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오전, 여천지역의 공원길을 걸어본다.
■ 일시: 2018. 10. 21 (일), 혼자
■ 코스: 이순신공원 → 마리나요트장 → 웅천 천수공원 → 예울마루 → 선소 →용기공원 →여수시립도서관, (약 2시간 10분)
□ 가을 주말 오전 가까운 공원길 산책에 나서본다.
이순신공원이 조성 되었지만 가보지 않아 그곳에서 부터 출발점을 잡고
가을날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집에까지 천천히 이곳 저곳 공원길을 산책 하며...
바다와 도심풍경을 구경하며 가을이 다가옴을 느껴본다.
▲ 선소 유적지, 느티나무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 웅천의 이순신공원 안내도
▲ 안내도의 10번, 주 진입계단으로 올라가고, 오전 9:51분 출발
▲ 장미원에 장미꽃 향기가 코를 찌른다.
▲ 습지원의 정자 모습
▲ 화장실도 멋있어 보이고
▲ 거북선 놀이터 모습
▲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모습
▲ 삼려 통합석 모습
▲ 바위산 전망대로 올라 가본다.
▲ 고락산 방향의 이순신공원 모습
▲ 웅천 CGV 방향쪽 모습
▲ 바위산 전망대 정상 모습
▲ 봉화탑 모습
▲ 정상에서 본 백야도 방향
▲ 망마산 방향, 웅천지웰아파트가 한눈에 보인다.
▲ 소호쪽, 안심산 방향
▲ 마운딩갤러리 모습
▲ 뒤 돌아본 바위산 모습
▲ 이제 이순신공원을 나서며 마리나요트장 방향으로 가본다.
▲ 께끗한 바닷물에 숭어 새끼 몽어들이 많이 보인다.
▲ 마리나요트장 건물 모습
▲ 계류시설장엔 요트들이 ....
▲ 이제 해변공원인 천수공원 방향으로 가본다.
▲ 해변공원 모습
▲ 장도, 섬이 개발중인가 보다 공사중이다.
▲ 예울마루 모습
▲ 멀리 소호요트장 방향 모습
▲ 예울마루에서 선소까지 갯가로 가본다.
▲ 소호방향 모습
▲ 바닷가엔 고동들이 즐비하게 많다.
▲ 가을 햇빛아래 유유자적.. 한가하다
▲ 바닷가에서 용기공원의 만월정 모습
▲ 선소 유적지 안내도
▲ 계선주
▲ 즐거운 주말 한때를 보내는 가족들 모습
▲ 세검정
▲ 수군기
▲ 털머위꽃
▲ 굴강 모습
▲ 뒤 돌아본 선소 모습
▲ 용기공원으로 올라가 본다.
▲ 시원한 그늘숲의 테크길
▲ 만울정, 예전엔 올라가는 계단이 반대쪽에 있었던것 같은데...
▲ 만월정에서 바라본 소호쪽 모습
▲ 시청쪽으로 하산하고
▲ 구절초가 활짝 피었다.
▲ 뒤 돌아본 용기공원 정상
▲ 야생화 안내도
▲ 여수 시청 뒷쪽 모습
▲ 용기공원을 나서며 시립도서관 방향으로 가본다.
▲ 시립 도선관의 단풍 모습
▲ 도서관을 나서며... 집으로
▲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거쳐를 옮긴곳 앞마당.
감나무엔 단감이 익어가고, 무화과 열매는 몇달동안 계속 먹어본다, 그리고 야채까지...
※ 따스한 주말 오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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