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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여수지맥중

여수지맥 화양면 비봉산, 안양산을 다녀와서

 

여수지맥 일부인 비봉산, 안양산을 다녀와서

 

☞ 산행코스: 22번국도(창무) → 창무옺닭집 → 비봉산 → 233봉 → 상촌도로 → 199봉 → 219봉 →

도로(제일타조농장) → 나진공원묘지→ 288봉  → 편백나무숲 → 안양산 →

232봉 → 화양고등학교앞 으로 하산

 

☞ 거리: 약 9.126km

☞ 산행시간: 4시간 30분

 

 ☞ 여수지맥 산행을 지도만 가지고 산행한다는것은 어렵다.

정확한 이정표도 없고, 삼거리/사거리 나타나고, 시그널도 여기 저기에

그러나 오늘은 뒷빠꾸를 안했으니 성공이라 할수 있겠다.....

 

▲ 여수지맥 지도 

 

 ▲ 사진을 편집하여 코스를 그려 보았다, 맞을련지는 모르지만.....

 

 ▲ 22번국도 "명진주유소" 앞에서 시작

 

 ▲ 창무옺닭집 보이는 우측으로

 

 ▲ 임도같은 길로 오르면서

 

 ▲ 전망있는곳에서 저멀리 안심산과 사방산이 보이고/ 저기도 여수 지맥중 한곳

 

 ▲ 묘지를 통과 비봉산을 향하여

 

 ▲ 오르막 길은 지그재그 식으로 정상까지 이어지고

 

 ▲ 누군가 정성들여 쌓아놓은 돌탑이 여기저기에

 

 ▲ 전망좋은 암봉에서 한숨 돌리고

 

 ▲ 전망좋은 암봉에서 저멀리 중앙에 죽림지구 아파트가

 

 ▲ 전망좋은 암봉에서 나도

 

 ▲ 전망좋은 암봉에서 출발 또올라간다

 

  ▲ 삼거리가 나타나고 지맥은 좌측, 비봉산 정상을 향하여 우측으로

 

  ▲ 헬기장도 지나고

 

  ▲ 정상에서는 어느산악회에서 시산제를 지내길래 조심스레 산물 감시초소로

/ 저멀리 우측으로 국사봉 모습이

 

  ▲ 감도, 이천쪽 모습 날씨가 흐리다

 

  ▲ 오늘 가야할 능선들

 

  ▲ 산불감시초소에서 감시원한테 사진을 부탁하고

 

  ▲ 삼거리로 돌아오면서 돌탑에 돌을

 

  ▲ 지나쳤던 삼거리로 돌아와 다시

 

  ▲ 233봉에서 잠시 휴식

 

 ▲ 233봉에서 잠시 휴식중 바로 앞에 전망바위가 있어 그곳

 

▲ 전망바위에서 가야할 능선모습

 

 ▲ 전망바위에서 폼도 잡아보고

 

 ▲ 휴식도 잠깐 다시 발길을 돌리고

 

 ▲ 뒤돌아본 전망바위의 모습

 

 ▲ 묘지부근인데 왼쪽으로 가는길에 시그널이 그러나 난 직진한다

 

 ▲ 또 삼거리 난 우측으로 간다 (시그널이 한개 보이길래)

 

 ▲ 상촌도로 가는길인데 잡초가

 

 ▲ 능선을 가다보니 저멀리 도로 건너 길도 보이고

 

  ▲ 여기로 상촌도로를 접하고 바로 도로건너 산행을 또 한다

 

 ▲ 상촌도로를 건너서 다시

 

 ▲ 오솔길를 따라 호젓하게 간다

 

 ▲ 묘지도 지나고

 

 ▲ 잠시 휴식을 하고

 

 ▲ 길을 올라오니 삼거리 난 우측으로(여기서 화양중학교가 보이고)

 

 ▲ 길을 올라오니 삼거리 난 우측으로(여기서 화양중학교가 보이고)

 

 ▲ 암벽을 가로질러 능선을 향하여

 

 ▲ 전망 좋은곳에서

 

 ▲ 저멀리 나진 마을이 보이고

 

 ▲ 마누라가 사진을 찍어 준단다

 

 ▲ 나도 한장 찍어주고

 

 ▲ 계속 고고다

 

  ▲ 계속 고고다, 시그널도 보이고

 

  ▲ 저멀리 화양중학교 모습 인조잔디에서 축구를 하는지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 저멀리 가고자 하는 방향 나진공원묘지가 보이고

 

  ▲ 내려가는길엔 낙옆이 많이 쌓여 쭈루루.....

 

  ▲ 화양중학교 뒤 타조농장이 있는곳으로 하산, 저멀리 좌측에 간판이

 

  ▲ 보이는 뒷편으로 올라가야 된다

 

  ▲ 녹색의 양탄자를 걸으면서

 

 ▲ 길을 올라와 좌측으로 턴하고

 

 ▲ 보이는 나진공원묘지 방향으로 임도

 

 ▲ 보이는 공원묘지 모습

 

 ▲ 난 여기서 직진

 

 ▲ 공원묘지 우측편 제일 상단부에 길이 보이고/ 여기서 잠시 휴식

 

▲ 휴식을 하면서 뒤돌아본 타고온 능선들

 ▲ 휴식후 계속 가다보니 인위적으로 자른득한 바위가

 

 ▲ 뒤돌아본 능선들

 

 ▲ 여기서 부터 잡목이 굉장하다

 

 ▲ 보이는 백계남 선생의 시그널을 따라서

 

 ▲ 계속헤메다 오다보니 임도가 건너편에 또 시그널이 방향으로 고고

 

 ▲ 아마 여기가 288봉인가 보다, 이중에 제일 높다

 

 ▲ 바로 헬기장이 나타나고, 좌측에 시그널이 있어 그곳으로

 

▲ 내려가는길 납옆이 만만치 않다

 

 ▲ 보이는 편백나무숲

 

 ▲ 편백나무 숲에서 공기도 들여마셔보고

 

 ▲ 계속가쟈 안양산을 향하여

 

 ▲ 전망좋은 곳에서 저기 저수지 이름이

 

 ▲ 잠시 휴식

 

 ▲ 휴식하면서 저멀리 좌측에 비봉산 모습이

 

 ▲ 드디어 안양산 정상

 

 ▲ 안양산 정상에서 저멀리 232봉을 향하여

 

 ▲ 저곳 지명이 화양고교를 지나 , 화동저수지가

 

 ▲  보이는 232봉을 향하여

 

 ▲ 계속가쟈, 어디서 나무 막대기을 주워가지고 이럴줄 알았으면 스틱을 가져올걸

 

 ▲ 여기가 232봉 정상

 

 ▲ 보이는 화양농공단지의 모습

 

 ▲ 저기는 화양고등학교

 

 ▲ 화양고등학교로 하산중

 

 ▲ 묘지를 지나 하산완료가 다되고

 

 ▲ 화양고교앞의 화동 고인돌에서 오늘의 산행 종료지점

 

 

 

 

오늘 여수지맥 구간 산행은 어려웠다

처음가는곳이고, 이정표도 없고,

 

그러나 산행은 항상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