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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지역/-. 순천 근교 산

순천의 매화꽃 명소를 한바퀴 돌아 본다.

 

▣  순천의 순복음교회, 탐매마을, 사운즈 옥천 의 홍매화

 
 
■ 일시:  2024. 2. 12. (월), 오전. 
■ 코스:  순천 순복음교회 → 탑매마을  사운즈 옥천 순천만 습지.
 
    순천의 매화꽃 명소를 한바퀴 돌아 본다.

 

    아직 매화꽃이 활짝 피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꽃들이 보고 싶어 순천으로 향한다.

 

    먼저 순천 순복음교회 매화정원을 찾아가 그곳의 매화꽃 향기를 맡아보고..

    탑매마을로 가 그곳에서도 이제 피기 시작하는 홍매화를 만나보고,

    사운즈 옥천, 오늘은 영업을 하지 않지만 바깥에서 그곳의 홍매화를 만나 본다.

 

    그리고 순천만습지를 찾아가  흑두루미를 먼 발치에서 만나 본다.

 

순천 사운즈 옥천 카페에 활짝핀홍매화

 

 

※ 순천 순복음교회 (매화정원)의 매화꽃을 만나 본다. 

순복음교회, 매화정원에 이제 피기 시작하는 매화 꽃들을 만나 본다.
배롱나무 줄기가 아름다워 줄기를 사진에 담아 본다.
딱새일까...
직박구리
이제 이곳을 떠나 탐매마을로 향한다.

 

 

※ 순천 탑매마을의 매화꽃을 만나 본다. 

탑매마을의 홍매화 꽃들을 만나 본다.
탑매의 거리, 아직 홍매화는 활짝 피지 아니하고....
이제 사운즈 옥천 카페로 향하고...

 

 

 

※ 순천, 사운즈 옥천 카페의 홍매화꽃을 만나 본다. 

사운즈 옥천 카페의 홍매화를 요리조리 찍어 본다.
영업은 하지 않지만 입구에서 본 홍매화 모습
그리고 입구쪽의 매화 꽃도 만나 본다.
이제 순천만 습지의 입구로 가본다.

 

 

 

※ 순천만 습지, 입구 먼발치에서 흑두루미를 만나 본다. 

순천만 입구, 길 옆에서 흑두루미를 만나 본다.
소리만 요란하게 나고, 거리가 멀어 자세히 볼수는 없고....
어느 순간에 흑두루미들이 놀랬는가 비상하고 있다.
비상하는 순간을 몇컷 담아 본다.
이렇게 순천만 습지에서 흑두루미를 만나 본다.

 

 

※ 구정 연휴 마지막날, 매화꽃과 흑두루미를 보며 순천을 가볍게 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