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수근교 섬

여수 자생지에서 꽃꿩의다리를 만나 본다. ▣  꽃꿩의다리, 그리고 실거리 나무 꽃 개화 상태. ■ 일시:  2024. 4. 28. (일), 오전.■ 코스:  여수 화태도.     오늘도 여수에서만 볼수 있는, 야생화 자생지를 찾아가 본다.    지금쯤 자생지에서는 꽃꿩의다리, 꽃이 활짝 피었을것 같은데...       지금 아니면 만나보지 못할것 같아,    매년 이맘때 쯤이면 찾아 가는곳, 화태도로 달려가 본다.    올해는 작황이 좋은것 같다.    꽃꿩의다리 군락지에서 활짝핀 꽃들을 만나 보고...    꽃머리산 정상에도 올라가 바다 풍경도 보고..     하산시 이곳저곳 기웃하며 꽃들을 만나 본다.    하트 모양의 길마가지 열매,  아직 피지 않는 백선 그리고 쇠뿔석위 까지...     집으로 오면서 길가에 이제 피기 시작하는 실거리나.. 더보기
여수 낭도에서, 자란 을 자생지에서 만나 본다. ▣  여수의 자란 개화 상태. ■ 일시:  2024. 4. 27. (토), 오전.■ 코스:  여수 낭도섬.     오늘도 여수에서만 볼수 있는, 야생화 자생지를 찾아가 본다.    지금쯤 자생지에서 자란 이 활짝 피었을것 같은데...       지금 아니면 만나보지 못할것 같아,    매년 이맘때 쯤이면 찾아 가는곳, 낭도로 달려가 본다.    현장에 가서 보니 좀 이른감이 있었지만...    낭도섬의 풍경과 둘레길을 조금 걸으며 활짝핀 자란 을 만나 본다.     날씨가 따뜻하여 땀을 흘리며...    낭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그곳의 꽃들을 만나 본다.    ※ 내일은 여수에서나 볼수 있는 꽃꿩의다리 를 만나 보아야 겠다. 더보기
여수 백야도 백호산의 봄 풍경 ▣ 백야도의 봄꽃을 만나 본다. ■ 일시: 2024. 3. 23. (토), 오전. ■ 코스: 백야도 백호산. 이제 완연한 봄이 온것 같다. 그동안 활짝 피었던 매화꽃, 산수유 꽃이 지기 시작하고... 진달래와 벚꽃이 필려고 하고 있다. 성급한 지자체에서는 오늘부터 축제를 시작한다고 했는데. 꽃이 없는축제가 될것 같다. 영취산 진달래 축제도 오늘부터 하는데. 정상엔 아직 꽃이 보이지 않는데...ㅠㅠ 나는 오늘도 꽃을 찾아 산을 올라가 본다. 진달래 꽃이 피기 시작하는 바로 요때 백야도의 깽깽이풀이 피기 시작 하는데.. 이시기에 맞추어 백호산을 한바퀴 돌며 백야도의 야생화, 여러가지의 봄꽃들을 만나 본다. 백야도에 깽깽이풀이 피기 시작한다. 더보기
낭도섬의 둘레1길의 봄의 풍경 ▣ 낭도의 둘레1길을 걸으며 본 풍경 모습. ■ 일시: 2024. 3. 10. (일), ■ 코스: 여수 낭도. 오전에 화양면에서 할미꽃을 만나고... 날씨가 따뜻하여 낭도를 찾아가 본다. 시간이 허락한 낭도 둘레1길을 한바퀴 돌아 보며.. 그곳의 풍경을 담아 본다. 날씨가 따뜻하여 낭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온것 같다. ※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낭도 둘레1길을 걸어 본다. 더보기
여수의 봄꽃 삼인방은 이제 지고 있다. ▣ 개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들을 만나 본다. ■ 일시: 2024. 3. 01. (금. 삼일절), 오전 ■ 코스: 여수 돌산 . 현재의 개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상태가 궁금하다. 개복수초, 연초부터 계속 보아 왔고.. 변산바람꽃, 날씨가 추워 개화 상태가 궁금하고.. 노루귀, 핀지 좀 되었지만 지금 상태가 궁금하고.. 봄의 전령사 삼인방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장소를 찾아가 본다. 먼저 노루귀 상태를 본다. 날씨가 추워 이제 막 올라오고 있지만 화려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개복수초, 이제 꽃들은 지고 잎들이 올라오고 있다. 변산바람꽃, 이곳 자생지에는 벌써 지고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올해 마지막이 될수 있을것은 모습들을 만나고 온다. ※ 이렇게 오늘도 내년을 기약 하며, 돌산에서 가볍게 꽃들.. 더보기
여수의 변산 바람꽃 을 다시 만나 본다. ▣ 변산 아씨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 일시: 2024. 2. 18. (일), 오전 ■ 코스: 여수 돌산 . 주말, 이제 주초부터 비가 예보되어 있다. 여수의 변산바람꽃은 이제 올해 마지막이 될지 몰라 자생지를 찾아가 본다.. 먼저 임포 뒷산을 올라 그곳 자생지의 변산바람꽃을 만나보고. 그리고 산길을 따라 가다 노루귀를 찾아 보지만 거의 보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향일암 삼거리 부근의 변산바람꽃 자생지를 돌아 보며... 그곳에서 올해 마지막이 될것 같은 변산 아씨들과 조우를 해본다. 올해는특별한 변산바람꽃, 녹화만 몇개체 보고 다른 형태의 꽃은 만나지 못한것 같다. 변산바람꽃은 여수표가 제일 아름다운것 같다. 그래 오늘은 사진을 많이 찍어 본다. ※ 이렇게 올해 마지막으로, 여수산 변산바.. 더보기
