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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근교 섬/-. 백야도

여수 백야도 백호산

 

 

 ▣ 백야도 백호산의 풍경과 모습 

 

 

       ■ 일시: 2016. 12. 11 (일) , 혼자 

       ■ 코스: 진입로 → 1봉 → 2봉 → 3봉 → 활처바구 전망대 → 솔고지 몽돌밭 →  목장안 삼거리  → 진입로, (2시간 50분)

 

       □ 매번 산을 찾아가는 토요일 바쁜일로 가지 못하고,

             일요일 날씨도 좋고 가까운 백호산을 찾아가 본다.

 

             진입로의 등산안내도를 다시 한것 같은데, 이번에도 등산로 길 표시가 엉망이다.

             1,2,3봉이 반대로 되어있고, 등산로 길도 제대로 그리지 정말 왕 짜증이다....ㅠㅠㅠ

             이번 등산로 주위에 바뀐게 있다면,

             엉망인 안내판, 밧줄 부위에 계단 테크가 되어 있고, 1봉, 2봉에 의자 시설이 되어 있었다.

 

             이번 갔다온 코스는 등산로에서 바로 능선을 타고 생태탐방로 길로 내려가 보았다.

             그리고 몽돌밭에도 길이 없는곳으로 내려가 보았고.....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며 산행을 해 본것 같다.

 

 

▲ 백야도 몽돌밭에서 하화도 방향

 

 

▲ 오늘의 산행 코스 (원점회귀), 2시간 50분 소요

 

▲ 백호산 진입로, 오전 10시 15분 출발하고

 

▲ 안내도 최근에 다시 한것 같은데 엉망이다

 

 ▲ 우측은 신기방향의 탐방로로 가는길, 좌측 정상으로 올라간다

 

 

 

 

 

▲ 등산로 옆에 팔손이꽃이 활짝 피었다.

 

 

 

▲ 백야항에서는 금오도로 가는 배가 출항 할려나 보다. 방송이 계속 들린다

 

▲ 전에는 밧줄로 되어 있었는데, 계단 테크가 새로 생겼다.

 

 

 

▲ 백야대교를 한번 보고

 

▲ 장등해수욕장과 화양 봉화산이 저멀리 보인다

 

 

 

▲ 1봉에 쉼터 의자가 새로이 생겼다

 

 

 

▲ 1봉애서 고흥 나로도 방향 모습

 

▲ 화태대교가 보이는 돌산 방향

 

▲ 2봉 가기전 새로이 생긴 의자 3개

 

▲ 2봉에서 고흥 팔영산이 저멀리 보인다

 

 

 

 

 

▲ 2봉 모습

 

▲ 2봉에서 저멀리 금오도 능선이 보인다

 

▲ 여수 시가지 방향, 아파트 들이 하얗게 보인다

 

▲ 앞에는 상화도, 사도, 낭도, 우미산, 팔영산이 나란히 보인다

 

▲ 백호산 정상, 3봉 모습

 

▲ 부처손이 습기가 없어 말라가고 잇다.

 

▲ 세뿔석위, 아직도 훼손이 안되고 버티고 잇다

 

▲ 일엽초도 말라가고 있고

 

 

 

▲ 전망바위에서 바다를 보며 잠시 쉬어 간다

 

 

 

▲ 좌측에는 금오도, 우측엔 개도 섬들이 보인다

 

▲ 하화도와 멀리는 나로우주 발사대가 있는 나로도 방향

 

▲ 상화도와 사도, 추도 모습이

 

▲ 낭도 섬사이로 좌측은 우미산, 우측으로는 팔영산 모습이

 

▲ 여수 장등방향 모습

 

▲ 하산 하면서.. 보이는 몽돌밭에도 가본다

 

▲ 하산길, 낙옆이 많이 쌓였다

 

▲ 길을 찾기 어려우나, 나는 알수 잇는길 능선을 타고 내려간다

 

▲ 어느덧 주 등산로를 만나고, 난 여기서 바로 직진 생태탐방로 길로 내려간다

 

▲ 길은 보이지 않지만 능선을 따라내려오니 활처바구 전망대가 나온다

 

▲ 전망대에서 잠시 쉬고 몽돌밭 방향으로 가고

 

▲ 운취가 있는 돌담길을 지나고

 

 

 

▲ 옹달샘도 지나고

 

▲ 돌담 끝무렵, 돌담을 지나 길은 없지만 몽돌밭으로 향한다

 

 

 

▲ 몽돌밭에 내려와서 상화도 방향

 

▲ 바닷물이 많이 빠졌다.

 

 

 

 

 

 

 

 

 

 

 

 

 

▲ 몽돌밭과 우측으로 백호산 3봉이 보인다

 

 

 

▲ 양지 바른곳에는 아직도 쑥부쟁이가 보이고

 

 

 

▲ 삼거리에서 백호산 정상 방향으로 가고

 

 

 

▲ 삼거리에서 백야마을 방향으로 간다

 

 

 

▲ 백야등대 방향

 

▲ 복스러운 강아지들이 따라온다

 

▲ 백야마을이 가까워지고

 

▲ 도로를 따라 출발했던 지점으로 가고

 

▲ 까치가 날라가지도 않고 자세를 취해준다

 

▲ 먼나무 열매가 빠알갛게...

 

 

 

▲ 백야마을과 백야항 모습

 

▲ 원점회귀 2시간 50분여의 산행을 마친다.

 

 

 

※ 날씨가 좋아 백호산에서 본 풍경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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