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주중에 쉬어, 저번주에 이어 미답지인 여수지맥 봉두에서 국사봉, 수암산
그리고 지맥은 아니지만 수암산에서 신풍 여수공황 쪽으로 산행을 하여본다
※ 지금은 영취산 진달래는 활짝피지 아니하여, 오늘도 양지 바른곳에만 피고....
▲ 오늘의 산행코스 지도 편집
(봉두에서 신풍 여수공항 까지 약 5시간 20분 소요)
▲ 오늘의 산행 출발지 봉두정류장 에서
▲ 출발지 율촌면 산수리의 고인돌 모습
(B.C 7.8 세기 신석기 시대 말기 및 청동기 시대의 문화유적으로 선사시대의 선돌과 더불어
가장 뚜렷한 거석 문화의 하나이며 제단 기념물 무덤의 성격을 가진 문화유물)
▲ 실로암 요양원을 지나고, 보이는 좌측의 소롯길로 올라간다
▲ 뒤돌아 본 모습, 저멀리 앵무산과 봉두 마을 모습이
▲ 이리로 올라 왔는데 무슨 공사를 하는지...
▲ 이쪽도 공사를 하고
▲ 보이는 소나무 숲으로 지맥길은 이어지고
▲ 길도 좋고, 푹신푹신한 솔잎을 밝으면서...
▲ 보이는 우측 철탑있는데로
▲ #46번 철탑을 지나고
▲ 김해김씨 가족묘를 통과 저멀리 철탑을 보면서 간다
▲ 45번 철탑을 지나고
▲ 네갈래길 직진한다
▲ 부러져 넘어진 소나무 밑을 통과하고
▲ 갈래길 좌측으로 올라간다
▲ 길옆에 활짝핀 진달래도 가끔 보이고
▲ 넓따란 바위에서 숨도 돌리고
▲ 나무가지 사이로 지나온 길과 앵무산을 쳐다보고
▲ 293봉 모습, 지맥길은 우측이나, 좌측으로 293봉과 국사봉을 갈려고 좌측으로
▲ 293봉을 지나 저기 보이는 국사봉 정상을 향하여
▲ 조망이 돼서 광양쪽 이순신대교가 희미하게 보이고
▲ 국사봉 정상 모습
▲ 국사봉을 다녀와서 293봉 있는데서 다시 지맥 길로 접어들고
▲ 내리막길 천천히...
▲ 헬기장도 지나고
▲ 뒤돌아 본 모습인가 모르겠다
▲ 저 멀리 여수공단도 보이고
▲ 여기는 광양제철, 콘테이너 항구 쪽 모습
▲ 임도가 나오고
▲ 임도삼거리(골재채취장 입구) 에서 우측으로, 신풍쪽으로 가기 위하여 수암산 정복후 이곳으로 다시 온다
▲ 수양관 앞, 이곳으로 간게 잘못이다, 첯번째 길을 헤멘 코스다
임도로 편히가 수암산을 오를수도 있는데.....ㅠㅠㅠㅠ
▲ 길을 헤메다 43번 철탑 여기도 길이 없다, 철탑 42번 방향으로 빠꾸,,,,ㅠㅠ
▲ 43번에서 42번 철탑으로 오니 길이 보이고..
▲ 수암산 두꺼비 바위의 모습
▲ 두꺼비 바위에 올라 , 앵무산, 산불초소 방향을
▲ 두꺼비 바위에 올라 , 지나온 국사봉쪽 지맥
▲ 두꺼비 바위에 올라 , 저멀린 광양, 앞엔 수양관 모습이
▲ 두꺼비 바위에 올라 , 저멀리 간리봉쪽 모습, 나중에 채석장 위로난 길로 갈꺼다
▲ 두꺼비 바위에 올라 , 시립묘지와 황새봉쪽 모습
▲ 두꺼비 바위에 올라 , 순천 와온마을 소코봉쪽 모습
▲ 초소에 가니 감시원도 안보이고, 나중엔 올라오더라고요...
▲ 다시 두꺼비 바위로 돌아온다
▲ 보이는 저 암반에서 쉬어 갈련다...
▲ 와온 소코봉 넘어, 별량 화포 봉화산 모습도 보이고
▲ 저멀리 고흥 팔영산도 보이는데 시야가...
▲ 가야할 신풍방향, 저쪽 임도로 가야되는데 가로질러 가는 방향이 없나 확인 없다..
