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에서 여수시민이라 50% 활인된 1,000원으로 티켓을 끊고, 한참을 올라가야 된다.길 옆으로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최참판댁 안내도최참판댁으로 가기전 가옥의 집들을 먼저 본다.우측 최참판댁 가기전, 좌측 박경리 문학관으로 가본다.문학관으로 가는길문학관 내부를 한바퀴 돌아 보고...문학관에서 바라본 악양뜰 모습이제 건너편인 최참판댁으로 가본다.탱자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최참판댁 안내도문간채로 들어와 처음 만나본 외양간 시설별당채(별당아씨)별당채 앞의 연못, 꽃무릇 꽃이 보인다.연못에는 잉어들이 많이 보인다.안채(윤씨부인) 모습안채의 부엌에도 가보고사당 모습뒤채 모습사랑채행랑채야외 공연장이제 최참판댁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내려 간다.토지장터 아직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주차장으로 가면서 본 상가 모습주차장으로 가는길
※ 최참판댁에서 동정호로 와 한바퀴 돌아 본다.
동정호 주위를 한바퀴 돌아 본다.호수에 활짝핀 노랑어리연호수 중앙으로 가는 흔들다리와 중앙에 활짝핀 핑크뮬리가 보인다.머리 하동 형제봉이 보인다.대추도 익어가고....수국 꽃들은 지고 있다.들판 중앙에 부부송과 멀리 구제봉이 보인다.천국의 계단 포토죤나룻배 포도죤도 우측에 보이고이제 흔들다리를 건너 호수 중앙으로 가본다.호수 섬 주위로 활짝핀 핑크뮬리가 보인다.핑크뮬리와 꽃무릇핑크뮬리와 꽃무릇의 조화활짝핀 메리골드 꽃이 지금도 보인다.이렇게 동정호를 한바퀴 돌아 보고...
※ 하동 송림공원으로 가 꽃무릇을 만나 본다.
송림 나무속에 활짝핀 꽃무릇을 만나 본다.꽃무릇이 활짝핀 곳을 한바퀴 돌아 본다.송림과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지금이 최고 절정인것 같다.꽃무릇 없는 송림 사이를 걸어 보고....날씨도 좋고, 바람도 솔솔 불고, 옆지기, 칠칠이 신이 났다.우측엔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고....
※ 여기까지 왔으니 하동포구도 한바퀴 돌아 본다.
하동포구에도 꽃무릇 꽃이 보인다.송림공원 보단 못하지만 꽃이 아기자기하게 피어있다.분포의 넓이는 좁지만 꽃들은 활짝 피어 있다.섬진강대교 빨간 아치의 다리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