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율촌 앵무산

 

 

▣ 앵무산에서 바라본 순천만 

 

   

     ■ 일시: 2014. 10. 26 (일) , 오후, 홀로

     ■ 코스: 신대마을 → 고인돌 → 서당골 → 앵무산재 → 곡고산 → 약수샘 → 앵무산재 → 앵무산 

                                   → 정자봉 → 하사마을 → 상내마을 → 소코봉 → 두봉 (4시간 40분)

 

      □  오늘 오후는 순천 와온마을 뒷산인 소코봉에서 일몰을 볼려고 가본다.

           코스는 신대마을에서 출발 산수리 지석묘군을 보고 곡고산을 한바퀴 돌고

           앵무산에서 순천만을 보고 정자를 지나 하사마을로 하산하여

           소코봉을 오르는 새로운길 상내마을에서 올라가 본다.

 

           소코봉에서 떨어지는 일몰을 볼려고 했으나 시간이 너무 빠르고

           하산하여 보니 벌써 해는 떨어지고 석양만 보인다...ㅠㅠ

 

 

▲ 곡고산에서 본 순천만

 

▲ 오늘의 코스 (신대마을에서 두봉까지)

 

▲ 신대마을에서 산수리 지석묘군을 보러 가본다

 

▲ 안내판

 

▲ 왕고인돌 모습

 

 

 

 ▲ 정자와 체육시설도 있고

 

▲ 하우스 재배 오렌지인가..

 

▲ 다시 신대마을로 돌아와 앵무산을 향하여 간다

 

▲ 보이는 곡고산을 먼저 오르고

 

▲ 서당골 우측으로도 길이 있지만 직진한다

 

▲ 여기서도 우측으로 가면 곡고산으로 갈수가 있지만 직진한다

 

▲ 큰골 입구

 

 

 

▲ 앵무산재를 향하여 오르고

 

▲ 전망대에서 평여마을 저수지가 보이고

 

▲ 샘터로 내려갔다 온다

 

▲ 우측의 샘터 모습

 

▲ 물은 먹지 못할것 같고, 흐르는 물에 세수만 한다

 

▲ 샘터에서 되돌아와 앵무산재을 향하고

 

▲ 앵무산재에서 곡고산 정상을 향해 오르고

 

 

 

▲ 곡고산 정상 모습

 

▲ 정상에서 주위 풍경을 구경하고

 

▲ 용전저수지와 용전마을쪽 모습

 

▲ 순천시가지쪽 모습

 

 ▲ 순천만 갈대밭쪽 모습

 

▲ 순천쪽 멀리 순천만 정원의 꿈의다리도 보이고

 

 ▲ 갈대밭 주차장엔 차들로 빼곡하고

 

▲ 주말이라 순천만갈대밭을 많이 찾은것 같다

 

 

 

▲ 파노라마로 찍어보고

 

 ▲ 이쪽은 여수 묘도쪽 모습

 

▲ 이순신대교를 당겨보고

 

 ▲ 이쪽은 여수방향의 묘도대교

 

▲ 광양쪽 다리인데....

 

▲ 이제 약수샘 방향으로 내려가고

 

▲ 삼거리를 지나 약수샘 방향으로

 

▲ 약수샘 모습

 

▲ 약수샘에서 물도 먹고, 보충하고

 

▲ 앵무산재를 향하여 간다

 

▲ 바위너덜지대가 몆개 있다

 

▲ 위로 쳐다본 바위 덩어리들

 

 

 

▲ 자주쓴풀

 

 ▲ 앵무산재에서 앵무산을 향하여 가고

 

▲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 중간에 처음 출발했던 신대마을이 보이고

 

▲ 멀리 광양쪽 모습

 

 ▲ 앵무산 정상

 

▲ 정상에서, 순천만쪽 모습

 

▲ 멀리 보이는 정자봉을 향하고

 

▲ 순천만쪽 용산 모습

 

▲ 정자봉을 향하고

 

▲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 정자봉의 정자, 하사마을 방향으로 향하고

 

▲ 좌측은 여수지맥 봉두마을 방향, 직진한다

 

▲ 멀리 우측으로 수암산이 보이고

 

▲ 가장리의 농경지 모습, 우측에 상내마을 저기서 소코봉을 올라간다

 

 

▲ 하사마을 방향으로 내려가고

 

▲ 멀리 소코봉 능선이 보인다. 저 능선을 향한다

 

 ▲ 순천만 모습

 

▲ 순천만에 칠면초가 붉게 물들어져 있다

 

▲ 하사마을로 내려가는 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 감국

 

▲ 쑥부쟁이

 

▲ 하사마을로 내려와서 되돌아 본 모습

 

 

 

▲ 지방도로 863 여수 방향으로 향하고

 

 

 

▲ 상내마을을 통과하여 소코봉으로 오른다

 

▲ 되 돌아본 모습, 우측으로 소코봉을 향하여 오르고

 

▲ 뒤 돌아본 상내마을

 

▲ 이 길은 처음으로 가보는데 길은 완전히 좋타

 

 

 

 

 

▲ 삼거리 우측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좌측 소코봉 방향으로 간다

 

▲ 여기도 길은 좋타

 

 

 

 

 

▲ 삼거리 우측은 와온마을 방향, 직진 소코봉을 향하고. 상내마을에서 지금까지 길은 처음으로 답사한다

 

▲ 순천만쪽 바닷물이 많이 빠져 갯뻘이 많이 보인다

 

▲ 마지막으로 순천만 갈대밭쪽 모습을 보고

 

▲ 소코봉 정상

 

▲ 오래전에 불이 났었는데.. 지금까지 나무가...

 

▲ 보이는 산, 저번에 두봉에서 봉전까지 갔을때 가보았던 갯가길이다

 

▲ 해가 떨어질려면 좀더 있어야 겠다

 

▲ 보이는 암봉 소코봉에서 잠시 쉬어간다

 

▲ 와온마을의 선창가

 

▲ 멀리 화포마을의 봉화산도 보이고, 아래로는 남도삼백리길 와온에서 출발점도 보인다

 

▲ 해가 떨어질려면 좀더 있을것 같아 내려간다

 

▲ 뒤 돌아본 소코봉

 

▲ 소코봉에서 하산한다

 

▲ 용화사 입구로 내려오고

 

▲ 아이고 해는 떨어지고 노을만 보인다

 

▲ 우측에 보이는 하얀건물 두봉까지 걸어간다

 

▲ 저녁노을 모습

 

▲ 와온삼거리에서 여수방향으로

 

▲ 갯뻘 모습

 

 

 

▲ 두봉의 휴게정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 순천만의 저녁노을 모습

 

 

※ 오늘도 앵무산과 소코봉을 연결하여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