마산 정상 정자가
▲ 웅천 인공해수욕장 모습
▲ 장도를 연결하는 다리엔 많은 인파가 보인다
▲ 예울마루 모습
▲ 소호쪽 모습
▲ 한화사택 나무에도 단풍이 조금 보인다
▲ 선소로 향하는길, 옆에는 댕강나무 꽃들이...
▲ 선소의 굴강
▲ 한려주공에서 고락산, 망마산을 경유하여 선소까지 가볍게 옆지기와 함께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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