봄의 전령사 봄꽃들을 만나 본다. ▣ 현재 봄꽃들은 무엇이 피었을까.... ■ 일시: 2024. 2. 11. (일), 오전. ■ 코스: 여수 돌산 . 그동안 신상의 봄의 전령사 인 개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을 만나 보았고... 오늘은 돌산 어느 골짜기로 들어가 많은 개체수가 아니지만, 그곳은 봄의 전령사들을 한꺼번에 만나 볼수 있는 장소를 다녀 온다. 개복수초, 변산바람꽃, 노루귀, 길마가지나무, 그리고 콩짜개덩굴과 고란초도 만나 보고 매화나무 꽃, 동백 꽃도 만나 본다. ※ 오늘도 이렇게 꽃들을 만나보며 돌산을 가볍게 돌아 본다. 더보기
여수의 변산바람꽃은 얼마나 피었을까. ▣ 봄의 전령사 변산 바람꽃을 만나 본다. ■ 일시: 2024. 2. 08. (목), 오후 ■ 코스: 여수 돌산 . 명절 연휴 전날, 회사의 오전 근무를 마치고... 여수의 변산바람꽃이 피었는가 궁금하여 돌산 자생지를 찾아가 본다. 먼저 임포 뒷산을 올라가 보지만, 겨우 2촉만 보일뿐 아씨들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까지 왔으니 향일암 부근의 삼거리로 가본다. 예전 같으면 산길로 가 보았을텐데. 이제 향일암 입장료가 없어, 향일암 입구로 해서 삼거리로 가본다. 삼거리 부근 자생지엔 피어 있는 변산바람꽃은 많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아씨들을 만날수 있었다. 이제 봄의 전령사 개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모두를 누구보다 먼저 만나 본것 같다. 다음엔 다량의 활짝핀 봄의 전령사들을 만나 보아야 겠다. ※ 신상으로.. 더보기
여수의 봄은 어디까지 왔는가.... ▣ 봄의 전령사 개복수초는피었고, 이제 노루귀가 보인다. ■ 일시: 2024. 1. 27. (토), 오후 ■ 코스: 여수 돌산 . 여수에 개복수초 는 진작 피었고... 변산바람꽃, 노루귀 가 피었는가 궁금하여 돌산을 찾아가 본다. 먼저 활짝핀 개복수초 자생지를 둘러보고... 변산 바람꽃 자생지를 둘러 보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자리를 이동하여 노루귀 자생지에도 가보지만 이제 막 올라오는 분홍 노루귀가 몇 개체 보일뿐... 그동안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변산바람꽃, 노루귀는 좀더 있어야 활짝핀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다. ※ 봄의 전령사 삼총사가 궁금하여 오후에 돌산을 가볍게 돌아 본다. 노루귀는 좀더 있어야 겠고... 변산바람꽃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더보기
여수에 개복수초가 활짝 피었다. ▣ 활짝핀 개복수초를 자생지에서 만나 본다. ■ 일시: 2024. 1. 14. (일), 오전 ■ 코스: 여수 돌산 . 여수에 개복수초 가 활짝 피었다. 3주전부터 그곳을 다녀 왔는데 오늘에서야 활짝핀 모습을 만나보고 온다. 먼저 돌산 골짜기의 개복수초 자생지를 먼저 찾아가 본다. 응달이라 그런지 많은 개체수가 있지만 활짝핀 모습은 이제 막 올라오고.... 양지 바른 다른 자생지로 가보니 그곳은 활짝핀 개복수초가 많이 보인다. 이제 봄의 전령사중 개복수초를 만나 보았고. 변산바람꽃 자생지는 가보지 않았지만, 조만난 변산바람꽃과 노루귀도 만날수 있을것 같다. 더보기
봄이 오는 소식, 복수초가 피기 시작한다. ▣ 봄의 전령사중 제일 먼저 개복수초를 만나 본다. ■ 일시: 2024. 1. 06. (토), 오전 ■ 코스: 여수 돌산 . 지난 12월 30일, 여수에 개복수초 싹이 살짝 얼굴을 내밀 었고. 오늘은 황금 빛으로 올라오는 개복수초를 다시 대면해 본다. 먼저 돌산 골짜기의 개복수초 자생지를 먼저 찾아가 본다. 오전이라 그런가 노란 개복수초가 보이는데.. 꽃이 활짝 피지 아니하고.. 그렇지만 주위에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개복수초를 대면해 본다. 다른 자생지로 가보지만 그곳은 이제 막 싹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제 봄의 전령사들이 올라오는 소식을 접하고... 돌아 오는길, 방죽포 해수욕장, 두문포항, 큰끝등대 에서 바다 풍경을 만나 본다. ※ 남쪽 나라의 바다 풍경을 만나 본다. ※ 이제 서서히 봄이 오는것.. 더보기
한여름 돌산을 한바퀴 돌아 본다. ▣ 무더운 여름 돌산 바닷가 풍경. ■ 일시: 2023. 7. 28. (금), ■ 코스: 여수 돌산. □ 이젠 장마가 멈춘것 같다. 이제 진짜 여름이 온것 같다. 찌는듯한 더위와 폭염속에 돌산 바닷가를 한바퀴 돌아 본다. 대흥란 자생지에서 이제 지는 대흥란을 만나보고... 큰끝등대. 두문포. 방죽포 해수욕장. 무술목을 찾아가 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