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일요일 가볍게 고락산과 망마산을 둘러본다.
■ 일시: 2012. 12. 9 (일) 약 3시간
■ 코스: 국궁장 → 고락산 둘레길 → 한려주공입구 → 고락산 → 음수대 → 웅천생태터널 → 망마산 → 예울마루 → 선소 → 용기공원
□ 계속되는 추위, 그리고 눈이 내렸어도 다 녹아 버리고, 옆지기와 가까운곳을 찾아서....
고락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중 새로운 코스로 정상을 밟고, 매번 가는 코스 망마산으로 해서 한바퀴 돌아본다.
▲ 선소 앞바다의 갈매기들
▲ 고락산 코스 (정상전 빨간색은 처음 밟는 코스)
▲ 국국장 입구에서 둘레길을 따라서 출발
▲ 날씨 탓인가 별로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 오늘도 날씨는 쾌청한것 같다. 여천시가지가 잘 보이고
▲ 수문산 넘어 호랑산도 보이고
▲ 눈이 왔어도 다 녹아버리고, 음지에만 흔적만....
▲ 둘레길, 한려주공 입구를 지나 능선을 타고 정상으로 올라간다
▲ 이쪽 능선길은 처은인데 봉우리에서
▲ 약수터가는 이정표, 직진후 조금가다 우측 소롯길로 접어든다
▲ 많은 사람이 가지 않는길, 옛 등산로 인가 보다
▲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호랑산 모습
▲ 정상 산불초소 가기전 여기로 올라온다
▲ 팔각정에 올라가 360도 전망을 보고
▲ 호랑산과 미평 봉화산쪽 모습
▲ 망마경기장쪽, 왼쪽 저능선 끝까지 간다
▲ 고락산 정상 송신탑 방향으로 고고
▲ 고락산성 모습
▲ 여수 장군산과 구봉산을 보고
▲ 하산할려고 하는 코스다
▲ 나무가 옆으로 자라 삼지창 모습 같고
▲ 눈은 보이지 않고, 낙옆을 밟으면서.....
▲ 이젠 둘레길 음수대 방향으로
▲ 스치는 이 한두명 있어도, 둘레길 찾는이 보이지 않고
▲ 음수대에도 아무도 없다....
▲ 생태터널을 지나 망마산을 향하여
▲ 억새를 배경으로 한방....
▲ 망마산 정상
▲ 정상 벤취에 다정스러운 부부의 모습
▲ 앞에 보이는 고인돌 집합장으로 내려가고
▲ 개발된 땅에서 모아온 고인돌 모습
▲ 뒤 돌아본 망마산 정상
▲ 예울마루로 해서 내려간다
▲ 장도섬 다리가 물에 잠길려 하고 있다
▲ 선소방향으로 내려왔다
▲ 선소 앞바다의 갈매기들 모습
▲ 용기공원으로 올라가 본다
▲ 용기공원의 산책로
▲ 야생화 설명
▲ 여수시청, 오늘의 걸음을 마무리 한다.
※ 주일, 가까운곳 같이 한번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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