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봄꽃 야생화

  

▣ 순천의 현재 봄꽃을 만나본다.

 

 

     

■ 일시: 2020. 3. 14, (토), 옆지기와.

■ 코스: 황전 상검마을(뒷골) → 계월(보래골) → 송치재.

 

□ 지금까지 여수의 봄꽃을 만나 보았는데...

      오늘도 순천의 봄꽃을 만나로 떠나본다.

 

      먼저 상검마을 뒷산의 꽃들을 구경한후

      계월에 가서 청노루귀를 다시 만나보고,

      송치재에 올라 그곳의 야생화를 만나본다.

 

      날씨는 따뜻하고 좋은데 바람이 많이 불어 촞점 잡기도 힘들고,

      아직은 꽃들이 만개 하지는 않은것 같다.

      그러나 여수에서 볼수 없는, 많은 꽃들을 만나 보고 왔다.

 

 

 

▲ 활짝핀 만주바람꽃

 

 

▲ 먼저 상검마을 계곡으로 올라 꽃들을 만나본다.

 

▲ 이젠 이곳의 복수초는 잎들이 올라오며 지고 있다.

 

▲ 그래도 몇송이의 복수초를 담아본다,

 

 

 

 

 

 

 

 

 

▲ 너도바람꽃

 

▲ 꿩의바람꽃

 

▲ 날씨 탓인가 아직 활짝 피지는 아니하고...

 

 

 

 

 

▲ 만주바람꽃 들이 많이 보인다.

 

 

 

 

 

 

 

 

 

▲ 얼레지 요것도 아직 활짝 피지 아니 하고.

 

 

 

 

 

 

 

▲ 현호색

 

 

 

▲ 히어리

 

▲ 히어리 꽃 모습

 

 

 

 

 

 

 

▲ 이젠 발걸음을 돌려 계월마을 쪽으로 가본다.

 

 

▲ 이곳에서 청노루귀를 다시 만나 본다.

 

 

 

 

 

 

 

 

 

 

 

 

 

 

 

 

 

 

 

 

 

 

 

 

 

 

 

▲ 얼마나 많은 진사들이 왔다 갔는지

내가 처음 답사할땐 낙옆에 뭍혀 꽃들이 보이지 아니 하였는데...

오늘 가보니 완전히 고속도로 수준으로 길이 훵하게 보인다.ㅠㅠㅠ

 

 

▲ 이곳에서 히어리도 만나보고

 

▲ 산수유 꽃도 활짝 피었다.

 

 

 

▲ 계월에서 좀더 들어가 향매실농원 쪽으로 들어가 본다.

 

 

 

▲ 옆지기 사진도 찍어주고

 

▲ 이젠 송치재 쪽으로 가본다.

 

 

▲ 송치재 계곡 이곳에도 진사들이 많이 보인다.

 

▲ 꿩의바람꽃

 

▲ 활짝 피었음 좋았을걸...

 

 

 

 

 

 

 

 

 

 

 

 

 

 

 

▲ 만주 바람꽃

 

 

 

 

 

 

 

 

 

▲ 얼레지

 

 

 

 

 

▲ 매미꽃 일까 피나물 일까....

→ 새발노랑매미꽃 (몽블랑님의 도움을 받았다)

 

 

 

▲ 매미꽃 같기도 하고...

 

▲ 이곳 송치재의 복수초를 마지막으로

 

 

오늘은 순천쪽의 봄꽃을 만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