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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앵무산

순천 와온마을 소코봉

 

 

※ 오늘은 순천만의 바다 해풍을 맞으며 걸을 수 있고, 삼림욕과 해풍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멋진 웰빙코스

 순천 와온마을(와온마을 뒤 소코봉이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하여 와온(臥溫)마을이라 부름)

소코봉(소의 코봉이란 뜻임)을 다녀온다.

 

 

※ 오늘코스:  두봉 → 용화사입구 → 소코봉 → 유룡마을 → 와온소공원 → 와온 바닷길 → 용화사 → 두봉

 

 

▲ 오늘 소코봉 코스(집앞에서 90번 버스 11:20탑승, 종점 12:00도착, 산행후 15:30 차로 귀가함)

 

▲ 두봉 바닷길을 걸으면서

 

▲ 와온마을/용화사 방면으로

 

▲ 저앞의 프랑카드 보이는곳에서 산행 시작

 

▲ 용화사는 산행후 들르기로 하고, 소코봉 정상으로

 

▲ 날씨가 따뜻하다, 아직은 바람도 불지 아니하고 여수는 겨울이 아닌가 보다

 

▲ 뒤돌아 본 모습

 

▲ 이것이 정말 노란색이다

 

▲ 소코봉 정상까지 계속된 오름길

 

▲ 여기가 소코봉, 저기 사진찍는이 아직 누구인가는 모르겠다

 

▲ 소코봉에서, 사진을 찍고 눈이 마주치니, 아~~ 산토끼 님이다

 

▲ 산토끼님과 기념으로 사진 한방

내 디카는 초라하게 보이고, 산토끼님이 렌즈도 바꿔가며 우리의 사진을 찍어준다

다음에 사진이 나오면 올려 볼련다....

 

 

▲ 소코봉의 모습을 다시 담아본다

 

▲ 화포 봉화산을 담아보고

여기서 산토끼님과는 헤어지고 다시 산행을 계속한다

 

▲ 했빛에 반사는 되지만 봉전리 가림산쪽도 담아보고

 

▲ 솔가지 향기를 맡으며 계속 고고..

 

▲ 산 봉우리인것 같은데...

 

▲ 한겨울에.. 색감이 좋다

 

▲ 호젓한 산행길 마음까지 맑아진다

 

▲ 그리 높지도, 멀지도 않은길 이젠 내려가야 할것같다

 

▲ 내려가야할 길의 모습 멋지지 아니한가

 

▲ 조망이 보여 순천만 생태공원족 모습도 담아보고

 

▲ 크지도 않은 소나무 숲길을 가고

 

▲ 크지도 않은 소나무 숲길을 가고

 

▲ 크지도 않은 소나무 숲길을 가고

 

▲ 날씨가 따뜻하다, 벤취에 앉아 조망도 구경하고

 

▲ 솔섬과 저멀리 화포 봉화산 그리고 우측으로는 별량 첨산도 보이고

 

▲ 와온마을의 모습도 담아본다

 

▲ 솔섬과 저멀리 화포 봉화산 그리고 우측으로는 별량 첨산도 보이고

 

▲ 솔섬과 화포 봉화산을 당겨본다

 

▲ 와온마을과 고흥쪽 모습

 

▲ 이젠 유룡마을 쪽으로 하산한다

 

▲ 순천생태공원쪽을 다시한번

 

▲ 순천만과 에코비치캐슬 모습

 

▲ 앵무산쪽 조망이 조금 보여 한방

 

▲ 묘지옆을 지나 유룡마을 쪽으로 하산

 

▲ 유룡마을 쪽으로 하산후

 

▲ 여기서도 소코봉 올름길 이정표가 (2.1km )

 

▲ 와온 해변도로를 걸으면서 에코비치캐슬의 모습

 

▲ 와온 소공원을 둘러보고

 

▲ 소공원의 모습, 사람도 없다.. 쓸쓸하기만

 

 ▲ 소공원 에서의 솔섬 모습

 

 ▲ 소공원 에서의 순천만 생태공원쪽 모습

 

 ▲ 와온마을의 해변가 모습

 

 ▲ 소공원을 떠나면서

 

 ▲ 솔섬방향 쪽을 담아보고

 

 ▲ 솔섬을 당겨본다

 

 ▲ 솔섬 해변가의 모습

 

 ▲ 해변 산책로도 걸어보고

 

 ▲ 순천만 갯벌 생태지도

 

 ▲ 선착장에서 바라본 우두산(소코봉)의 모습

 

 ▲ 이젠 바람이 세차게 분다, 갯벌이 흙탕물로 변하고

 

 ▲ 해변가의 모습

 

 ▲ 멋지게 한옥으로 지어 살고있고

 

 ▲ 섹깔이 아주 빠알갖다

 

 ▲ 이젠 용화사를 한번 둘러보러 가본다

 

 ▲ 용화사의 모습

 

 ▲ 용화사의 모습

 

 ▲ 용화사 대웅전의 모습

 

 ▲ 대웅전 앞의 옆으로 자자는 소나무의 모습

 

 ▲ 용화사의 모습

 

 ▲ 용화사의 모습

 

 ▲ 용화사의 강아지 6마리 귀옆다

 

 ▲ 용화사의 강아지 6마리 귀옆다

 

  ▲ 용화사를 둘러보고 나오면서

 

  ▲ 때가 어느땐대 아직도 쑥부쟁이가

 

  ▲ 와온 해변도로에서

 

 ▲ 율촌 수암산도 보이고, 저기도 언제 한번 가봐야 되는데......

 

  ▲ 해변가의 갈대가 바람에 날리고

 

  ▲ S자 곡선의 갯벌 모습

 

  ▲ 여기가 두봉 버스종점(90번, 91번, 31번)

90번 15:30분 출발하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 소코봉의 모습을 다시 한번

 

  ▲ 길옆에 동백꽃도 피고

 

  ▲ 봉전쪽으로 가 순천만 갯벌의 모습을

 

  ▲ 앞이 소코봉, 우측으로는 앵무산이 보이고

 

  ▲ 봉전쪽으로 가다 뒤돌아 가면서

 

 ▲ 마지막으로 순천만 갯벌과 소코봉을 담으면서 오늘의 행보를 종료한다

 

 

※ 이코스(솔섬, 소코봉)는 일몰 촬영 장소로 유명한데, 늦은시간 까지 기다릴수는 없고..

이것으로 만족하면서 하루를............

 

 

 

※ 오늘도 산행중 소코봉에서 불방 "산토끼"님을 만났다

여수산에서 벌써 3번째이다, 반갑기가 그지없다 오늘 산행중 3명을 만났는데 그중 한분이라니............

솔섬을 배경으로 일몰을 찍는다는데.... 좋은 그림이 나오길

 

■ 산토끼님이 찍은 사진 몇개를 추가로 올려본다

 

▲ 산토끼님이 찍어준 옆지기와의 사진

 

 

 

 

 ▲ 헤어지면서 가는 모습을 담았네..

 

 ▲ 산토끼님이 찍으신 와온 솔섬 배경의 일몰 모습

 

 ▲ 산토끼님이 찍으신 와온 솔섬 배경의 일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