▲ 지맥길 시립묘지와 황새봉쪽 모습을 다시..
▲ 앵무산을 조망해 보고
▲ 이젠 가쟈, 저것이 태봉성지 성터인가...
▲ 수암산 하산길 소나무를 담아보고
▲ 내려 가는 길
▲ 뒤돌아 본 수암산 암봉들
▲ 좌측으로 내려왔다, 처음부터 이곳으로 올라갔음 수월 했는데... 저멀리 보이는 수양관 방향으로 간다
▲ 수양관 앞 왜 처음에 저기로 올라 갔을까...
▲ 좌측방향 골재채취장 쪽으로, 신풍까지 갈련다
▲ 임도에서 좌측으로 접어들고
▲ 뒤돌아 본 수암산 모습
▲ 위에서 본 골재 채취장 모습
▲ 임도도 끝나고 좁은길로 들어 들고
▲ 간리봉 쪽을 조망해 보고
▲ 가는길 저멀리 묘에 누가 있다
▲ 줌으로 당겨보니, 어느분이 , 지나다 보니 막걸리를 여러잔 딸아놓고 옛날 글을 읽고 있었다
▲ 산곡 저수지 방향을
▲ 광양 컨테이너 부두가 우측에 보이고
▲ 저 능선을 타야 되는데, 길을 못찾겠다
여기서도 저능선까지 내려가는길 길도 없이 무작정 내려와
덩쿨가시에 손도 찔리고 무척 고생하면서 내려갔다
▲ 가시에 찔려가며 내려와도 길은 안보이고, 넘어지고 할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내려가도 끝이 안보인다, 아이고 아이고 왜 이런 고생을 하는지....
▲ 고생하며 내려온 길을 되 돌아 보면서, 내려와 길을 보니 올라가는 길도 보이더니만..
▲ 고목의 벚꽃나무 아직 꽃은 피지 않고
▲ 사거리 직진하여 올라간다
▲ 다시한번 고생하며 내려온 길을, 이길로는 이젠..........
▲ 멋있어 보이는 가족묘도 통과하고
▲ 지금부터 신풍까지의 길은 좋고
▲ 길 옆의 야생화 솜나물
▲ 시야가 좋으면 좋으련만, 순천쪽 자동차 전용도로 모습
▲ 산곡 저수지 위로 여수쪽 자동차 전용도로 모습
▲ 저것이 북바위 인가 모르겠다
▲ 가야할 능선 모습
▲ 간리봉쪽을 다시한번
▲ 지나온 능선 모습
▲ 다시 산곡저수지 방향 쪽을
▲ 가야할 능선 모습
▲ 흔들바위 모습
▲ 다른 각도에서의 흔들 바위 모습
▲ 북바위를 다시한번 보고
▲ 조망바위에서 광양, 그리고 앞의 마을 신산쪽을 보고
▲ 뒤 돌아본 흔들바위 모습이 저멀리에
▲ 북바위 모습 저기는 가보지 아니하고
▲ 돌위에 또 돌이 ㅎㅎ
▲ 신풍 봉화산 정상 모습
▲ 신풍 봉화산 정상 에서 신풍 방향으로
▲ 이젠 하산일만 남았다
▲ 조망바위 저기도 한번 가본다
▲ 조망바위에서 본 타고온 능선 모습
▲ 산곡저수지와 덕양쪽 모습도 보이고
▲ 산곡저수지 위에도 멋있는 바위가 있어 줌으로
▲ 아래쪽은 진달래가 피어있고
▲ 여수공항이 가깝게 보인다
▲ 좀더 내려오니 더 가깝게...
▲ 신곡 마을이 보인다
▲ 밭 사이에 피어있는 야생화 광대나물
▲ 저앞에 보이는 공항 육교쪽으로 갈까, 아님 좌측방향 신풍쪽으로 갈까 고민..ㅎㅎㅎ
▲ 보이는 담 좌측으로 내려 왔다
▲ 밭사이로 오면서 되돌아본 모습
▲ 신풍 여수공항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 오늘 여수지맥 국사봉, 수암산 그리고 신풍까지의 산행 시간 5시간 20분을 마친다
2구간에서 길도 헤메이었지만 멋있는 풍광을 본 하루
피곤하지만 겨울, 봄이면 산행할수 없는 곳을 갔다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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