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바다 풍경을 볼수있는 새로운 길.
■ 일시: 2019. 12. 25일. (오후), 옆지기와.
■ 코스: 신북항 오션 오르간 길 왕복,
□ 여수에 새로운 길이 생겨 찾아가 본다.
겨울 같지 않은 따뜻한 성탄절 오후,
엑스포 여객선 터미날 부근에 차를 세워 놓고
오션 오르간길 천천히 걸어, 왕복 1시간 20분여에 걸쳐 돌아보며
그곳에서 여수 바다 풍경을 담아 본다.
▲ 오션 오르간길, 오르간 등대와 멀리 오동도가 한눈에 보인다.
▲ 엑스포 여객선 터미날에 차를 주차 시켜 놓고 천천히 걸어가 본다.
▲ 여객선 터미날에서 부터 오션 오르간길 입구까지 포장공사를 하고 있다.
▲ 오르간길 입구, 사용중인 화장실이 깨끗하다. 안쪽에도 1개 있는데 아직 개방을 하지 않았다.
▲ 오션 오르간길 입구
▲ 입구에서의 안내도, 해시계 광장이 출발점이다.
▲ 해시계 광장 모습.
해시계는 실제로 시간을 잴수 있다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 앞에 전망대 쉼터가 보인다.
▲ 멀리 남해쪽으로 바다엔 선박들이 즐비하게 많이 보인다.
▲ 전망대 쉼터, 아래엔 트릭아트 포토죤이 있다.
▲ 뒤 돌아본 모습, 우측엔 만성리 해수욕장이 보인다.
▲ 풍경을 보며 계속 앞으로 전진하고...
▲ 엑스포 공원쪽 모습
▲ 또 뒤 돌아 보고...
▲ 오션 오르간 광장 모습
▲ 하트가 있는 광장에서 뒤 돌아 본 모습
▲ 저곳 등대가 있는곳이 끝지점이다.
▲ 파도소리 쉼터 모습
▲ 오르간 등대 모습
▲ 저곳은 오동도에서 갈수 있는 끝지점 등대이다.
▲ 오션 오르간 길에서 본 오동도 모습
▲ 이젠 뒤 돌아 갈시간, 좌측으로 걸어가 본다.
▲ 바다엔 작은 치어들이 많이 보인다.
▲ 포토죤에서 옆지기 사진 한방 찍어주고....
▲ 낚시꾼 들도 보인다
▲ 북항 건설 현장 모습
▲ 입/출구에서 나와 엑스포 여객선 터미날까지 걸어 가고
※ 날씨가 따뜻하여 즐겁게 왕복하며 구경 했지만,
바람이 불면 추울것 같다.
그늘도 없고, 아직은 편의 시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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