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조계산 코스중 다니지 아니하였던 코스로 다녀온다
■ 일시 : 2012. 11. 18(일) , 혼자
■ 코스 : 접치에서 선암사, 약 4시간 40분 소요 (아래 보리밥집)
▲ 조계산의 단풍은 지고 있었다
▲ 오늘의 코스: 접치에서 선암사로 하산
▲ 접치고개에서 출발점을 잡고
▲ 접치에서 산행 시작
▲ 장박골 정상 까지는 계속된 오름길
▲ 삼거리에서 송광사 방향으로, 장군봉은 오늘 패스
▲ 연산봉 까지의 능선 모습
▲ 장군봉과 우측의 배바위를 담아보고
▲ 그늘진곳의 등산로 길이 얼었다 녹아 좀 질퍽거리고...
▲ 굴참나무의 잎도 다 떨어지고
▲ 접치방향의 고속도로가 보이고
▲ 장박골 삼거리에서 작은 굴목재 방향으로 하산 코스를 잡고
▲ 뒤 돌아본 장박골 습지 모습
▲ 날씨도 따뜻하고, 마주치는이 별로 없고....
▲ 장박골 계곡엔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고
▲ 간식은 있지만, 조계산도 식후경 보리밥집 방향으로
▲ 삼거리, 우측 보리밥집 방향으로
▲ 장박교 3, 2, 1교를 지나고
▲ 큰굴목재 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곳
▲ 위에 있는 보리밥집 배식을 기다리는 줄이 장난 아니다...
▲ 난 매번 이용하는 아래보리밥 집으로...
▲ 아래 보리밥집 여긴 좀 한가한것 같다. 난 여기가 더 좋은데.........
▲ 모든 반찬을 썩어 비빕밥으로...
▲ 밥도 배불리 먹고, 숭늉도 먹고..... 또 출발 해야지
▲ 큰굴목재로 가는길
▲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나, 오르기가 대다....ㅎㅎ
▲ 큰굴목재에서 작은 굴목재 방향으로 간다
▲ 저멀리 장군봉과 배바위가 보이고
▲ 작은굴목재 우측 비로암 방향으로 내려간다
▲ 비로암으로 가는길 저멀리 선암사가 보이고
▲ 날씨가 좋아 저멀리 주암호도 보이고
▲ 삼거리, 비로암 방향으로 고고
▲ 바위 너덜지대도 지나고
▲ 비로암이다, 멀리서 보고 그냥 지나친다
▲ 바위 위에다 돌탑을 정성들여 쌓아 놓은것 같다
▲ 비로암 약수, 위에도 있지만 아래는 글쎄...
▲ 저멀리 호남정맥도 보이고
▲ 참나무가 속이 비어서 그런가 태풍에 나무는 쓸어지고 밑둥만 남았다.
▲ 단풍이 지고 있지만 조금은 보인다
▲ 어느덧 대각암 까지 내려오고
▲ 대각암 그냥 지나친다
▲ 선암사다 한바퀴 돌아 본다
▲ 무선으로 조정하는 풍선 같은데, 막 지상으로 내려온다
▲ 500년도 넘은 와송 모습
▲ 이번엔 녹차체험관 쪽으로 가본다
▲ 담 밖에서 본 체험관 모습
▲ 선암사 매표소 앞을 지나며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
※ 그동안 못가본 장박골 삼거리에서 작은 굴목재,
작은 굴목재에서 비로암을 지나 대각암 까지 코스를 처음으로 답사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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