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두 갯가길의 풍경과 모습
■ 일시: 2016. 12. 03 (토) , 혼자
■ 코스: 성두마을 → 성두갯가길 → 금오봉 → 향일암 → 임포마을, (3시간 20분)
□ 토요일, 날씨가 좋아 혼자 돌산의 성두갯가길을 찾아가 본다.
성두마을에서 출발하여,
갯가길을 따라 바닷가의 풍경을 보며,
금오봉을 걸쳐 향일암을 한바퀴 둘러보고
하산시에는 봄에 자주 다녔던 길로해서 버스 종점까지....
오는 도중 시립돌산도서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풀꽃 김현애님의 "꿈을 그리는 노래" 주제로 전시하는
4번째 개인전을 한바퀴 둘러보며 감상 해본다.
▲ 성두 갯가길에서 본 외로운 소나무
▲ 오늘의 코스 (성두마을에서 임포마을 까지)
▲ 성두마을 109번 버스 종점 (10시 50분 도착)
▲ 방파재에서 본 성두마을 모습
▲ 성두 갯가길 입구, 출발한다
▲ 위에서 본 성두마을 모습
▲ 다랭이 밭이 있는 갯가길로 가면서...
▲ 시누대 숲을 통과하고
▲ 바닷가로 내려와서
▲ 바닷물이 만조에 가깝다
▲ 갯가길에 낙옆이 많이 쌓여 약간 미끄럽다
▲ 갯바위마다 갯바위 낚시꾼들이 많이 보인다
▲ 멀리 보이는 성두등산로중 신선대 바위 모습
▲ 아마 배를 타고와 갯바위 낚시를 하는것 같다
▲ 소사나무가 한쪽으로 쏠린것 같다
▲ 뱀딸기가 보인다
▲ 갯가길이 오르고 내려가고 하면서 가야된다
▲ 전망 좋은곳에서 멀리 보이는 금오도 능선
▲ 금오봉 아래쪽의 바닷가 모습
▲ 여기서도 직진하여 신대대를 갈수 있는데.. 오늘은 갯가길로 계속 간다
▲ 아랫쪽에서 본 신선대 모습
▲ 한가지에 여러개의 꽃이 피는 산국도 보이고
▲ 산국
▲ 뒤 돌아본 신선대 모습
▲ 단풍 모습과 멀리는 수평선이 보이지 않는다
▲ 이제 마지막 보이는 금오봉만 올라가면 된다
▲ 절벽 아래 바닷가엔 낚시배들이 많이 보인다
▲ 전망대에서 쉬면서...
▲ 갯가길 마지막길 주 등산로와 만나는 곳이다
▲ 성두갯가길러 가는 길은 이렇게 등산로가 아니라는 팻말이 붙혀있다..ㅠㅠㅠ
▲ 이제 주 등산로를 따라 금오봉으로 향하고
▲ 방금 지나왔던 갯가길 방향 모습
▲ 금오산 방향 모습
▲ 금오봉 정상이 휑하다
▲ 등산객들이 아무도 보이질 않는다
▲ 절벽 아래로는 낚시배들만...
▲ 멀리 방죽포해수욕장 방향 모습
▲ 주차장에도 차량은 별로 안 보인다. 모두 6차 촞불집회 하러 광화문으로 향했을까....
▲ 임포마을과 거북이목 모습
▲ 성두마을 출발한지 2시간 20분 소요된것 같다
▲ 향일암을 한바퀴 둘러본다
▲ 향일암 매번 찍는 사진, 몇개만 찍어본다
▲ 귀여워서 한장 찍어본다
▲ 향일암을 나서면서
▲ 멀리 보이는 콘크리트 길로해서 숲으로 간다
▲ 뒤 돌아본 금오봉 쪽 모습
▲ 한 겨울에 보이는 것은 콩짜개 난뿐이다
▲ 낙옆이 쌓여 길이 잘 보이지 않지만, 나에게는 익숙한길 단풍이 간혹 보인다
▲ 나무 사이로 보이는 거북이목 방향
▲ 콩짜개난의 천국이다
▲ 낙옆이 쌓여 등산로 길이 분간이 안된다
▲ 어린나무에도 단풍이
▲ 더 갈려고(갯가길 3코스 종점) 했지만 길이 안보여 포기하고 하산한다
▲ 시내버스 11번을 타고 여수로....
※ 돌산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16.12.01 ~ '17.1.31)
김현애 작가의 4번째 개인전 "꿈을 그리는 노래" 을 한바퀴 둘러본다.
▲ 돌산시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전시회
▲ 주제: 은하수 다리건너
▲ 주제: 행복한 순간순갈들
▲ 주제: 여름날
※ 이렇게 주일 갯가길 풍경과 전시회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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