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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호랑산, 영취산

여수 호랑산에서 흥국사까지

장마가 시작된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날씨는 비가 올기미가 보이지 않아 근교산을 오른다

 

※ 산행코스: 여도중 → 호랑산 → 자내리고개 → 영취산 → 흥국사 로 하산

 

 

 ▲ 오늘 산행한 코스를 편집해 본다 (파란색)

내가 호랑산, 진례산을 경유 흥국사로 내려간 길을 기억을 살려 그려본다

 

 ▲ 산행 들머리 여도중학교 앞에서

 

  ▲ 어제 비가와서, 그늘인데 열기가 올라온다

 

  ▲ 둔덕동 예비군 훈련장을 지나고

 

  ▲ 누군가 처음 쌓아올리고, 산행객들이 하나,둘 쌓다보니 탑이 되었다

 

  ▲ 저멀리 좌측부터 장군산, 구봉산, 중앙에 고락산들이 보인다

 

  ▲ 여도중에서 여기까지 1.2km 인가 보다

 

  ▲ 능선삼거리의 안내판

 

  ▲ 저멀리 호랑산 정상이 보이다

 

  ▲ 저멀리 중앙에 영취산 그리고 진례산이 보이고

 

  ▲ 바위를 배경삼아, 숨을곳이 없다

 

  ▲ 호랑산 정상의 능선, 떼죽나무 꽃이 떨어져 온통 ....

 

  ▲ 호랑산 정상에서 잠시 쉬면서 같이....

 

 ▲ 호랑산 정상에서

 

 ▲ 호랑산 정상에서 저멀리 진례산 그리고 앞쪽으로 영취산이

 

 

▲ 호랑산 정상에서 좌측에 전봉산이

 

▲ 호랑산 정상에서 뒤돌아 본 모습

 

▲ 호랑산 정상에서 여수쪽을...

 

 ▲ 호랑산 정상에서 상암쪽을, 저멀리 바다건너 남해 망운산이 보이고

 

 ▲ 호랑산 정상에서 하산중 호랑산의 유래 안내판

 

 ▲ 삼거리에서 우측 자내리고개 방향으로

 

▲ 한적하고 시원한 능선길을 가면서

 

 ▲ 한적하고 시원한 능선길을 가면서

 

▲ 고목으로된 소나무에 한번 올라가 볼꺼나....

 

 ▲ 능선길 옆 버찌나무 열매도 따먹고

 

 ▲ 까맣게 영그른 버찌모습

 

 ▲  자내리 고개에서

 

 ▲ 자내리고개에서 봉우재 방면으로 고고..

 

 ▲ 편백나무 숲을 지나고

 

 ▲ 와 ~~ 층층나무 열매 총총이 아릅답다.

 

 ▲ 능선1개을 오르고 표시판이 04-01 이다

 

 ▲ 아름답게 핀 산딸나무 꽃

 

 ▲ 영취산 436.8봉 전 삼거리 좌측으로 흥국사 방면으로 내려 가기로

 

 ▲ 다음 "조계산연구소" 까페에서 만들어 놓은것 같다

 

 ▲ 436.8봉 정상, 내가 알기론 여기가 영취산 정상

 

 ▲ 삼거리 좌측으로 가는 도중 전망대에서, 진례산이 가깝게 보인다

 

 ▲ 전망대에서 삼각대를 이용하여 한번 찰칵~~~

 

 ▲ 전망대에서

 

▲ 전망대에서 하산 도중 계속 바위 너덜지역이다

 

 ▲ 쩍쩍 갈라진 바위를 배경삼아

 

 ▲ 빠알갛게 익은 버찌모습

 

▲  하산 도중 계속 바위 너덜지역이다

 

 ▲ 산딸나무꽃 발아래 피어있다.

 

 ▲ 드디어 봉우재에서 내려오는 길과 만나고

 

 ▲ 여기는 신선대 방향에서 내려온 길과 만나는 곳/ 여기서 쉬어 가기로 하산 마무리

 

 ▲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담그고

 

 ▲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담그고

 

 ▲ 시원한 계곡에 발도 담그고

 

 ▲ 흥국사로 하산하면 항상 여기서 쉬어 가는것 같다

 

 ▲ 이젠 흥국사로 내려 가기로, 보이는 좌측이 금성대 방향에서 내려오는 길인데, 많은 사람은 다니지 않겠지...

 

 ▲ 흥국사로 내려오는 길목의 다리

 

 ▲ 흥국사 내의 약수물로 목도 축이고

 

 ▲ 흥국사 내의 돌탑에서

 

 ▲ 흥국사 내의 종과 북

 

 ▲ 흥국사 내의 대웅전 모습

 

 ▲ 흥국사 내의 박물관 앞에서

 

 ▲ 흥국사 내의 천왕문을 나서고

 

 ▲ 흥국사 를 떠나면서

 

  ▲ 흥국사 매표소 앞이 탑 모습

 

 ▲ 흥국사 매표소 앞에서

 

  ▲ 흥국사 매표소 앞에서

 

  ▲ 흥국사 매표소 앞에서

 

 ▲ 흥국사 매표소 앞 홍교에서

 

 

오늘 산행은 이것으로 종료....

 

 

▲ 추가: 영취산(진례산 등산 안내도)

 

▲ 추가: 영취산(진례산 등산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