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오천그린광장).

▣  오천그린광장을 한바퀴 돌아 본다.

 
 
■ 일시:  2023. 10 . 03. (화),  연휴 마지막날.
■ 코스:  오천그린광장 → 광양 서천변.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4/01 ~ 10/31일)

 

     광양에 볼일이 있는데, 시간이 있어 오천그린광장을 한바퀴 돌아 본다.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대규모 홍수를 예방하기 위한 저류지에 사계절 잔디를 입히고,

     시민의 정원 변한 오천그린광장을 지금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며 구경해 본다.

 

     그리고 광양으로 가는길

     광양 서천변에서 활짝핀 코스모스와 다른 꾳들을 만나 본다.

     

오천그린광장에 이제 피기 시작하는 국화꽃

 

차를 주차 시키고 오천그린광장을 한바퀴 돌아 본다.

이제 국화의 계절이 온것 같다.

오늘 콘서트를 하는가 본데 미리부터 자리를 선점해 놓았다.

잔디밭과 어울리는 오천언덕

동천의 출렁다리 방향

이제 호수 연못을 한바퀴 돌아 본다.

연꽃이 아직도 보인다.

호수에 노랑어리연꽃이 활짝 피엇다.

노랑어리연꽃 옆에 꽃이 하루만 핀다는 물옥잠 꽃도 보인다

버들마편초 꽃

분수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고...

빅토리아 연꽃은 보이지 않고...

이제 국화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동천의 출렁다리

그린아일랜드 길이 끝이 보이지 않는다.

물위의 정원도 한바퀴 돌아 본다.

정원드림호

물위의 정원 풍경

이렇게 오천그린광장을 한바퀴 돌아 본다.

 

 

광양 서천변의 꽃들을 만나 본다.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이제 서천을 건너와 꽃들을 만나 본다.

활짝핀 백일홍 꽃

아직도 꽃무릇 꽃이 보인다.

이렇게 광양 서천변의 꽃들을 만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