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불지 않고, 습하고 땀을 흘리며 정상을 찍고. 전망 좋은곳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광양 망덕포구 주위의 풍경을 감상 해본다.
망덕산에서 본 섬진강과 호남고속도로 섬진강휴게소 모습
주차장에서 본 망덕포구와 망덕산 유래 안내도등산로 입구 주차장 모습망덕산 등산로 초입 지점등산로에 잡풀이 많아 비가 온뒤라 바지가 젖어 버린다.약수터 200m 지점 삼거리, 우측 정상으로 향하고 하산시 약수터에서 좌측 길로 온다.정상으로 향하지만 바람은 거의 불지 않는다.약수터 100m 지점 삼거리, 하산시 이곳에서 약수터로 향한 지점이다.경사진 등산로지만 힘들지는 않는 곳이다.배알도 전망대 모습배알도와 섬진대교 모습, 멀리 망운산은 보이지 않고, 우측은 광양제철소멀리 하동 화력발전소가 보인다.묘지 삼거리, 좌측 망덕산 정상으로 향한다, 하산시는 우측으로 나오고망덕산 정상조망은 없고, 정상 표시석만 있다. 좌측으로는 천황산 방향 이지만 가지 않고 망덕포구 방향 부석정으로 향한다.부석정 위의 코끼리바위 모습전망바위전망대에서 백운산 방향섬진강 휴게소 방향, 우측 멀리 금오산은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고하동 방향코끼리바위 아래 부석정으로 향하고부석정, 이곳에서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부석정에서 본 코끼리바위 모습부석정에서 전망 좋은 바위로 향하고 바위 모습
흔들바위 일까...코끼리바위에서 하산하고, 우측은 내려온길, 좌측으로 하산한다.묘지 삼거리, 망덕산 정상으로 간곳을 지나고배알도 전망대, 하산후 저 다리를 건너갈려고 했으나 지금은 공사 중이러 갈수가 없었다.약수터 100m 지점 삼거리에서 약수터로 향하고약수터 모습시원한 물이 있지만 손만 담궈본다.약수터에서 200m 지점 삼거리로 가고베롱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치자꽃 향도 좋고하산시 본 망덕포구 주차장지금은 찾는이가 없어서 그런가 정자에 잡풀이 무성하고...주차장에 도착, 1시간 20분여에 걸친 망덕산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