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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 /-. 앵무산

곡고산 앵무산 소코봉 연계산행

 

※ 순천과 여수의 경계선에 있는 곡고산,앵무산, 그리고 소코봉을 따로 갔었는데, 오늘은 연계하여 다녀 온다.

 

          산행일시: 5/20일 (일)  

          산행코스: 평여마을(서당골) → 곡고산 → 약수샘 → 앵무산재 → 앵무산 → 정자 → 능주분교 → 와온마을 → 소코봉 → 두봉

          산행시간 : 약 4시간 30분

 

 

▲ 오늘의 산행코스 (노란색), 연두색은 등산로

 

▲ 평여마을 뒤로 곡고산이 보이고

 

▲ 서당골 완주코스로 간다, 오른쪽

 

 

 

▲ 묘지옆 삼거리, 직진을 해야 되는데, 저번엔 좌측 묘지방향으로 가 길을 헤메이고.......

 

▲ 벌깨덩굴도 보이고

 

▲ 산야가 연녹색으로 물들여 졌다

 

▲ 마삭꽃도 보이고

 

▲ 등산로엔 잡초가 있어도 갈만하다

 

▲ 뒤 돌아보고

 

▲ 골무꽃

 

▲ 나무사이로, 여수지맥 천황산 방향

 

▲ 곡고산 정상

 

▲ 여수지맥 해룡방면

 

▲ 순천시 방향

 

▲ 순천만 방향

 

▲ 곡고산 정상에서 해창방향으로 하산, 약수샘을 가기 위하여

 

▲ 약수샘에서 물도 보충하고

 

▲ 시원하게 졸졸졸 약수물

 

▲ 졸망제비꽃

 

▲ 골무꽃

 

▲ 바위너덜 지대도 지나고

 

▲ 소나무의 기도 한번 받아보고....ㅎㅎ

 

▲ 바위 너덜지대가 대여섯개 있는데, 가장 큰것 같다

 

▲ 앵무산재에 도착하고,

 

▲ 헬기장도 지나고

 

▲ 뒤 돌아본 나무 사이의 곡고산

 

▲ 우측 저아래 서당골에서 곡고산 방향 저기부터 올라왔지..........

 

▲ 전망대, 그런데 날씨가 뜨거워 저곳엔.....

 

▲ 앵무산 정상, 오늘따라 사람이 많네

 

▲ 표시석만 잠깐

 

▲ 순천만 갈대밭 방향,

 

▲ 저 멀리 좌측에 가야할 정자가 조그맣게 보이고

 

▲ 와 ....  길옆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백선이 깔려있고

 

 

 

 

 

▲ 순천만 방향, 별량 봉화산, 첨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 백선과 마삭꽃이

 

▲ 정자봉, 여기에도 사람들이 있어 패스

 

▲ 뒤돌아 본 앵무산과 곡고산 모습

 

▲ 조그만게 "갯장구채" 이란다

 

▲ 그늘진 곳, 쉬기엔 안성마춤이다

 

▲ 여수지맥중 봉두로 하산길, 난 하사마을로

 

▲ 길 옆에서 백선은 수없이 보고

 

▲ 봉두에서 시작되는 여수지맥 모습

 

▲ 뒤 돌아본 좌측의 앵무산

 

▲ 하사마을로 하산

 

▲ 아래 하사마을 능주분교와 멀리 가야할 소코봉 능선이 보이고

 

▲ 마삭꽃

 

▲ 다시 한번 순천만을

 

▲ 와온마을 뒤 소코봉 능선을 다시 한번

 

▲ 농경지엔 모내기가 한창이고

 

▲ 선씀바귀 인가 아리송

 

 

 

▲ 가파른 내리막길 미끄럽다, 조심조심

 

▲ 조개나물도 보이고

 

▲ 꼬들빼기곷

 

▲ 씀바귀

 

▲ 꿀풀

 

 

 

▲ 지칭개

 

▲ 엉겅퀴

 

▲ 뱀딸기

 

▲ 도로가 가까워지고

 

▲ 능주분교 앞으로 하산

 

▲ 돌나물 꽃

 

▲ 소코봉으로 가기 위하여 노월마을 방향으로

 

▲ 꼬들빼기

 

▲ 날씨가 무척 뜨겁다 아이고............

 

▲ 길 옆에 작약꽃도 보이고

 

 

 

▲ 요건 개살구

 

▲ 와온마을 이정표도 지나고

 

▲ 노오란 꼬들빼기

 

▲ 소코봉으로 가는 이정표

 

▲ 소코봉 가는길에 본 솔섬과 좌측이 별량 봉화산, 우측은 첨산

 

▲ 쉼터 의자, 날씨가 따가워 패스

 

▲ 그늘이 져 시원한 능선길

 

▲ 처음 나타나는 봉우리, 잠시 숨좀 돌리고

 

▲ 나무사이로 순천만 용산방향

 

▲ 조용하고 시원한 길은 계속되고

 

 ▲ 길옆에 바위가 멋있다

 

 ▲ 나무사이로 보이는 앵무산 모습

 

 ▲ 소코봉 정상이다, 불이나 소나무가.........

 

 ▲ 소코봉, 코도 있었다는데 누가 훼손 시켜서........

 

 ▲ 외롭게 한송이가

 

 ▲ 청미래덩굴이 마치 포도송이 같다

 

 ▲ 이제 산행의 마무리가 다가온다, 저멀리 가야할 두봉 마을이

 

 ▲ 용화사는 오늘 패스

 

 ▲ 갈퀴나물

 

 ▲ 불두화 인가 모르겠다

 

 ▲ 했빛이 따갑다

 

 ▲ 도로 옆으로 꽃길은 계속되고

 

 ▲ 관상용 양귀비

 

 

 

 

 

 

 

 

 

 ▲ 작약꽃

 

 

 

 

 

 ▲ 와온마을 뒤의 소코봉

 

 ▲ 보이는 정자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 순천만의 갯벌

 

 ▲ 좌측의 소코봉, 우측이 앵무산

 

 ▲ 갈대와 소코봉

 

 ▲ 갈대와 앵무산

 

▲ 버스를 타고 집으로......

 

※ 산행하기엔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즐거운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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