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계산 (선암사에서 송광사)

 

오늘은 조계산(장군봉)을 갔다온다

조계산 등산 코스는 많지만 아직 접해 보지 않았던 코스로 가본다

 

※ 산행코스: 선암사주차장 → 선암사 → 향로암터 → 장군봉 →접치갈림길 → 연산사거리 → 피아골 → 토다리→ 송광사 → 송광사주차장

 

 

▲ 오늘 산행코스 선암사에서 송광사 까지

 

 ▲  선암사주차장에서 길옆에 토산품을 팔고있는....

 

 ▲ 길옆에 연등이 줄줄이 ... 야간엔 화려한 불빛을 발하겠지

 

 ▲ 승선교 모습, 내려가진 않고 멀리돌아서 가본다

 

 ▲ 삼인당 연못을지나 선암사 경내엔 들어가지 않고 바로 산행을

 

 ▲ 선암사를 우측에 두고 바로 산행을 한다

 

 ▲ 뒤돌아본 선암사 모습, 많이 가봐서 오늘은 패스

 

 ▲ 대각암으로 오르는 숲길

 

 ▲ 대각암을 우측에 두고 장군봉을 향하여

 

 ▲ 옆지기를 부른다, 대각암을 둘러보기 위하여 대각암으로

 

 ▲ 대각암을 둘러보고, 다시 되돌아와 바로암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대각암 건물 뒷편으로도 장군봉으로 가는 조그만 길이 있던데 뒤돌아 왔다)

 

▲ 가파른 오름길 우거진 숲속, 비로 흙이 흘러내려 조금 그렇다

 

▲ 바위암반 쉼터에서 잠시

 

▲ 뒤로 보이는 옛 무성암 터

 

 ▲ 소나무가 괴이하게 자랐다

 

 ▲ 바위너덜 지역도 지나고

 

 ▲ 바위너덜 지역에서 잠시 쉬면서

 

 ▲ 향로암터의 주위의 돌담 모습

 

 ▲ 향로암터의 느티나무 아래의 샘물에서 물도 보충하고

 

 ▲ 드디어 장군봉 정상에서 인증샷을

 

 ▲  장군봉 정상에서 나도 한방 날려본다

 

 ▲ 향로암터 에서 장군봉 으로 올라오는 길목에서

 

 ▲ 장군봉 정상의 돌탑에서도

 

 ▲ 정상에서 저멀리 연산봉 정상의 모습 잘 보이지 않는다 날씨가 영 ~~

 

▲ 장군봉 정상을 내려 오면서 최근 계단 공사를 하고 있고...

 

 ▲ 접치에서 올라오는 갈림길에서

 

▲ 산죽 통로를 지나고

 

 ▲ 가파른 경사의 계단을 내려가고

 

 ▲ 나무숲도 지나야 되고

 

▲ 장막골 삼거리에서

 

 ▲ 길옆으로 크게 자라지 않은 굴참나무 숲을 지나고

 

 ▲ 연산사거리 사람이 많다, 난 여기서 피아골을 지나 토다리 삼거리 방향으로

 

 ▲ 피아골 계곡에 많이피어 있는 야생화인 "피나물"모습

 

 ▲ 피아골 계곡 정상이라 물은 흐르지 않고, 잠시

 

▲ 피아골 계곡 내려오면서 계속되는 바위 너덜지대

 

 ▲ 내려오면서,늦은 점심을 먹고 계속 내려간다

 

 ▲ 이름모를 계곡의 목포,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 피아골 계곡 밑으로 내려오니 계곡의 물은 많아지고

 

 ▲ 절벽위로 자란 소나무의 모습

 

 ▲ 커다란 바위틈으로 물은 흐르고,

 

 ▲ 피아골 계곡을 내려와 토다리 삼거리에서

 

 ▲ 시원하게 쏟아지는 계곡의 폭포를 줌으로 당겨본다

 

 ▲ 계곡의 다리에서

 

▲ 폭포와 계곡, 시원한 물속에 들어가고 싶다....

 

 ▲ 천자암으로 가는 삼거리 이정표에서

 

 ▲ 드디어 송광사에 다다르고, 경내엔 구경 않고 그냥 내려간다

 

 ▲ 토속품을 파는 건물앞 소나무가 하늘 높이...

 

 ▲ 송광사 경내로 가는 오솔길, 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 송광사 매표소를 나서면서

 

오늘은 얼굴을 보이지 않는단다...

 

오늘 산행은 이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