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고개에서 임포

 

 

※ 토요일 가을비가 내리고, 일요일 날씨가 맑게 개였다.

촉촉한 가을 낙옆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와 "투구꽃"를 보고쟈 가까운 돌산 방향으로 산행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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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2012. 10.28 (일), 옆지기와 함께

                  ■ 코스: 돌산종주 코스중 봉양고개에서 임포까지, 약 5시간 30분 소요 (놀면서)

 

 

▲ 투구꽃

 

▲ 오늘의 코스: 봉양고개에서 임포까지

 

▲ 봉양고개에서 출발

 

▲ 봉양고개 에서의 돌산종주 안내도

 

▲ 봉양고개에서의 산행 초입 지점

 

▲ 소나무와 삼나무 숲을 통과하고

 

▲ 잔디밭, 앞에 보이는 갈미봉을 향하여 직진

 

▲ 갈미봉 정상인데, 정상표시는 어디론가 없어지고

 

▲ 갈미봉 정상에서 조금지나, 우측으로는 천왕산 가는 길목

 

▲ 넓따란 바위에서 잠시 휴식

 

▲ 산국

 

▲ 262봉 정상쯤 되는것 같다

 

▲ 촉촉한 낙엎을 밟으며, 마주치는 이들도 없고

 

▲ 임도길, 좌측은 봉양고개, 우측은 신복리 방향,

 

 

 

▲ 뒤 돌아본 돌산 천왕산 모습

 

▲ 401봉 정상쯤 되는것 같다

 

▲ 정상에서의 투구꽃을 담아보고

 

 

 

 

 

 

 

 

 

 

 

 

▲ 봉황산을 향하여 발길을 옮기고

 

 

 

▲ 봉황산 정상  600 m 남았다

 

▲ 임도길 옆으론 야생화가 만발하고

 

▲ 꽃향유

 

▲ 임도길에서 봉황산 모습

 

▲ 쑥부쟁이

 

▲ 산국

 

▲ 임도깅에서 봉황산을 향하여

 

▲ 단풍이 든 나무도 보이고

 

▲ 오르막길의 모습

 

▲ 삼거리에서 좌측은 봉황산 정상, 우측 향일암 방향으로 고고..

 

▲ 호젓한길 좋다. 아주 좋다...

 

▲ 다시 임도길로 접어들고

 

▲ 뒤 돌아 본 봉황산 모습

 

▲ 요기 사거리에서 잠시 딴곳으로도 가본다

 

▲ 백포폭포로 내려가는 곳에서 투구꽃

 

 

 

▲  ???

 

 

 

▲ 다시 올라와 사거리에서 저멀리 개도섬이 보이고

 

 

 

▲ 쑥부쟁이

 

▲ 다시 종주코스를 가면서

 

▲ 산부추

 

▲ 여기서도 투구꽃은 보이고

 

 

 

▲ 뒤 돌아본 봉황산

 

▲ 소사나무 숲길을 가면서....

 

 

 

 

 

▲ 임도길을 건너고

 

▲ 저바위 뒤에서 간단히 점심...ㅎㅎ

 

▲ 바위에 올라와 대율마을 모습

 

▲ 걸어온 능선을 보고

 

▲ 따끈한 라면 국물에 점심을 하고..

 

▲ 흔들바위 앞

 

▲ 흔들바위 표시판은 넘어져 있고

 

 

 

 

 

▲ 대율마을

 

▲ 아직도 닭의장풀이 보이고

 

 ▲ 바위손이 파랗게 군락을 이루고

 

▲ 율림치 주차장이 보이고

 

▲ 무슨 열매인가는 모르겠다...

 

▲ 율림치를 지나 금오산 정상을 향하여, 여기까지 4시간 소요된것 같다

 

▲ 여기도 투구꽃이 보이고

 

 

 

▲ 대율마을 앞의 밤섬 모습

 

 

 

 

 

▲ 금오산 정상

 

▲ 가야할 능선 모습

 

 

 

 

 

▲ 뒤 돌아본 능선 모습

 

 

 

▲ 저기 보이는 향일암 위 금오봉을 향하여

 

▲ 임포마을 모습

 

▲ 며느리밥풀

 

▲ 성두로 가는길, 줄로 쳐져있고

 

▲  ???

 

▲ 삼거리, 금오봉을 향하여

 

▲ 뒤 돌아본 금오산 모습

 

▲ 금오봉 정상석에서

 

 

 

▲ 임포마을과 저멀리 주차장 모습이

 

 

 

 

 

 

 

▲ 임포마을을 다시 한번더

 

▲ 약 5시간 30분여에 걸쳐 산행을 종료한다

 

▲ 향일암은 보지않고 주차장을 향하여

 

▲ 향일암 매표소, 입장료가 2,000원

 

 ▲ 털머위

 

 

※ 가을의 정취를 느껴본 산행길,

좀더 예쁜 단풍을 볼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