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 봉황산 백포폭포

 

※ 어제까지 여수지방에 봄비가 많이 왔다.

그래서 돌산 종주길에 봉황산에서 겨울에 보면 저멀리 얼음으로 보이는 곳을 찾아

봉황산 성주골의 백포폭포의 모습도 보고, 야생화도 구경하고쟈 한번 가본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 보지만 계곡물이 여기 저기 그래도 감을 찿아 멋진 폭포를 구경하고 왔다...

 

▲ 봉황산 성주골의 백포폭포 모습

 

▲ 오늘코스: 백포마을 → 백포폭포 → 봉황산 → 죽포 (노란색), 산행시간 약 2시간 40분

 

 ▲ 돌산 백포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 뒤돌아 본 백포마을

 

 ▲ 계곡엔 물이 많이도 흐르고 있다

 

 ▲ 야생화 현호색

 

▲ 야생화 현호색

 

▲ 양지 바랜곳은 진달래도 피고

 

▲ 진달래

 

▲ 양지꽃도 피고

 

▲ 양지꽃

 

▲ 계곡엔 물도 많이도 흐르고 있다, 여름엔 시원 하겠지..........

 

 ▲ 야생화 현호색

 

  ▲ 야생화 현호색

 

 ▲ 야생화 개별꽃 모습

 

 ▲ 야생화 현호색

 

 ▲ 야생화 개별꽃

 

▲ 야생화 현호색 과 개별꽃

 

 ▲ 야생화 개별꽃

 

 ▲ 야생화 제비꽃 인가...

 

  ▲ 구멍난 나무도 보이고

 

  ▲ 야생화

 

  ▲ 우측으로는 백포광산, 난 직진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 시원한 물소리만 들리고...

 

  ▲ 이젠 길도 없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기로 한다

 

  ▲ 계곡 물소리만, 어디쯤인가도 모르겠다

 

  ▲ 요건 흰제비꽃인가 모르겠다

 

  ▲ 흰제비꽃

 

  ▲ 계곡물이 엄청 많다...

 

  ▲ 요건 아마 꽃무릇 싹 인가 보다

 

  ▲ 계곡물이 여기도, 저기도 감을 찾아 올라가 본다

 

  ▲ 요건 독이 있다는 박새풀인가...

 

  ▲ 계곡 과 박새풀 군락지

 

  ▲ 계곡 모습

 

  ▲ 계곡 모습

 

  ▲ 요건 또 무엇이드냐.......

 

  ▲ 작은 물줄기는 버리고, 많은 물줄기를 따라서

 

  ▲ 이 산중에 누가 고로쇠 나무인가 보다

 

  ▲ 옆에도 계곡폭포가 이건 아닐꺼구,... 그래도 멋은 있다

 

 ▲ 저멀리 폭포가 보인다

 

 ▲ 가까이서 한방 시원하게 흘러 내린다

 

 ▲ 잠시 쉬면서 폭포를 배경으로 인증샷 한방...ㅎㅎㅎ

 

 ▲ 내려다 본 계곡 모습

 

 ▲ 위로 올라가서, 물줄기가 몇m 인가 끝이 안보인다.

 

 ▲ 밑으로 흘러내리는 모습

 

 ▲ 바위 사이에서도 물은 졸졸졸...

 

 ▲ 폭포 멋있다.

여수에서 이런 폭포를 볼줄이야,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옆으로 올라가 본다

 

 ▲ 옆 바위에서도 물은 졸졸졸...

 

 ▲ 혼자와서, 미끄러지면 누가 날 도와주나, 조심조심.....

 

 ▲ 여기가 근원지 인것 같다, 밑으로 내려다 보면서

위로는 낙옆과 돌이 있어 물줄기는 보이지 않고

 

 

※ 이젠 폭포는 그만, 위로 치고 올라간다 길은 안 보이지만 임도길을 향하여.........

 

 ▲ 도대체 야생화에 대해서는 무능이라, 무엇인가..

 

 ▲ 여기도 복수초가 지천에 깔려있고...

 

 ▲ 복수초 꽃은 지고있고, 잎은 무성하게 자라고....

 

 ▲ 복수초, 싱싱한걸로 한방

 

 ▲ 요건 쾡이눈인가 보다

 

 ▲ 쾡이눈

 

 ▲ 개별꽃도 보이고

 

 ▲ 쾡이눈

 

 ▲ 복수초

 

 ▲ 지천에 복수초가....

 

 ▲ 노랑제비꽃 인가

 

 ▲ 노랑제비꽃

 

 ▲ 노랑제비꽃

 

 ▲ 드디어 폭포도 보고, 야생화도 보고, 우측 소나무로 올라오니 임도가 보인다, 저멀린 봉황산 모습도

 

 ▲ 우측으로 오고, 이젠 돌산종주 코스로 봉황산 정상으로 가본다

 

 ▲ 길 옆의 흰색 제비꽃

 

  ▲ 봉황산 정상을 향하여, 고고고....

 

 ▲ 길 옆의 흰색 제비꽃

 

 ▲ 길 옆의 분홍색 제비꽃

 

 ▲ 길 옆의 흰색 제비꽃

 

  ▲ 보이는 아무도 없다, 늦은 시간인가 보다

 

  ▲ 작곡재와 죽포로 가는길 난 죽포로 하산 할련다

 

  ▲ 봉황산 이정표

 

  ▲ 폭포를 찾아 내가 올라온길 어디쯤인가 알것 같다...

 

  ▲ 능선은 끝 이제 내리막길, 우측으로도 길은 있는데 (임도로 가는길), 정상적인 길로 내려간다

 

  ▲ 오늘의 하산 완료 지점인 죽포마을이 저 멀리..

 

  ▲ 산행객 들로 인하여 길이 고속도로가 되 무렸네......ㅋㅋ

 

  ▲ 양지바른 곳에는 진달래가 피고

 

  ▲ 아직 진달래가 필려면 더있어야 겠다

 

  ▲ 가까워지는 죽포마을 모습

 

  ▲ 뒤 돌아본 봉황산 모습

 

  ▲ 길 옆의 동백나무엔 꽃이 활짝피고

 

 ▲ 죽포마을의 당산나무 , 2시간 40분여의 산행을 종료한다

 

 

오늘 바다의 도시인 여수에서

다른곳에는 없고, 봉황산에만 있는 멋있는 폭포를 답사하고, 구경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