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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구봉산, 장군산

여수, 여문지구 둘레길 따라 한바퀴

 

 

▣ 구봉산, 장군산, 고락산의 둘레길. 

 

 

       ■ 일시: 2016. 8. 27 (토), 풀꽃사랑 회원 17명 

       ■ 코스: 부영초교 → 한화후문 → 구봉산 둘레길 → 한재터널 → 장군산 둘레길 → 한영고 → mbc → 고락산 둘레길 (3시간 20분)

  

       □ 풀꽃 회원들과 여문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구봉산, 장군산, 고락산이 있는데 산 둘레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본다.

            여수 부영초교를 출발하여 대치마을 한화후문에서 구봉산을 올라  둘레길을 따라 한재터널까지, 잠시 휴식후 

            장군산, 고락산 둘레길을 돌아 좌수영초교 앞으로 하산...

      

           오늘의 뒷풀이는 민어 한마리를 썰어 선어회로...

 

           풀꽃님들과 헤어져, 웅천 밤거리를 한바퀴 돌아본다.

 

 

▲ 한재터널 위에서 풀꽃님 단체사진

 

▲ 오늘의 코스 (구봉산, 장군산, 고락산 둘레길 따라)

 

 

▲ 여수부영초교 앞에서 집결후 출발한다

 

▲ 오후 2시 50분 대치마을 정자를 지나면서 ...

 

▲ 능소화 덩쿨이 나무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고 있다

 

▲ 무궁화 꽃

 

 

 

▲ 메꽃

 

▲ 도로를 따라 한화후문 입구까지 간다

 

▲ 후문 입구에서 담을 따라 구봉산으로 올라간다

 

▲ 멀리 구봉산 정상이 보인다

 

 

 

 

 

▲ 이젠 둘레길을 따라 한재터널 위에까지 간다

 

▲ 돌탑 쌓아 놓은곳을 지나고

 

 

 

▲ 오늘도 우측에 계신분, 돌탑과 나무를 이용 공예 설치를 하고 있고...

 

 

 

▲ 바람도 솔솔 불고 시원하니 기분 만땅이다...

 

 

 

 

 

 

 

 

 

▲ 한재터널 위에서 보이는 고락산

 

▲ 여수 거북선대교와 시가지 방향

 

▲ 시원한 바람도 불고 잔디밭에 간식을 펼치고....

 

 

 

 

 

 

 

 

 

▲ 출발하기전 풀꽃님들 단체사진

 

▲ 이젠 장군산 둘레길을 가다가 한영고로 내려간다

 

 

 

 

 

▲ 장군산 둘레길을 돌아 한영고로 내려 오면서

 

 

 

 

 

▲ 한영고에서 부영3차 방향으로 내려왔다

 

▲ 한영고에서 경남아파트 방향으로 내려오는곳

 

▲ 8호광장 로터리를 지나고

 

 

 

▲ 베롱나무 꽃이 활짝

 

▲ 신호등 도로를 건너 MBC 건물 방향으로 올라간다

 

 

 

▲ MBC와 멀리 장군산이 보인다

 

▲ 피오레 아파트 뒤를 지나고

 

▲ 체육시설 쉼터에서 잠시...

 

 

 

 

 

▲ 독활 꽃이 활짝 피었다

 

▲ 고락산 둘레길을 가기위해 계단을 오르고

 

 

 

▲ 이젠 둘레길을 따라 부영9차 음수대 까지 간다

 

▲ 나무 사이로 구봉산이 보이고

 

 

 

 

 

 

 

▲ 부영9차 음수대 모습

 

▲ 잠시 후미 풀꽃님 들을 기다리고

 

 

 

▲ 고락산 둘레길 안내도

 

▲ 음수대에서 하산

 

 

 

▲ 좌수영 초등학교 앞으로 하산중

 

 

 

▲ 흥화아파트 앞의 공원을 지나고

 

 

 

 

▲ 아파트 담벽에 강아지풀이 자라고 있다

 

 

▲ 뒷풀이 장소 "친구야"

 

 

 

▲ 오늘의 선어회는 "민어"

 

 

 

▲ 회가 나오기전 시원한 맥주로 건배 ~~~

 

 

 

▲ 민어 선어 옆으로 전어회도 조금 보인다

 

 

 

▲ 부레도 먹고....

 

▲ 한상 60,000원, 여러가지 맛난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 후식으로 로티번에서 차를 마시며...

 

 

 

※ 풀꽃님들과 헤어진후 웅천에서 마리나항에서 천수공원 을 지나 선소까지 걸어가 본다

 

 

▲ 웅천 요트장의 계류장

 

 

 

▲ 밤거리에 인적이 많이 보인다

 

▲ 청춘버스킹의 노래 공연까지..

 

 

 

▲ 천수공원의 인공해변

 

▲ 멀리 소호 해변산책로 모습

 

 

 

▲ 캠핑장에도 많은 인원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 예울마루를 지나고

 

 

 

▲ 선소 방향으로 간다

 

▲ 밤거리가 아름다운 소호쪽 모습

 

▲ 뒤 돌아본 천수공원

 

 ▲ 소호쪽으로 계속 눈이 간다

 

▲ 선소가 앞에 보이고

 

 

 

▲ 선소의 굴강

 

 

 

 

 

 

 

▲ 여기에도 청춘 버스킹 공연이...

 

 

 

 

 

▲ 선소유적지쪽 모습

 

▲ 도로를 따라 밤거리 구경을 하며 집으로......

 

 

 

 

※ 이제 여름은 가고, 가을이 오는것 같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날 오늘도 풀꽃님들과 함께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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